스크랩 전자파의 유해성에 관한 실험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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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의 유해성에 관한 실험 자료 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유해 전자파를 2급 발암 물질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전자파가 막연하게 나쁘다는 것은 인식을 하지만 우리 인체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지 실감하지 못하는 분위기 입니다.    

특히 송전탑 인근과 원전 부근의 주민들이 갑상선암등 다양한 암 환자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과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 생활에서도 전자파로 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최근에 인터넷 암환우 카페에 이런 유해성에 관하여 주장을 하자 어떤 회원이 반대 의견을 제시하여 여러번 논쟁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기에 전자파 영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함을 이해하지만 무작정 시대의 흐름이나 유행처럼 이끌려다니면서 아닌 것을 맞다고 억지를 부려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전자렌지로 데운 물을 식혀서 화분의 식물에 주었을 때와 일반 물을 주었을 때 변화를 실험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몇 일 후 전자렌지로 데운 물을 준 식물은 고사를 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하자면 근거 자료가 있지만 우리가 학문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아니기에 이 정도 수준으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필자가 과거에 병원에서 새로운 의료 장비를 시연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환자를 보았습니다. 10년 동안 두통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있었는데 온갖 검사를 다 해보았지만 두통의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필자가 체크를 해보니 전자파에 과다하게 노출이 되었다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그 환자는 거의 매일 전자렌지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하루 치료 후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던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또한 인덕션 전기렌지도 자칫 잘 못 사용 할 경우 감전의 위험도 있으며 유해 전자파가 인체 허용수치 이상으로 발생되는 사례도 있으므로 미리 전자파 측정기로 확인을 하고 안전성이 확보되면 사용 할 것을 권장 합니다.  

# 비교 실험에서 전자렌지에 데운 믈을 준 화분은 9일만에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가열을 하면 물질의 원자 단위를 변이시켜 버립니다. 다시말하여 이로운 단백질 성분이 전자파의 영향으로 유해성 물질로 변해 버린다는 것 입니다. 착한 사람이 어떤 영향으로 악당이 된다는 이론 입니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김동우

010-721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