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면.. 공간구분을 하고 싶다면..
파티션을 이용해서 공간을 구분해주는거 어때요?
다양한 파티션들로 구분하고 싶은고.. 가리고 싶은 곳 을 구분해 봐요.. ^^
책장을 이용해서 공간을 구분하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양쪽 달라고.. 한쪽으로 책을 꽂고.. 한쪽에는 다른 소품들을.. ㅋㅋ
여유공간활용 짱인데요~~
깔끔한 화이트 책장과.. 빼곡히 꽂힌 책들이 공간구분을 확실해 해주네요~
옛날 초가집 울타리로 썻던 싸리나무가 생각 나는 듯한 파티션이네요..
거실과 주방공간(?) 아니면 작업공간을 구분 한 듯 하죠?
원룸인가봐요.. 원목나무로 침실과 구분했어요~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커튼이예요..
가장 손쉬운 방법이죠~~
역시 수납장겸 파티션 역할로 책장이 딱입니다~
보일듯 말듯.. 갤러리파티션이예요~
깔끔한 원목느낌나는 책장으로 공간 구분 확실히 했어요~
디자인이 남다는 책장으로 현관과 거실을 구분했네요
창문을 이용한 파티션입니다..
반대편 공간이 한눈에 보여서 실용적이예요..
화이트&빈티지 느낌나는 파티션으로 확실리 가리게 되는 파티션
사다리 느낌나는 선반장으로 파티션 역할 나게 했어요..
초록이들로 싱그럽게~ ^^
패널을 붙여 만든 파티션..자유자재로 움직을 수 있어서 실용적인 파티션 역할을 하네요~
파티션의 역할도 하면서 컬러플 포인트가 되기도 하네요~
파티션일 꼭 나무여만 하나요? 아니라는 걸 보여주네요~~
문짝을 이용해서 만튼 파티션이예요.. 도르래를 달아서 왔다갔다 실용적이겠어요~
칠판역할도 하는 파티션~~
역시나 커튼을 이용한 파티션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지요~~
침실공간을 확실히 구분해 주네요.. ^^
가을 향기 가득 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하늘도 높고 맑고 푸르면서 날씨가 참 좋네요..
가을 하늘 한번 보고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_^
첫댓글 멋진 아이디어가 많네요~^^
맞죠.. 인테리어 효과도 있으면서.. 공간 구분도 되고.. 일석이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