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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통기타 김해통기타 <나무기타>
 
 
 
카페 게시글
49기 초급반 34기 김해초급반 첫회식 및 2주차 수업 후기갑니다~!
34기오미영 추천 0 조회 718 17.07.03 10:1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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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3 10:52

    첫댓글 후기에 정성이 팍팍들어간게 느껴지네요~ㅎㅎ
    모두가 수업에 집중도 잘해주시고 잘따라오셔서
    수업하기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들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파이팅해요!!

  • 작성자 17.07.03 10:58

    후기...이게 은근 심적부담이..ㅎㅎㅎㅎ 이 초심그대로 공연반까지!! 고고!! !(ㅡㅡ 애증의 고고!!)

  • 17.07.03 10:59

    수업후 회식 아니고 회식후 수업.. ㅋㅋ 후기멋져요누님 34기화이팅!

  • 작성자 17.07.03 11:08

    오라버니의 지적질에 제목 수정했습니다 ㅋㅋ 자꾸 누님 남발하시면...

  • 17.07.03 15:53

    우식형 누님누님은 정말~아닌거 같아요 ㅋㅋ

  • 17.07.03 16:03

    @최선배 그럼 언니로 바꿀까요? ㅎㅎ

  • 17.07.03 12:05

    한구절 한구절에 진짜 진심이 느껴져서 친해지고싶지않을수가없네요ㅜㅜ남은 행사에는 다들참석하셔서 자리 빛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7.07.06 08:48

    용기야~ 우린 이미(?)친한사이맞지??ㅋㅋ

  • 17.07.03 12:30

    정성이 엄청 나십니다 ~ 나중에 이만큼 써야하는 부담감이 자라네요 ㅋㅋㅋ

  • 작성자 17.07.06 08:49

    ^^ 부담감 많이 가지고 계셔~홍홍홍홍~

  • 17.07.03 12:46

    후기글 솜씨가 남다르십니다. 한순간 한순간 기억에 남을듯해요^^

  • 작성자 17.07.06 08:50

    다들 이정도는 쓰는거 아닌가?ㅋㅋ 농담이공~ 기억에 오래도록 남기자~~^^

  • 17.07.03 13:00

    ㅋㅋ...저만 셔플로 치는줄 알았는데.
    친하게 지냅시다!!!

  • 작성자 17.07.06 08:51

    ㅋㅋ 난 아직도 셔플이랑 고고의 차이점을 모르겟다는게 문제 ㅜㅜ 명근이가 갈카주면 되겟네~ㅎㅎ

  • 17.07.06 14:29

    @34기오미영 웅....저도 셔플로 치고싶어 치는거 아니라서...(-_-;;

  • 17.07.03 14:00

    모두들 얼굴과 들고 있는 기타에서 光이 나네요 :)
    첫 회식을 가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 기회가 (많이)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후기를 보니 나무기타 34기에 대한 애정이 듬뿍 생기네요. 미영누나 후기 너무 감사해요.
    모두들 또 보고 자주 봐요♡

  • 작성자 17.07.06 08:52

    서울남자!!! 다음기회엔 무조건 참석!!!

  • 17.07.03 14:13

    와 후기를 너무 잘써서 작가수준입니다.. 이건뭐 '아재'라 큰일이다는 생각이 저런 이모티콘은 어디서 구했나요..
    암튼 잘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고 일욜에 봅시다

  • 작성자 17.07.06 08:52

    오라버니~~~ 이모티콘은 카페앱으로 작성시에만 첨부 가능하다는..ㅎㅎ 담에 후기를 위해 연습 미리 해두세용~

  • 17.07.03 14:23

    다들 잘하셔서 앞으로 기대가되네요 ㅋㅋ
    날 더운데 몸관리잘하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7.07.06 08:53

    멘토님과도 언능 친해지길 바래요~~^^ 잘부탁드려요~~~

  • 17.07.03 15:55

    눈에 익은 분들도 계시공 ㅎㅎ 34기분들 어서 뵙고 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17.07.06 08:53

    최선배님~~~ 담번 수업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17.07.03 16:21

    34기 분위기가 좋네요^^ 신구대면식에서 여러분의 활기찬 모습 뵙고 싶습니다. 이맘 이대로 공연반까지 고고고~

  • 17.07.03 16:58

    어이쿠. 22기 선배님 감사합니다.

  • 17.07.03 19:25

    @34기 송명근 어이쿠 후배님 언제 쐬주 한잔 하시지요 ^^

  • 작성자 17.07.06 08:54

    아이쿠야~~~ 대선배님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당~~~ 이름이 멋져서 꼭 기억할것같아요~ 담번에 뵈면 인사드릴께요^^

  • 17.07.06 16:06

    @34기오미영 이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름 때문에 제가 여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아저씨입니다. ㅠ 신구대면식 때 뵐게요 ^^

  • 17.07.07 22:45

    @34기 송명근 어이쿠 후배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17.07.07 22:46

    @19기 홍성혁 아이고 선배님 오셨습니까? ㅎ

  • 17.07.03 20:06

    이렇게 성의가 넘치는 후기라닛......
    부담감이 엄습해옵니다ㅎㅎ
    무튼 고생하셨쎼유!

  • 작성자 17.07.06 08:56

    내 후기가 그리도 성의가 넘치나?? ㅡㅡㅋ 난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막 썻는데..ㅋㅋ 쓸 거리가 많았던게 운이 좋았던 거지~ 우리 태일이도 잘 쓸수있을거라 믿어~ㅎㅎ

  • 17.07.04 12:28

    다시봐도 재밌게 잘 봤어요 ^^ 정성스런 글에서 정이 느껴지네요 제가 낯가림있지만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말도 기다려집니다 :)

  • 작성자 17.07.06 08:56

    울 이쁜이 하린이..안그래도 낯가리는것같드라..ㅎㅎ 이쁜아이들이 원래 낯가리고 그런거라는..ㅎㅎ 나도 낯 심하게 가리는데..ㅎㅎㅎ 우리 친하게 지내자~~^^

  • 17.07.04 22:50

    미영이 언니 후기 잘 읽었어요 ㅋㅋㅋ 얼굴에 함박 웃음 피어나게 만드는 이쁜 후기네용~♥ 울 동생들 오빠들 언니 보고싶어요 일요일이 얼른 왔음 좋겠다용~

  • 작성자 17.07.06 08:59

    울 반장님덕분에 후기를 먼저 쓰고나니 속이 후련하네~~ㅋㅋ 일요일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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