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세요♥
블러그'답사마당'
-소백산맥 소백산 비로봉 편-
https://m.blog.naver.com/pmh236912/223894168046
[우리 산하] 천상의 화원, 영남(嶺南)이라는 지명을 가져온 소백산맥 소백산 비로봉을 오르다
○소백산맥의 상징 소백산
소백산(小白山) 정상은 비로봉이며 해발 1,440m로 소백산맥에 우뚝 솟아 있다. 죽령 남쪽의 도솔봉(1,314m)부터 제2연화봉(1,354m)→연화봉(1,430m)→제1연화봉(1,394m)→비로봉→국망봉(1,421m)이 연봉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신성시 되어온 명산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명승고적이 많다. 남동쪽 사면은 낙동강의 지류인 죽계천이 발원하고 북서쪽에는 남한강의 지류인 국망천이 발원한다. 웅장한 산세,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문화유적 등이 조화를 이루고 사철경관이 빼어나 1987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320.5㎢이다. 소백산 주목군락은 천연기념물 제244호이다. 죽령은 제2연화봉 남쪽 약 4km에 있으며, 이들 사이 연화봉에는 천체관측소인 국립천문대가 있다.
○영남(嶺南)이라는 지명을 가져온 소백산맥 소백산(小白山)은 경상도 북쪽을 병풍처럼 감싸 안은 소백산맥이기에 경상도를 소백산맥의 남쪽이라 영남(嶺南)이라 부른다. 한겨울에 매서운 북서풍을 막아줌으로 자연재해가 적고 온화한 지형을 만들어 예부터 영남 즉 경상도가 살기 좋은 땅이라 한다. 철쭉이 5년전 철쭉이 피는 사기에 연화봉을 거처 비로봉까지 오른 후 화창한 날 이번에는 철쭉꽃이 환상인 소백산 국망봉에 이어 비로봉을 찾았다.
○나의 등산코스는 초암사, 국망봉을 지나 비로봉에 올랐다. 이 지대는 해발 1,300m가 넘는 아고산지대로 높은 나무가 없어 넓은 목장 같아 조망이 좋다. 이 높은 곳에 철쭉꽃이 만개하여 천상의 화원을 이루고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비로봉, 연화봉, 망월봉, 상월봉, 소백산천문대가 보이고 단양방면 마을, 풍기읍도 보이는 등 통쾌하고 시원하게 조망된다. 힘든 만큼 기쁨도 크다. 여기서 3.1km 거리에 있는 비로봉으로 간다. 비로봉에서의 전망은 더 좋다. 이제 다시 힘을 내어 8km 거리의 삼가탐방지원센타 방면으로 내려 가서 3km의 자락길을 거처 초암주차장으로 원점으로 돌아 왔다. 오늘 등산거리는 약 16km로 3만 4천보를 걸었다. 체력이 한계에 다다른 긴 등산이었다.
※참고로 비로봉 등산코스는 어의곡, 희방사, 죽령, 삼가, 초의코스가 있다.
tip:
•소문난 순흥전통묵밥(054 634-4614)은 순흥에 있다. 주차공간이 넓고 심심한 맛의 묵밥1인분은 1만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과 금성단이 묵집 가까운거리에 있다.
#답사마당 #소백산비로봉 #소백산국망봉 #소백산연화봉 #소백산천문대 #순흥
#어의곡코스 #희방사코스 #죽령코스 #삼가코스 #초의코스 #소수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