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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약한비가 몇번 내리더니 흐리기만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다.바다는 파도가 심하다..그래서 검푸른 바단가? 이른 아침인데도 꽁치떼가 막 달려든다. 메가리 입질 몇번받고는 꽁치의 극성에?... 그래도 이른아침에 너를 만나 볼수있다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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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번개의 바다낚시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번개
첫댓글 오늘도 변함없이 탈탈거리는 손맛 많이 즐기셧습니다...부럽기만 하네요..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날 보다, 마릿수가 떨어지는듯 하지만.. 가까운 동네에서 저 정도 손맛이 어딘가 싶습니다..
파도가 어찌나 심한지 찌를 볼수없어...걍~철수..
전갱이 튀겨먹으면 끝내주는디, ...그립구만요.....그맛.소금에 1시간절여서 드시면 꿀맛입니다.
전갱이 튀김..조치요.
고생하셨습니다.... 늘 다양한 어종을 선보여주시네요 ...
감사 합니다.
오늘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도 잡아 올리구만요,,,, 암튼 대단합니다.
파도가 넘심하고..일찍 볼일도 있고 해서 잠시 담궈 봤지요.
오늘도 여지없이 꽁치들이 번개님 손에 다수 체포되었군요.
그래서 즐겁지요.
조금더크면 무지힘들겠어요.손맛이 그만...
좀더크면 마니 떨구죠. 물밖으로 나오면 하도 지날 발광을 하니...
영양제좀 많이 주고 팍팍 키울수 없을까요?(언능커야 잡으러 갈텐테......)가까이 바다가 있으니 좀 좋은가요!
영양제 안줘도 잘커요..언릉 잡아가세요.
캬~ 이른아침에 저도 나가볼생각을 가꼬잇엇는데 잠이많아서 풀로 물빠질때까정 자버렷어요 ㅋㅋㅋㅋㅋ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지..새나라에 어린이는 일찍 일어 납니다...ㅋㅋㅋ
어라 오늘은 저조한 조꽈네요...? ㅎ~
볼일이 있어 일찍 철수하니 조까가 별로...ㅋ
저는 학꽁치가말라 버릴줄 알았습니다, ㅎㅎ
아직 말르긴 좀 이른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