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우연히 인테넷을 통해 김태경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10월3일 워크샾 예약도 해놓은 상태이지만
그날은 미리선약도 있는상태라 고민하던차 오늘 양평에서 행사를 한다고 들어서 참관이나 할려고 달려갔습니다.
마침 불참하신 분들이 계셔서 당일 접수를하고 동참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스럽고 고마울뿐입니다. 더불어 양평 시민의소리 신문 관계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저는 충주에서 올라갔거든요 ㅎ
난로와 화덕의 완전연소의 궁금증과 열효율 운용방식에대해 이제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저도 귀농을 계획하는 한사람이라 미리 지식을 하나 둘 배우고 있던차 입니다.
즉석에서 끓여주신 어묵 참 맛있었습니다
참관이나 하려고 갔기때문에 아무런 준비도 없어서 화덕 시험만 해보고 인사도 못드리고 충주로 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미니 화덕을 놓고보니 한쪽에 있던 미니 무쇠솥이랑 궁합이 딱 맞네요
작은 세상을 만드시는 김태경 선생님과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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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딱입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아, 어제 참석했어야 하는데 아쉽군요.^^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움 남는군요...행복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화덕과 무쇠솥이 아주 안성 마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