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45.uf.daum.net/attach/21219F3655547DD302C799", "/cfile245/21/219F3655547DD302C799", "청소년활동안전.docx", "grpid%3D10n1P%26fldid%3DS8KD%26dataid%3D221%26fileid%3D1%26regdt%3D20150514193504&url=http%3A%2F%2Fcfile245.uf.daum.net%2Fattach%2F21219F3655547DD302C799")'><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word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청소년활동안전.docx</a></p><p> </p><p>토론주제) </p><p>청소년 활동에 있어 안전문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으며, 안전성 확보는 중요한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청소년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해봅시다.</p><p> </p><p>참고)</p><p>청소년 안전교육의 문제 및 필요성</p><p>- 제2의 세월호 사건 예방</p><p>-진지한 자세로 교내 안전교육에 임하는 학생 적음</p><p>-다른 나라에 비해 안전교육이 턱없이 부족함 (독일의 경우 : <a href="http://edpolicy.kedi.re.kr/EpnicForum/Epnic/EpnicForum02Viw.php?Ac_Num0=17082&Ac_Code=D0010201">http://edpolicy.kedi.re.kr/EpnicForum/Epnic/EpnicForum02Viw.php?Ac_Num0=17082&Ac_Code=D0010201</a>)</p><p>-우리나라 선생님들이 안전에 대해 전문적이지 않으며, 안전교육에 적극적이지 않음</p><p> </p><p>안전체험관 및 훈련이 시행되고 있는 사례</p><p>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추진중인 시민안전체험관 건립<br>2.해양안전체험훈련<br>3.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 교육 시설-365세이프타운-</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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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사회가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가 쉽사리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안전인증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계속 실시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안전성인식의 제고가 가장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그것도 냄비근성 마냥 잠시 이슈화 됬을 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정말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안전문제에 대해 확인, 또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가정, 학교에서도 비상시에 대피요령 혹은 처세술에 대해 알려주고 실습비슷 하게 몸으로도 숙지 된다면 한결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전교육이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제 위험한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각종 천재지변과 활동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처할 수 있으려면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더 크게 본다면 '지금보다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실시하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하고 그것이 국민정서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과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받는 만큼 본인도 이 사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확신과 신뢰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오정인 학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제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침착하게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상황과 똑같은 가상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게 되면, 실제 위기 상황 속에서 안전교육 때 배웠던 교육들이 생각이 나서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될겁니다. 그냥 청소년들을 책상에 앉혀서 주입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정인학우의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안전교육 공감합니다. 저도 실질적으로 안전에 위협을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을 당했을 때에도 배에서 있을 위험한 일들을 대비하여 훈련했더라면 배안에서 나오지 말라는 어른들 말만 믿고 배안에서 나오지 않아 많은 생명이 희생당하는 어려운 일을 만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듯 청소년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지역이나 장소에따른 교육과 실제적인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종평학우의 말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예방차원의 교육이나 훈련이 꼭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그나만 아이들이 수련활동이나 현장체험을 가기전에 안전 교육을 받고 부모의 동의도 얻긴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의 머리속에 안전이란 인식을 하기에는 부족한것 같다. 전라북도에서는 임실에 있는 소방안전체험이 그나만 있어서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가지게 되었고 위험성도 알게 되는것 같다.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체험을 통해 몸으로 느끼는 것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위에 학우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안전교육에 대해 활성화가 되어있지않습니다. 청소년들이 활동을 하기전에 학생들도 안전교육을 시뮬레이션처럼 상황극을 하여 안전교육을 받고 교사와 지도사 또한 같이 참여하여 안전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물론 활동을 하기 전에만 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이든 학기별로 교육을 받든지 하여 안전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중에 큰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예방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먼저는 모든 학우들의 의견처럼 정말 예방교육은 당연히 필요하고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후교육이 아닌 사전교육의무화는 당연합니다! 토론주제에서 물으신것 처럼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안전교육을 실행하는 사람들과 실행받는 청소년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예방교육이라고 해서 그냥 하나의 절차마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오정인학우의 의견처럼 실제상황처럼 진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일의 교육현장에서의 사전교육처럼 전체적인 안전교육뿐만아니라 자세하고 세밀한 교육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가장 중요한것은 사후문제인데 어떻게
안전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배워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 때에도 소방안전훈련도 거의 형식상으로 진행되었고, 안전 교육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쉽게 인식시켜줄 수 있도록 놀이와 같은 흥미로운 것을 시작으로 점점 진지하게 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교육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론도 중요하지만 경험해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직접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소화기 사용을 해보는 시간이 있었고 지진이 일어날때 대피하는 법 등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 있었씁니다. 정말 이론으로 듣는 것 보다 몸에 와 닿고, 이런 일들이 생길 때 조금이나마 대처할 수 있찌 않나 싶습니다.
위 학우님 말에 동의합니다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그 타겟이 내가 될지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모든 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고 최대한 안전하려면 예방 교육/ 안전교육 훈련 등을 학교에서나 부모님이 수시로 알려주고 일상 생활에서도 빠른 대처 능력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줘야됩니다.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만 해도 지진사고가 많아 안전교육과 훈련을 자주받고 체험해봤습니다. 이와같이 미리 예방하고 교육하여 사고를 최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활동하는데 안전은 최우선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부터 먼저 안전에 대한 의식을 확실히 가져야 하며 안전사고가 나는 것이 남일이 아니라 우리들의 일이 될수도 있다라는 것을 잘 생각하며 청소년들을 지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위의 학우님들 말에 동의합니다. 안전교육은 꼭 필요하고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론교육 보다는 실제로 받는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저희 교회에서 불이 났는데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훈련받은대로 대처하고 대피해 안전하게 마무리 됬었습니다. 사고는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미리 예방하는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학우님들처럼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훈련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한건 나자신이 경각심을 갖고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청소년이 있어야할 곳이 얼마나 안전한 곳이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인증제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훈련을 아무리 받았어도 안전이 인증되지 않은 공간에서는 안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첫댓글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사회가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가 쉽사리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안전인증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계속 실시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안전성인식의 제고가 가장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그것도 냄비근성 마냥 잠시 이슈화 됬을 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정말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안전문제에 대해 확인, 또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가정, 학교에서도 비상시에 대피요령 혹은 처세술에 대해 알려주고 실습비슷 하게 몸으로도 숙지 된다면 한결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먼저는 예방의 차원이 가장 중요한 듯한데 지금 행해지고 있는 방안들은 어딘가 구멍뚤린 그물처럼 허술한 부분처럼 느껴져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안전교육이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제 위험한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각종 천재지변과 활동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처할 수 있으려면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더 크게 본다면 '지금보다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실시하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하고 그것이 국민정서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과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받는 만큼 본인도 이 사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확신과 신뢰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오정인 학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제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침착하게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상황과 똑같은 가상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게 되면, 실제 위기 상황 속에서 안전교육 때 배웠던 교육들이 생각이 나서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될겁니다. 그냥 청소년들을 책상에 앉혀서 주입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정인학우의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안전교육 공감합니다. 저도 실질적으로 안전에 위협을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을 당했을 때에도 배에서 있을 위험한 일들을 대비하여 훈련했더라면 배안에서 나오지 말라는 어른들 말만 믿고 배안에서 나오지 않아 많은 생명이 희생당하는 어려운 일을 만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듯 청소년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지역이나 장소에따른 교육과 실제적인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종평학우의 말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예방차원의 교육이나 훈련이 꼭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그나만 아이들이 수련활동이나 현장체험을 가기전에 안전 교육을 받고 부모의 동의도 얻긴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의 머리속에 안전이란 인식을 하기에는 부족한것 같다. 전라북도에서는 임실에 있는 소방안전체험이 그나만 있어서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가지게 되었고 위험성도 알게 되는것 같다.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체험을 통해 몸으로 느끼는 것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학우분들의의견맞습니다.제생각은모든사람들의생각이바뀌어야한다고봅니다.나는그런일이안생겨..이렇게생각하시는데요 안전에대해서는피해갈수없다라고생각합니다.생각이바뀔때보다더안전해질거라생각합니다...
위 학우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안전에 대하여는 모든 사람이 인식하여야할것이고 특히 청소년들은 안전에대하여 교육이 세심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의무화시켜 수련활동이나 야외 활동을 가지전 교육을 받고 실행하면 위험을 최소화 할것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위에 학우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안전교육에 대해 활성화가 되어있지않습니다. 청소년들이 활동을 하기전에 학생들도 안전교육을 시뮬레이션처럼 상황극을 하여 안전교육을 받고 교사와 지도사 또한 같이 참여하여 안전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물론 활동을 하기 전에만 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이든 학기별로 교육을 받든지 하여 안전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중에 큰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예방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먼저는 모든 학우들의 의견처럼 정말 예방교육은 당연히 필요하고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후교육이 아닌 사전교육의무화는 당연합니다! 토론주제에서 물으신것 처럼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안전교육을 실행하는 사람들과 실행받는 청소년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예방교육이라고 해서 그냥 하나의 절차마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오정인학우의 의견처럼 실제상황처럼 진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일의 교육현장에서의 사전교육처럼 전체적인 안전교육뿐만아니라 자세하고 세밀한 교육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가장 중요한것은 사후문제인데 어떻게
문제가 발생했고 그후의 책임은 어떻게 질것이며 만약에 또 그러한 상황이 이뤄질경우에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등의 효과적인 대책들이 필요할듯합니다..
안전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배워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 때에도 소방안전훈련도 거의 형식상으로 진행되었고, 안전 교육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쉽게 인식시켜줄 수 있도록 놀이와 같은 흥미로운 것을 시작으로 점점 진지하게 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교육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은선 학우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웠던 안전교육에 대한 기억들도 다 형식적인 것이었고 제대로 한적은 정말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처럼 정말 유치원생부터 안전에 대한 교육을 현실적으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론도 중요하지만 경험해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직접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소화기 사용을 해보는 시간이 있었고 지진이 일어날때 대피하는 법 등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 있었씁니다. 정말 이론으로 듣는 것 보다 몸에 와 닿고, 이런 일들이 생길 때 조금이나마 대처할 수 있찌 않나 싶습니다.
안전은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으로 미리 점검하고 실시할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고 위의 학부분들 얘기처럼 안전교육등의 체험활동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험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학우님 말에 동의합니다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그 타겟이 내가 될지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모든 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고 최대한 안전하려면 예방 교육/ 안전교육 훈련 등을 학교에서나 부모님이 수시로 알려주고 일상 생활에서도 빠른 대처 능력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줘야됩니다.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만 해도 지진사고가 많아 안전교육과 훈련을 자주받고 체험해봤습니다. 이와같이 미리 예방하고 교육하여 사고를 최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활동하는데 안전은 최우선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부터 먼저 안전에 대한 의식을 확실히 가져야 하며 안전사고가 나는 것이 남일이 아니라 우리들의 일이 될수도 있다라는 것을 잘 생각하며 청소년들을 지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위의 학우님들 말에 동의합니다. 안전교육은 꼭 필요하고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론교육 보다는 실제로 받는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저희 교회에서 불이 났는데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훈련받은대로 대처하고 대피해 안전하게 마무리 됬었습니다. 사고는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미리 예방하는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학우님들처럼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훈련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한건 나자신이 경각심을 갖고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청소년이 있어야할 곳이 얼마나 안전한 곳이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인증제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훈련을 아무리 받았어도 안전이 인증되지 않은 공간에서는 안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