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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소식/보도자료 황구하 시집 『물에 뜬 달』(시와에세이, 2011) 보도자료
양문규 추천 0 조회 214 11.01.12 08: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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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13 10:19

    첫댓글 황구하 시집 『물에 뜬 달』(시와에세이, 2011) 보도자료 올립니다. 널리 홍보 바랍니다. 기쁜 소식 하나 황구하 시집 『물에 뜬 달』2쇄 들어갔습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시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01.12 11:10

    벌써 2쇄라니! 난 아직 구경도 못했는데... 이러다가 3쇄본을 받아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1.16 23:59

    1쇄, 받아 보아야지요. 3쇄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1.01.17 14:42

    운이 좋아 고맙게도 지인들 은혜를 많이 입었습니다. 소리 낼만한 일이 아니라 부끄럽고요. 우리 시에문학회 회원님께 먼저 발송작업 했으니 이번 주 중에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11.01.12 10:26

    '황구하시인이 그리는 시적 지평은 심대하고 웅장한 인간학의 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벌써 2쇄 들어갔다니 너무 좋습니다. 3쇄 4쇄 내리 쭉쭉~~사랑받는 시인과 시집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1.16 23:59

    3쇄, 4쇄, 내리, 사랑받는 시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01.12 11:09

    시인은 보통 필명을 많이 쓰는데 황구하 시인의 본명이 '황구라'였군요. 두번째 시집을 낼 때는 본명을 사용하시면 분명 대박날 껍니다~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시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11.01.17 00:00

    좋은 생각입니다. 어찌하든 널리 사랑받는 시집으로 거듭 태어났으면 합니다.

  • 11.01.12 13:18

    아니---벌써---2쇄, 신묘년 '물에 뜬 달'이 지구촌 전체를 비춰 줄 '인류의 마음을 밝히는 달'로 두둥실 떠 올랐군요. 이제야 세상이 좀 환해지려나 봅니다. 축하...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1.17 13:21

    새해 <<물에 뜬 달>>로 거나한 모임을 가졌지요. 소통과 나눔의 자리, 시에의 자랑입니다.

  • 11.01.12 23:16

    천천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시집詩集" 이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1.01.17 00:02

    좋은 시집은 널리, 오래 사랑받겠지요. 그런 시집을 가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 11.01.13 06:11

    더 좋은 글 쓰시길 기원합니다, 시 같은 시는 읽는 사람이 없어요, 눈에 확 띄는 시를 쓰세요,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1.17 00:03

    시로 소통되는 사회, 그런 사회가 감동이겠지요. 기대합니다.

  • '물에 뜬 달'이 세상 사람들의 가슴에도 함지박만하게 떴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1.17 13:21

    함지박보다 다라이만큼 큼직한 달로 떴으면 합니다.

  • 11.01.13 18:15

    황구하 시인님, 황구하 시집 <물에 뜬 달>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굽이쳐 흐르는 물결 속, 그 속에 뜬 달 또한 황구하 시인님이 띄운 달이기에 보다더 금빛으로... 보다더 큰 울림으로...회돌이쳐 나오는군요. 뜨거운 박수와 함께 거듭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1.17 13:22

    시에에 대한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서로 감동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 11.01.14 20:51

    물에 뜬 달.....이름만으로도 참 아름답습니다...많이 많이 사랑받는 시집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1.01.17 00:05

    물과 달, 차고 지는, 생성과 소멸, 그런 면에서 같이하지요. 시도 그러합니다.

  • 11.01.14 21:50

    '장대붓 벼린 남장 영혼의 장도에 빛이 깊고도 높기를 빈다' 에 공감입니다&&

  • 작성자 11.01.17 13:22

    장대붓으로 시가 더욱 빛나, 온 물을 흠뻑 적실 수 있는 시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01.15 09:12

    캄캄한 세상을 끌고가는 물에 뜬 달처럼 황구하 샘도 시로써 어둔 세상 환히 밝히는 큰시인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1.01.17 00:08

    캄캄한 세상을 끌고 가는 시로,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사랑이 되고, 꿈과 희망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 11.01.17 11:36

    "물에 뜬 달" 이라는 제목만으로도 풍요롭고 든든한 길을 열어줄 것 같습니다..시집 출판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작성자 11.01.19 14:43

    시집으로 거듭날 수 있어야 시인입니다. 하루 빨리 시집을 얻을 수 있도록 활발한 시단 활동 기대합니다.

  • 11.01.18 22:22

    물의 위안을 받고 갑니다.벌써 대박의 징조는 보이고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1.19 14:44

    시집과 함께 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괴기보다 책이 귀합니다.

  • 11.01.22 23:56

    시집이 참 좋아요. 감명과 감동, 두고두고 담을랍니다. 축하..........

  • 작성자 11.01.23 20:01

    광주도 눈이 오는지요. 박시인의 감명과 감동의 시집도 기대할게요.

  • 11.02.21 13:27

    금산 아갔 철학박사 시인, 향토 문화연구소 근무, 대단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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