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년 1월 27일 - 28일 1박2일
장소 : 횡성숲채원 , 부채길, 삼척솔비치등
진행: 행복한 하루( 010-7345-5960)
1월 13일까지 예약 인원이 10명 미안 취소 될 수가 있습니다
일정은 날씨 기후에 따라서 더 좋은 환경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1일
06:30 인천 출발
10:30 횡성숲체원
12:00 중식 산체정식
14:00 삼척 부체길 트레
16:00 솔비치체크인및산책
18:00 저녁식사
19:00 숙소 자유시간 4인1실
2일
07:00기상
08:00아침식사
09:00출발
10:00삼척해양케이블카 편도
11:00 삼척해양레일바이크
13:00 중식
14:00덕산봉해안산책길
16:00 삼척 출발
21:30 인천 도착
여행경비 : 인당 200,000 예상 상황에 따라서 변경 예정 (1/N)
예약금 : 100,000원(국민 213-21-0730-943 이재찬)
횡성숲체원
국립횡성숲체원 숲은 힐링이다. 봄이면 생명이 움트는 기운을, 여름이면 초록의 청량감을, 가을이면 대자연의 무르익은 아름다움을, 겨울이면 앙상한 가지 위로 피어나는 눈꽃의 신비함을 전해준다. 그게 숲이다. 누구나 숲을 즐기고 싶지만 가파른 숲길은 때로 누군가에게 장애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든 쉽게 걸을 수 있는 숲이 필요하다. 그곳이 바로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이다. 숲체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 체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에 문을 연 이곳은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자작나무와 잣나무 숲길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숲체원은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편안한 등산로’ 덕분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정상(920m)까지 목재 데크로 길이 만들어져 있는데, 경사가 완만해 휠체어나 유모차도 무리 없이 이동 가능하다. 장애인이 휠체어를 직접 운전해 정상까지 오를 수 있을 정도로 길이 완만하다. 데크 등산로는 약 1km에 달하며, 중간 중간 쉬어가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아이나 노인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장애우나 노약자를 동반한 등산이나 숲길 트레킹은 엄두도 내지 못하던 가족 여행객들에게 천국 같은 숲길이다. 봄이면 야생 철쭉 군락이 장관을 연출하고, 산 정상에 오르면 시원한 전망이 펼쳐진다. 숲체원은 장애우, 임산부, 노인, 어린이 등 약자를 포함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도입한 등산로를 선보이는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숲 체험 공간을 조성해 ‘2010년 한국관광의 별’ 장애인 우수관광시설 부문에 선정됐다. 과 교감하며 숲에 대해 배우는 ‘테라피 코스’와 신체의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는 ‘오감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숲 탐방로는 4개 코스로 나뉜다.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길, 신비로운 자태의 자작나무 숲길, 평화로운 분위기의 낙엽송 숲길 등을 걸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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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길
*여행지 안내*
정동진 바다 부채길 (썬크루즈 주차장 - 2.86KM - 심곡항(이구간은 화장실없음)
해안 단구 탐방로 보통걸음으로 편도70분소요됩니다.
2016년 9월17일 60년만에 개방되어 천혜의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천연기념물 437호로 지정된 국내 유일 해안단구입니다
++왜? 부채길인가
탐방로의 지형이 바다로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것 같은 모양이라서 부채길로 명명 되었답니다.
++부채 바위의 전설
옛날 어느 노인 꿈에 어여쁜 여인이 나타나더니 부채바위 부근에 떠 내려가고있으니 구해달라고하여 꿈에께어 바로 바닷가에
나가보니 여인의 그림이 떠내려오고 있었답니다 용하다 생각이 들어 이를건져 부채바위에 서남당을 짓고 모시게 되었는데
그후 노인은 가난에서 해방 만사형통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Sol Beach Samcheok
그리스 산토리니 바람이 머무는 곳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에서 행복한 하루
- 태양의 해변이라는 의미의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건축 미학을 담은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은 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리스 키클라틱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지는 709실 규모의 호텔/리조트로 탄생했습니다.
맑고 투명한 옥빛 물결, 파도의 리듬에 맞춰 한걸음 한걸음씩 속도를 줄이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치유될 것입니다.
해상케이블카
바다 위 여행 삼척해상케이블카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에서부터 장호리까지 운행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용모양의 역사 2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입니다.
길이 874m, 고저차(역사간 높이차이) 21m의 중간 철탑이 없는 구간을 Sunshine호와 Sunrise호가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운행됩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천혜의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척해상케이블카 주변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 어촌체험마을, 해신당공원, 해상로프웨이 등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도시 삼척시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추억을 만들기.
해양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로 바다여행을 떠나자!당신의 행복과 즐거움을 삼척의 바다와 함께 만드세요!
곰솔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5.4km복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의 터널은 잠시나마 신비로운 해저터널을 여행한 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4계절 모두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가지각색의 경관을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삼척시에서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그 다른 어떤 레일바이크보다 안전성과 편안함이 강조되어 있으므로 안전하게 아이들과 함께 동승하실 수 있으며 2개의 정거장(궁촌정거장, 용화정거장)과 전망대가 있는 휴게소, 그리고 해양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해양터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터널은 각종 레이저쇼 및 바다의 생태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학습과 부모님 또는 연인, 친구들에게 많은 해양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덕산봉 해안산책로
「해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 기록을 통해 본래 섬이었다가 후에 육지와 연결되었음을 알 수 있는 덕봉산은 산모양이 물독과 흡사하여 ‘더멍산’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군 경계 철책을 철거와 함께 해안생태탐방로가 개방되면서 53년 만에 숨겨진 비경이 공개되었다. 대나무 숲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는 내륙코스(317m)와 해상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코스(626m)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상쾌한 해풍과 함께 탁 트인 바다 풍경과 맹방해변, 덕산해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첫댓글 일정은 우리들 상황에 맞게 변경 진행 될 예정입니다,,,
배세열씨 함께 참석 합니다
순담님 참석 합니다
붕붕.유달산함께 참석합니다
19일부터 세계정소년 동계올림픽 개취 기간이라서 숙박잡기가 힘들어 남쪽으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현지 신청인원 산공주,배세열, 순담, 붕붕,유달산, 하루,맑음이... 7명으로 마감합니다,,, 추가 신청시 차량이 필요한데,,, 차량지원이 가능시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