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의 마지막주 주말끝자락에 생각나는곡 하모연주로 인사드리며
자주 회원님께 인사드리지 못함을 아쉬어하며
짧은가을의 낙엽따라 가버리는 쌀쌀한 바람과 세월처럼
10월의 마지막날에 노랫말이 여운이 남는곡
이용님의"잊혀진 계절"을 한곡 더 하모니카연주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R과 트레몰로하모니카는A#키로 연주하였습니다
잊혀진 계절
~전주중~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간주중~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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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하고 부족한 하모를 관심으로
격려의 따뜻한 마음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용씨는 10월에 이노래로 행사 다니면서 벌어서는 1년 먹고 산다하드라구여~
부럽습니다. 즐감합니다^^
이용씨의 이노래가 인기가 많아서 그럴거에요 ㅎㅎㅎ
미흡하고 부족한 하모를 관심으로 따뜻한 마음의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늘 감사합니다
배우고싶어요
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혼자서도 쉬운것부터 간단히 익힐수있지요
단지 얼마나 꾸준히 익히느냐의 내공이 필요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