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팅커벨과 '유기동물 생명을 살리기 위한 3자 상생협약'을 맺은 머니투데이의 남형도 기자가 체헐리즘 기사를 통해 증평 소망의집 이야기를 썼네요.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하시며 증평 소망의집에 후원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소망의집은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네요 ~
다음 메인에 오른 남기자의 체헐리즘 : 증평 소망의집 편.
남기자의 체헐리즘 : 빚만 1억5000만원…가족도 버린 이들을 품은 죄(罪)[남기자의 체헐리즘] (naver.com)
빚만 1억5000만원…가족도 버린 이들을 품은 죄(罪)[남기자의 체헐리즘]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편집자주] 수습기자 때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내를 다녀 봤습니다. 장애인들 심정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생전 안 보였던, 불편한 세상이 처음 펼쳐졌습니다. 뭐든
n.news.naver.com
첫댓글 남기자님의 체헐리즘은 참 많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 기사가 올라온 이후로 소망의집에 많은 후원자들이 생겨서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저두수첩에 한줄 적어 둔 소망의 집 주소..전화번호좋은 소식은 봄소식보다 더 기쁨입니다.고맙습니다.
기사 읽고 왔는데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ㅠㅠㅠㅠ 정말 멋지십니다
첫댓글 남기자님의 체헐리즘은 참 많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 기사가 올라온 이후로 소망의집에 많은 후원자들이 생겨서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저두
수첩에 한줄 적어 둔 소망의 집
주소..전화번호
좋은 소식은 봄소식보다 더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기사 읽고 왔는데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ㅠㅠㅠㅠ 정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