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 꽃다지
꽃다지
꽃 이랄 것도 없다...。
마당 구석이나
버려진 유휴지만 있으면
떼를 지어 피어나는 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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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밟고 다니면서도
밟은 줄도 모르는
귀찮은 잡풀에 불과하지만 ...。
우리 부모님 같이
억척으로 살아온 그 꽃...。
환영하며
봐 주는 이 하나 없어도
봄만되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봄의 전령 ... 노랑꽃
꽃다지...。
-옮긴글-
님아~♡ 꽃길만 사픈히 즈려 밟고 걸으소서~~~ ཻ˚✿࿐
꽃다지는
봄에 이르러 제일 먼저 꽃을 피운다는 우리 말 입니다.
꽃말은 "무관심"이고
다른 이름은 "코딱지풀" 이라고도 부른다
유래는 너무 작고 꽃이 화려하거나
이쁘지 않아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
무관심이라는 꽃말이 붙은 꽃이라 한다
꽃이 따닥따닥 붙어서 피어나는 모습에서
꽃다지라는 이름이 불려졌다고 한다.
첫댓글 고운시간 되시고 쌀쌀 한 날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청춘연가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수고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이 있어서 일일이 댓글
못해 드리는 점 이해 해 주실거죠? 항상 건강 하세요
오늘도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청춘연가 님 감사 합니다
청춘연가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청춘연가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청춘연가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청춘연가 님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청춘연가 님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청춘연가 님 감사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