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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방이라 블렸던 등사판 인쇄기와 등사기로 민 시험지들☆
☞ 철필로 등사지에 글씨를 새긴 뒤 흔히'가리방'이라고 불렀던 등사판에 걸고 잉크 묻힌 롤러를 밀었다. 등사기로 인쇄한 시험지에선 진한 잉크 냄새가 났다. 시험지엔 종종 안 보이는 글자나 희미한 글자가 있어, 잘 인쇄된 시험지를 든 선생님이 안 보이는 글자를 일러주기도 하였다. 시험지 매수만큼 한 장에 한 번씩 등사기 롤러를 밀어야 했던 사람은 팔이 아파 중간에 여러 번 쉬기도 했을 것이다. ☞복사기는 1970년대 중반 이후에야 듣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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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먼옛날도아닌
신기하고호기심끌렸던
등사기~
급속하게발전한
역사뒷편으로
소리없이사라진
등사기를보니
그때그시절이
마냥그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