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앞으로 꿈이 무엇인지
꿈이 있는 자는 앞으로 나와 자신의 꿈을 발표해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꿈이 없는 아이들은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꿈이 있는 아이들만 한명씩 나와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꿈이 있어 앞에 서서 발표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꿈을 발표했지만
저는 세상에 대한 어떤 욕심도 없었고
그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나의 소망이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 서서 발표하기를
나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늘 꿈꾸며 살고 있고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늘 나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나를 비웃으며 예수님이 어디에 있냐며 믿지 않았고
천국은 없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이르기를 나에게 시간을 달라
내가 때가 이르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을 보여 줄테니
그때는 너희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믿으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이들이 세상 욕심으로 가득하고
꿈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기다리지 않고
천국도 믿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집 안에서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요리하고 거름망에 음식물 쓰레기가 나왔는데
그 음식물 쓰레기들을 버리기 위해 물기가 없도록 했고
물기가 빠지자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담아 밖에 버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지막 때에 휴거가 일어날 때에도
음식물 쓰레기처럼 버려지기 위해 준비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고
또 그 집에 내가 귀한 물건을 보았는데
그 귀중품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며 보관했고
그 귀중품을 다른 곳으로 가져가기 위해 포장하는 것을 보니
이동하면서도 혹 잃어 버릴까봐 값비싼 박스에 담아
소중히 다루며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지 않던 자들은
음식물 쓰레기처럼 버려질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된 자는
그가 이처럼 집안에 귀중품과 같아 소중히 여기고
천국으로 인도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한 남성이
아름답고 젊은 아내를 얻어 기뻐하며
자신이 준비한 신혼집으로 그 아내를 안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된 자들은
이처럼 아름다운 신부와 같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에 한 남성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남성의 이름을 풀 네임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평소에 풀 네임으로 듣지 못하다가
자신을 풀 네임으로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는데
그 소리는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시는 하늘의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 주신 뜻으로
휴거가 환란 전에 있는지? 아니면 환란 후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신 뜻과 같이
우리가 휴거 되는 날이 환란 전이 되는지요?
아니면 환란 후가 되는지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주에 있는 우주선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선은 지구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지구에 가까이 왔음에도 지구로 착륙하지 않았고
상층권에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 우주선이 지구로 착륙을 하지 못하고
왜 지구 밖 상층권에 머물러 있을까? 하고 보았더니
지구에 강추위가 찾아와 세상이 온통 빙하기와 같았고
이 우주선이 강추위가 지나고 날씨가 좋아지면
그때 착륙을 하고자 지구 밖에서 대기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 되는 시기가 환란 전이 아니라
환란 후가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복음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많은 이들이 휴거에 환란 전을 믿고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젊어서부터 환란 전 휴거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절 21절 말씀과 같이
먼저 마지막 때에 큰 징조들이 있을 것이며
큰 환난이 있은 후에 그 이후에 27절 말씀과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하심으로
우리가 환란 전이 아닌 환란 후에 휴거를 맞이 할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최근 “무기를 준비하라!”뜻을 주심과 같이
나는 여러분들이 환란 전을 믿고 있다가 준비 되지 못하여
더욱 큰 환란에 고통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잘 준비 되어 환란을 잘 통과한 후에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에 대한 뜻을 주시며
환란 전 휴거가 아니라 환란 후 휴거임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