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회사 휴무로 벌초 겸해서 고향에들러 작업 마치고 회문산 계곡에서 션한 알탕후 누님댁에서 늦은 점심먹고 오서산으로... 최단코스가 쉰질바위...내원사를 지나 오후 6시쯤에 쉰질바위에 도착하니 차량 두대가 정차 되있다. 최소 두팀이 금요일 비박중인것으로 예상하고 배낭을 매고 2km 정상을 향해 오른다. 습하고 기온이 높아 금새 땀으로, 여분의 옷을 준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정상 500m 갈림길에서 오서정 방향으로 우틀하니 탠트 설치중이다. 운무가 자욱해서 시야 확보가 안되 뒤돌아서 정상으로 향한다. 500m거리가 꽤 멀다 배낭을 두고 몸만 다녀오는데 거리감이.... 정상에 탠트 한동이 있는데 음악이 씨끄러워 아니다 싶어 오서정으로 진행 도착하니 탠트 네동과 기타 한동이... 바람이 강해서 아래에 설치하고 맥주 한캔 마시는데 비스켓을 건내준다. 고맙게 인사하고 ㅈㅓ녁을 먹으려니 늦게 먹은 점심으로 식욕이 없다. 바람은 강하나 춥지가 않다. 탠트에서 탈복하고 뒤척이다..... 새벽에 밖으로 나오니 운무는 사라지고 맑다. 내심 일출까지? 5시쯤 라면먹고 일출을 기대하는데... 탠트 정리하고 하산...
첫댓글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