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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박 저 자랑하러 왔어요 ^^
당아욱꽃(미자) 추천 0 조회 210 10.05.26 19: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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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6 19:10

    첫댓글 사진이 쪼깨 더러워 졌죠? 한번닦아볼껄...사진이 크게 나왔는데 사실크기는 4cm정도 되요..
    손주자랑은 돈 만원내고 하는거랬는데..자식이니 그냥 봐주세요~~^*~

  • 작성자 10.05.26 19:47

    자식자랑이라 부끄러바서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그러나 누가누가 댓글달았는지는 체크하겠습니당~ 크크~~^^

  • 작성자 10.05.26 19:49

    사진얼굴쪽에 검은 점같은거는 아마 닥떵이 쪼매 묻었는가 싶습니다..
    옛날같음 새로 찍어올렸거나 내렸거나 햇을텐데...이젠 이것도 나이라고 다시하는거는 하기 싫네요..죄송요..^*~

  • 10.05.26 19:34

    우와~~ 따님이 정말 미인이셔요...그럼 엄마는 당근이겠져...
    자라면서 공부도 참 잘했고
    결혼해서 둘이서 알콩달콩 잘 사는것이 가장 큰 효도가 아닐까요~ 넘넘 이쁘네요^^

  • 10.05.26 19:38

    첫눈에는 당아님 자태를 보았는데
    다시보니 이서방님도 오버랩 되구..
    머, 합작품이니 당연지사고, 참으로 이쁘고 참합니다
    청출어람이라 하믄 서운하실라나?

  • 10.05.26 19:48

    어머나!이리 이쁜딸 어찌 보냈을꼬~~~

  • 작성자 10.05.26 19:50

    정림 언니,,,나 댓글안단다고 위에 글로 쓰놔도 이댓글은 달아야 겠어요..
    저가 보낸게 아니고예~ 지가 갔어예...^*~ (아구~ 속 션~하다...ㅋㅋ)

  • 10.05.26 20:28

    자랑할만해요 ~ 아주 여성스럽고 예쁘게 생겼어요 ~ 이러니 빨리 뽑혀 갔지 ~

  • 10.05.26 21:43

    그 말씀이 정답이예요
    울 딸은 총칼 메고 전쟁터로 내 보내야 될 정도로 튼튼해서리
    그 나이 묵도록 연애도 못 해 봤다고 하니..

  • 10.05.27 17:35

    꽃다지님 말씀에 두표....전 튼튼한 놈들 두놈이나 델꼬 있어요...ㅠㅠㅠㅠ

  • 10.05.26 20:36

    당아욱꽃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정숙해보입니다 자랑 하실만해요 뿌듯하시겠어요 ~~

  • 10.05.26 22:24

    딸 없는 내는 부러버서....

  • 10.05.26 23:32

    야리야리 청순 그 자체내요. 자체 발광이 나는 참한 색시네요. 숙대랑 고대랑이 원래 어울리는 학교라 했는데 꼭 맞네요.

  • 10.05.27 01:15

    따님이 저리 맑고 고우니 일찍 찜당하였나봐요 ㅎㅎㅎ

  • 10.05.27 02:02

    어머 넘 이뻐요~ 완전 미인 따님을 두셨어요~ 이서방님이 딸사랑 하실만 하신걸요?^^

  • 10.05.27 06:29

    복이 많아 보이는 얼굴이네요...복스럽고 웃는 모습이 해맑고..딸가진 부모들 부러워요..

  • 10.05.27 07:46

    칫 !~ 언냐는 다른사람 할말을 혼자 다 해버리고 무슨 댓글을 달으라는건지...하지만 딸내미.정말 이쁘네요.탈렌트 누구를 닮은것 같은디..혹 ? ㅎㅎㅎㅎㅎ

  • 10.05.27 08:35

    당아님은 조~켔따! 자랑할 고운 따님도 있꼬~~,ㅎㅎㅎ 영판~ 엄마다!!!

  • 10.05.27 08:51

    우와~절정미모의 따님이시네요...분위기가 무척 우아하네요..우리 딸의 귀여븐 통통한 배를 보면서..언제 다 키우나...이뿐 따님 두신 분들이 예사롭게 뵈지 않는 이화...

  • 10.05.27 09:05

    와~~ 청출어람이란 말이 떠오릅니다(왜일까?ㅋㅋ)~~~ ㅎㅎㅎ 당아님 닮아서 정말 미인입니다~~ (아부성 발언 아님~ㅋ) 당아님 충분히 자랑할만 합니다~~ ^^*

  • 10.05.27 11:20

    우리꼬짬 은근 유식해....ㅎㅎㅎ

  • 10.05.27 12:05

    ㅋㅋㅋㅋ 꽃싸망님의 사람보는 눈이 일취월장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10.05.27 09:40

    초딩 친구끼리 딸없는 친구들만 계모임 하기로 했시유
    저 딸 있었음 엄청 이쁘게(???) 안습안습
    그래도 좋아요
    우리처럼에서 대리만족
    이쁜 딸 많아 좋습니다 그려 ~~~
    그덴 당아님 아무래도???
    조사 들어가야겠어요 넘 이쁘다 ㅎㅎㅎ

  • 10.05.27 10:59

    명품 품절녀가 된 미인 따님 ~~키우시면서 내내 자랑스러우셨겠네요 ~ 당아님은 역쉬 다복하셔 ~

  • 10.05.27 11:01

    실제로 만나봤기ㅡ때문에 딸 자랑 인정!!! 근데 실물이 더 이쁜것 같아요 분위기가 참 좋던데 ~~^^

  • 10.05.27 11:19

    너무 늦게왔어~ 너무 늦었어~ 카운트 76!!~
    댓글에 내가할말 다 써있어~ 어쩜좋아~ 뒷끝작렬 당아언니가 대놓고 체크한다고 엄포까지 놨는데...ㅠㅠ
    (요기까지는 독백입니다...ㅎㅎ)
    뾰로롱~
    "절 세 가 인"
    당아언니 젊으셨을때 여리여리 미인이셨단말씀 전 믿어요~

  • 10.05.27 13:23

    꽃사마기 ~~~
    완전 ㅎㅎㅎㅎㅎ
    나 낮술 막걸리-한잔에 ㅋㅋㅋ
    근데 24인찌 자랑하신 그 얼굴이랑 오버랩 되네 ㅋㅋㅋㅋㅋ

  • 10.05.27 14:36

    어머! 나도 너무 늦었네... 따님 아주 예뻐요... 재색을 겸비한 따님 이네요...

  • 10.05.27 15:13

    '우리처럼' 횐님들 따님들은 어찌 그리 한결같이 미인이실까요???? 우리딸은 남들이 ' 어머 ~ 엄마닮았네..' 그러면 젤 싫어합니다^^

  • 10.05.27 16:09

    알콩달콩 잘 살아가면 더 없이 좋지요. 이쁜 따님... 따님이 있어서 행복하시지요. 당아님..

  • 10.05.27 17:36

    지난번 청개천 투어때 만났지요. 얼마나 이뿐지... 당연 뽑혀가지요. 보내셨든지.. 알아서 갔든지..아님 모셔갔든지... 넘 예뻐요...

  • 10.05.28 08:49

    따님인물이 어머님 보담..훨~~낫네요...ㅋㅋ
    삐지신거 아니죠? ㅎㅎㅎ

  • 10.05.28 19:44

    키도 크고 날씬까지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 10.05.29 22:11

    참...곱고 이쁨니다 가만히보니 당아님 많이 닮으셨어요.
    .고운 따님 낳으셨어 기르시고 가르키시고 ..짝맞춰주시고 당아님 애쓰셨어요..

  • 10.05.30 20:41

    고운 따님 이시네요
    근데 당아욱님 몇학년이세요
    차차 알게 되겠지만 ~~~
    전 할머니 소리 듣고 있어서 가입 해도 될까 걱정 했거든요
    나이 드니 배우고 싶은게 더 많아져 은근 걱정이랍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구여

  • 10.06.03 12:19

    따님 자랑할 만 하시네요. 너무 이뻐요. 자랑할것 더 있으면 하셔도 되요~~~ㅎㅎ 여기서는 다 수용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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