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조각상
조각상 (손)
남자의 얼굴
청동머리상과 청동판
청동판에는 두 사마위 신에게 두 도랑의 땅과 거기서 생산된 곡물을 내용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남자의 얼굴과 돌 탁자
1. 아르테미스 2. 여성상 3. 남성상 4. 하포크라테스 5. 여성상 6. 헤라클레스 7. 하포크라테스
1. 국자 2. 여과기 3. 잔
1. 명판 2. 조각상(사자의갈퀴) 3. 거울
향로제단
아라비아에서 발견된 향로와 제단에는 금성을 상징하는 원반과 초승잘이 새겨져 있다.
향로
향로에는 일반적으로 향신료 이름이 적혀 있지만, 때로는 봉헌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기도 한다.
장례장면이 그려져 있는 벽화(위), 성곽이 그려진 벽화 조각(아래)
위에 있는 벽화는 장례장면이 그려진 벽화이고, 성곽이 그려진 벽화 조각은 돌위에 지은
성곽을 그린 것이다.
남자가 그려진 벽화 조각(위), 12궁도가 그려진 벽화 조각(아래)
남자가 그려진 벽화조각에서는 하인들이 둘러 쌓여 있고, 포도가 그의 주변에 있는 것으로 보아
도시 상류층의 삶이 드러나 보이고, 12궁도는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얼룩무늬 고양이, 사자, 전갈,
켄타우스, 히드라, 흰양의 뿔로 이 동물들은 하늘에 정열된 별자리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름이 적힌 사자 모양의 추
추의 무게는 약 4킬로그램으로 토착신 칼과 소유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
원뿔형 병
접시, 암포라, 채색토기
암포라, 스키포스(술잔), 항아리
병
항아리와 단지
침대 장식
장신구들과 이시스 -티케
커다란 관을 쓰고 풍요의 뿔을 지닌 여인은 이집트의 행운의 여신 이시스 -티케를 표현한
것이다.
동전(디나르), 항아리, 명판
다르브 주바이다 순례길에서 출토된 이 동전들은 압바스 왕조시대에 쓰였던 것이다.
항아리
이런 크기의 항아리는 대개 저장용으로 사용되었다.
벽 장식 조각
화려한 채색이 가미된 종교건물 장식의 한 부분으로 "바스말라(자비심이 깊고 자애로운 신의 이름으로)"와
신앙고백이 적혀 있다.
그릇(위), 병과 플라스틱
이 유리병들은 순례길을 끼고 있는 라바다 지역의 대표적인 출토품으로, 라바다 지역에 유리 가마 유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유리제품을 직접 생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키스와의 일부
키스와의 일부(금사와 은사)
항아리
명문판
이 대리석 판의 명문에는 이집트 맘루크 왕조의 술탄 파라지가 메카의 복원 작업을 지시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명문판
명문 하단에는 도시를 건설한 날짜가 적혀 있으며, 압바스 칼리파 무끄타디르가 의뢰한
순례길 건설을 기념하는 명문이다.
접시
병, 항아리, 주전자, 사발
냄비와 사발
예언자의 모스크의 샤미 문을 덮는 천
문(또는 창문)의 상인방
3. 별 모양 등잔 4. 향로 조각 5. 장식 잔
세 개의 펼친 면으로 구성된 쿠란
양피지에 금으로 글씨를 쓰고, 갈색으로 테두리를 둘렀다.
키스와의 일부
카바 신전을 덮는 천인 키스와는 메카에 바치는 가장 귀중한 헌정품 중 하나로, 이 키스와는 메카에서
제작되었으며 신성한 두 사원의 수호자(사우디 아라비아 국왕) 파흐드 이븐 압둘아지즈가 바쳤다.
쿠란의 한 면
쿠란
쿠란
자물쇠와 자물쇠 판
카바 신전에서 상징적으로 가장 중요한 헌정품 중 하나는 신전 입구의 자물쇠와 열쇠로, 술탄 아흐메드 1세 등
오스만의 술탄들은 정기적으로 열쇠와 자물쇠를 만들어 헌정하였다.
향로
이슬람시대에도 향은 각종 의례나 행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이 향로는 메디나의 술탄 아하마드 1세의 부인인 마이 페이케르가 메디나 사원에 헌정하기 의뢰한 것이다. 섬세한 꽃 장식이 상감된 이 향로는 이스탄불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우스만이라는 작가의 이름이 손잡이 아래에 새겨져 있어 장인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촛대
이 촛대는 오스만 왕족의 고위직이자 이집트의 총독이기도 했던 카딤 술레이만 파샤가
헌정한 것이다.
촛대
양초는 메카와 메디나를 위한 헌정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카바 신전의 문
이 거대한 나무 문은 메카 카바 신전의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것으로 오스만 제국의
술탄 무라드 4세가 헌정한 것이다.
도금한 은판에 세밀한 장식을 새기고 이를 나무에 붙였으며, 우아한 고리쇠가 달리 은판은
이스탄불에서 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