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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구간-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단풍이 화려하게 물든 멋진 길을 걸었네요
로망 추천 0 조회 331 13.10.27 03: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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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7 08:20

    첫댓글 오늘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로망님
    먼길 달려오셔서 멋진 단풍길 함께 걸어서 즐거웠고 후기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7 11:07

    함께 해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0.27 08:35

    둘보면서...못간 아쉬움 달랩니다...감사해요

  • 작성자 13.10.27 11:15

    이러한 걷기와 같은 '소박한' 꿈은 언제라도 '즉시' 이룰 수가 있으니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7 11:03

    빈센트님이 올려주신 멋진 단풍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함께 해서 고마웠습니다.

  • 13.10.27 09:50

    단풍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저절로 되는 것 같았어요~
    저도 로망님을 뜻밖에, 갑자기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1년 전 저 깊이 가라앉은 추억에서 갑자기 떡 나타나셨습니다~ㅎ
    앞으로 길에서 자주 뵐게요~^^*
    글도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V
    아~ 광장동에서 오신 분은 작은새님이세요~

  • 작성자 13.10.27 11:17

    함께 해서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카페에 들어와 지솔님이 알려주시고 있는 걷기행사 안내를 슬쩍 들여다보곤 했는데, 1년만에 다시 걷기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진을 좀 더 크게 수정해서 올리니까 보기에 더욱 좋네요. ^^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0.27 09:57

    제 뒷태도 언제 찍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공지에서 만나던 지솔님도 뵙구~
    매주 토욜은 힐링의 시간입니다~

  • 작성자 13.10.27 11:10

    뒤에 달고 있는 참가 뱃지가 너무 예뻐서 탐이 나더군요. ^^
    저도 언젠가 모두 달고 다닐 날이 있겠지요.
    저도 시간이 나는대로 열심히 바우길을 걷고 또 걸을 것입니다. 길은 늘 거기에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로망님!! 배낭에 달린 배지 사진은 제 것입니다. 일단 가방이 지저분하고 배지의 배열이 무질서한 것을 보면 확실합니다. 위니님은 밑에서 여섯 번째 『배낭과 뱃지』 사진 바로 왼쪽과 바로 위의 우산을 든 분입니다. 사실관계는 바로 해야될 것 같아서리...... 그리고 어명정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어느 멋진 사람이 제가 맞습니다. 닉이 길어 죄송함과 아울러 사과 드립니다. 나중에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10.27 22:28

    밝은달~님(길어서 나머지는 생략. ^^)을 처음 뵙지만, 무지 익숙한 분 같네요. 마치 개콘에 나오는 개그맨처럼. ^^
    좋은 '정보' 주셔서 감 드립니다. 아니 감사 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7 11:5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솔님과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늘 이렇게 길을 걸으면서 살아간다면 더욱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13.10.27 10:50

    마지막 뮤직 비디오까지 잘 보았습니다
    내가좋아서 가는길이지만
    만나는 자연과 만물까지도 정겹다면은 금상첨화겠지요
    로망님의 행보에 바우길이 일익이 되기를 빕니다...!

  • 작성자 13.10.27 11:14

    강릉 바우길을 걸으면 걸을수록 점점 빠져드네요.
    산과 바다와 사람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특히 그런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10.27 14:57

    어제 언듯 뵈었는데 ᆢ낮익은 분인데 누구시더라? ?
    지솔님께 물어보고서야 기억났습니다
    저랑은 대화가 없으셨으니까 모르시겠지만 향호바람의 길에서 뵌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뵈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단풍이 멋진 하루여서 행복합니다 ^^

  • 작성자 13.10.27 17:19

    네, 맞습니다.
    작년(2012년 3월 10일)에 이번에 함께 온 동료부부와 다른 동료 3명과 함께 이번처럼 와서 향호바랍의 길을 걸었더랬지죠.
    여기 카페 사진을 통해 확인을 했습니다.
    그때 참가한 분 중에서 제가 필명과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분은 가야트리님과 해설을 해주신 그 구간 책임자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하신 바람의 노래님, 그리고 키가 크신 솟대님과 바비님 등입니다.
    걷기 행사가 끝나고 주문진항으로 함께 가서 골뱅이 구이로 뒤풀이를 했기 때문에 결코 잊을 수가 없지요. ^^
    다음에 뵈면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에서 노란모자를 쓴 사람이 바로 저 로망입니다.)

  • 13.10.27 15:46

    바쁘신 와중에 자연과 함께하는 로망님 멋지십니다. 저두 3구간째지만 뱃지에 욕심이 확 당깁니다.~ㅎ
    식사중 사진에 쑥스럽게도 서있는 제모습도 있구요. 멋진 풍경과 글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3.10.27 22:40

    꽃삽이란 필명이 예뻐서 금방 필명을 기억할 수 있네요. ^^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은 요기서 로망님을 뵙습니다^^저도지난18-19일강릉걷기 축제현장에 있었습니다
    이번제주올레축제때 뵐수있겠네요^^

  • 작성자 13.10.27 17:18

    어이쿠, 강올레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
    어제도 클린올레를 주도하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늘 고맙습니다.
    저는 걷기 축제 첫날인 목요일은 직장 때문에 참가를 못하고 금요일 직장을 마치자마자 점심 때 쯤 비행기를 타고 떠나 오후 3시경에 행사에 합류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풀타임 참여할 수 있고요.
    축제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0.27 21:41

    가을속으로 함께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단풍을 담고있던 제 모습도 한장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0.27 23:01

    올 가을 정취를 듬뿍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대략 찍히는대로 마구잡이로 사진을 찍어서 적당한 사진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데 그래~걷자님이 올리신 사진들을 보니까 주눅이 드네요. ^^
    여기 다른 분들이 좋은 사진들을 많이 올린 것을 보니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한 날이었더랬어요.
    단풍 찍고 있는 '바우님'을 님의 이름으로 고쳐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0.28 15:54

    반갑습니다. 배지 전해준 사람입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배지못받으시면 서운할것 같았어요.
    저도 몇달전에는 그런맘였거든요....ㅎ
    다음 바우길에서 또뵙길 바라며....~~*

  • 작성자 13.10.28 18:58

    참꽃님 고맙습니다.
    배지를 받고 얼마나 기쁜지 마치 큰 상을 탄 기분이 들었더랬어요.
    다른 분들이 주렁주렁 배지를 달고 있는 배낭을 보니까 '나두~' 하더라니까요, 글쎄 ^^
    다음에 또 바우길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10.28 20:33

    사진을 보며 줄곧 함께 걸을 것 같아요. 사진 잘 봣습니다^^

  • 13.10.28 23:29

    저두 한 6개구간 정도 남았는데요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갔던 길이라도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겠지요?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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