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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몸살을 겪으면서 느낀 느낌과 생각
촛불 추천 1 조회 152 15.06.25 20: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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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6 01:19

    첫댓글 촛불님, 고생 많으셨네요.
    그나마 회복 중이시라니 다행이지만, 큰 고생 하셨습니다.
    벙개 모임 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싶네요.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도 그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표를 안내셔서...
    많이 죄송하네요. 빨리 가시도록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몸 시집살이 살아야 할 나이죠.
    몸 눈치 보면서 잘 모시지 않으면 큰 고생할~
    건강 꼼꼼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

  • 15.06.26 12:34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죠?
    건강 잘 챙겨셔서 하고싶은 일들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6.26 12:40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6 14:53

    고마워. 많이 나았으니 괜찮아.

  • 15.06.28 14:53

    몸이 많이 편찮으셨군요.
    평소완 좀 다르다 싶었는데 그정도 아프신진 몰랐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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