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저희 남편이 환우 이구요~3월말 관해받고 6개월 뒤에 병원 오라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잘지내고 있거든요 딱히 부작용도 없고 가게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요즘 오른쪽 옆구리가 살속이 아프다는데 저는 감이 좀..ㅠㅠ쑤시고 그런건 아니라는데..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용?관해받음 재발..3개월도 아니고 6개월 뒤라 괜히 더 걱정되네욤ㅎㅎ이제 좀 평범하게 사는거 같은데..그리고 혹시 두번째도 3개월 아닌가요?6개월뒤는 경과가 더 좋은건지..궁굼합니다..환우 보호자 여러분 건강 잘챙기시구요 더운여름 무사히 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옆구리 통증은 어떻게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