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11 TUE Dogwood (층층나무) Cornus florida
▓ Dog Wood(층층나무)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층층나무목 > 층층나무과 > 층층나무속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
서식지 : 산이나 계곡의 비옥한 사질양토
크기 : 약 20m
학명 : Cornus controversa Hemsl. ex Prain
Cornus florida inflorescence, showing four large white bracts and central flower cluster.
Cornus florida, the flowering dogwood, is a species of flowering tree in the family Cornaceae native to eastern North America and northern Mexico. An endemic population once spanned from southernmost coastal Maine south to northern Florida and west to the Mississippi River.
The tree is commonly planted as an ornamental in residential and public areas because of its showy bracts and interesting bark structure.
The flowering dogwood is usually included in the dogwood genus Cornus as Cornus florida L., although it is sometimes treated in a separate genus as Benthamidia florida (L.) Spach. Other old names now rarely used include American dogwood, Florida dogwood, Indian arrowwood, Cornelian tree, white cornel, white dogwood, false box, and false boxwood.
Two subspecies are generally recognized:
Flowering dogwood is a small deciduous tree growing to 10 m (33 ft) high, often wider than it is tall when mature, with a trunk diameter of up to 30 cm (1 ft). A 10-year-old tree will stand about 5 m (16 ft) tall. The leaves are opposite, simple, ovate, 6–13 cm (2.4–5.1 in) long and 4–6 cm (1.6–2.4 in) broad, with an apparently entire margin (actually very finely toothed, under a lens); they turn a rich red-brown in fall.
Flowering dogwood attains its greatest size and growth potential in the Upper South, sometimes up to 40 feet in height. At the northern end of its range, heights of 30–33 feet are more typical. Hot, humid summer weather is necessary for new growth to harden off in the fall.
The maximum lifespan of C. florida is about 80 years.
The flowers are individually small and inconspicuous, with four greenish-yellow bracts 4 mm (0.16 in) long. Around 20 flowers are produced in a dense, rounded, umbel-shaped inflorescence, or flower-head, 1–2 cm (0.39–0.79 in) in diameter. The flower-head is surrounded by four conspicuous large white, pink or red "petals" (actually bracts), each bract 3 cm (1.2 in) long and 2.5 cm (0.98 in) broad, rounded, and often with a distinct notch at the apex. The flowers are hermaphroditic ("perfect flowers") .
When in the wild they can typically be found at the forest edge and frequently on dry ridges. While most of the wild trees have white bracts, some selected cultivars of this tree also have pink bracts, some even almost a true red. They typically flower in early April in the southern part of their range, to late April or early May in northern and high altitude areas.
The similar Kousa dogwood (Cornus kousa), native to Asia, flowers about a month later.
The fruit is a cluster of two to ten separate drupes, (fused in Cornus kousa), each 10–15 mm (0.39–0.59 in) long and about 8 mm (0.31 in) wide, which ripen in the late summer and the early fall to a bright red, or occasionally yellow with a rosy blush. They are an important food source for dozens of species of birds, which then distribute the seeds. They are also a larval host plant for several moth varieties, including Eudeilinia herminiata, the dogwood thyatirid moth, Antispila cornifoliella, the stinging rose moth, the grand arches moth,[6] the pecan bark borer, the dogwood borer,[8] the rosaceaous leaf roller, the diamondback epinotia moth, spring azures,[9] cecropia moths, and the Io moth. While not poisonous to humans, the fruit is extremely sour and unpleasant-tasting. Flowering dogwood is monoecious, meaning the tree has both male and female flowers, and all trees will produce fruit.
☛ From Wikipedia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오늘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제일 값진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존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하는 원초적인 본능의 실천부터?
삶이란,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인생사 生老病死 喜怒哀樂,
그 중에 喜喜樂樂(희희낙락)만 쏙 뽑아서 살다 갈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20191220 FRI
Mundy Sung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 사람
사람은 사람이고 싶다
사람은 그립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믿으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더불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베풀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아름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자비와 지혜로 살고 싶다
사람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배려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싶다
사람은 사랑과 동정을 구분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그저 내 사람이거니 하고 살고 싶다
사람은 화 낼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싶다
사람은 끝없는 의문 속에 존재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살고 싶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싶다
20001212(陰1116) TUE
華亭
■ 無畏(무외) 無碍(무애)
밝은 대낮에 달이 뜨고 어두운 밤 해가 있더라.
본디 우주는 낮과 밤이 없었거늘
사람 사람마다 금을 긋고 담장 쌓아 칸을 만들어 제 마음대로 해놓더라.
무애,
무애,
無碍.
해가 중천에 떴더라.
밤에 뜨는 달도 낮에 떠 있더라.
본디 무엇이 낮에 있고 무엇이 밤에 있는 것이 어디 있었으랴
내가 그것을 보았을 뿐일 진데.
사람들이 괜스레 해가 떴다 달이 떴다 하더라.
무외,
무외,
無畏.
20041212(陰1101) SUN
華亭
☀ ‘無碍, 無畏’의 主敵은 ‘三災八難 憂患疾病’
■ 生活사진
생활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 CAMERA : SONY DSC-HX90V(똑따기 사진기/Impact Camera) & LGE LH-G710(휴대용 전화기)
■ 부모님의 사랑
森羅萬象(삼라만상) 중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
金銀寶貨, 日月星?
생물은 탄생 하자말자 滅(멸)을 향해 출발하고
만물은 변하고 소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닐는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을 제외 하고는 모두가 변하고 마는 것이다.
찰라와 彈指,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變化無常
無變自性
부모님의 사랑은 어떠할까?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은 그 무엇에 비 할 바가 아니다.
끝없이 무한 반복되는 그 아름답고 무량한 사랑을
이제 와서야 조금은 알 것 같으니
그 이름 나의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1109(음1013) SAT
華亭
■ 20210511 TUE Dogwood (층층나무) Cornus florida
@ HOLLAND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