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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마늘 뿌리혹벌레 (혹은 마늘 뿌리혹파리, Delia antiqua)
발생 시기: 주로 봄철 파종 후 새싹이 나오고, 온도가 10~20℃일 때 발생이 활발함.
피해 부위: 마늘의 뿌리와 밑동(구근)
피해 증상:
새싹이 시들거나 생육이 느려짐
뿌리나 밑동이 썩어 흙 속에서 쉽게 분리됨
뿌리혹, 땅속 구근이 검게 변하거나 구멍이 생김
2. 발생 원인
곤충: 마늘 뿌리혹파리 성충이 땅 위에서 알을 낳으면, 부화한 애벌레가 뿌리를 갉아 먹음.
환경: 습한 토양, 연작지, 배수 불량 지역에서 피해가 심함.
3. 방제 방법 ① 예방적 방법
윤작: 마늘, 양파, 파, 달래 등 같은 백합과 작물을 2~3년간 돌려 심기
토양 관리: 배수 잘되게, 과습 방지
씨앗·종구 소독: 소독액(예: 0.1% 수화제)을 이용해 뿌리혹파리 예방
② 물리적 방제
포트나 멀칭: 뿌리 파리의 산란을 방해
손으로 피해 구근 제거: 피해가 적을 때 가능
③ 화학적 방제
토양 처리: 파종 전 뿌리혹파리용 등록 농약 처리
주의: 화학적 방제는 반드시 사용법과 안전 지침 준수
4. 참고 사항
뿌리혹벌레는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므로 조기 방제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연작지에서는 피해가 심해지므로 윤작과 토양 소독이 핵심입니다.
원하시면 제가 사진과 함께 뿌리혹벌레 피해 구분 방법을 그림으로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걸 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