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 누가복음 20:45~47 > 2026-08-02
[개정] 45 모든 百姓(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弟子(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願(원)하며 市場(시장)에서 問安(문안) 받는 것과 會堂(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書記官(서기관)들을 삼가라 47 그들은 寡婦(과부)의 家産(가산)을 삼키며 外飾(외식)으로 길게 祈禱(기도)하니 그들이 더 嚴重(엄중)한 審判(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새번역] 45 모든 백성이 듣고 있는 가운데, 예수께서는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6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원하고, 장터에서 인사 받는 것과 회당에서 높은 자리와 잔치에서 윗자리를 좋아한다. 47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그들은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공동번역] 45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이 듣고 있는 데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46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길다란 예복을 걸치고 나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는 것을 즐기며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찾고 잔치에 가면 윗자리에 앉으려 한다. 47 그리고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도 기도만은 남에게 보이려고 오래 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그만큼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NLT] 45 Then, with the crowds listening, he turned to his disciples and said, 46 “Beware of these teachers of religious law! For they like to parade around in flowing robes and love to receive respectful greetings as they walk in the marketplaces. And how they love the seats of honor in the synagogues and the head table at banquets. 47 Yet they shamelessly cheat widows out of their property and then pretend to be pious by making long prayers in public. Because of this, they will be severely punished.”
1.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님께서는 모든 백성이 듣는 중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이유는 예수님께서도 이미 제자들이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처럼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앞서 사두개인들도 사독 제사장들의 후예들로 종교적인 권위 뿐만아니라 정치적인 보호까지 더해져 그들의 특권과 권세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실 모두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 이것은 누구나 이러한 권세를 누리고 싶어 합니다. 이미 누가복음 9장에서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크냐?’라는 문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준비하시는 마지막 유월절 만찬 후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누가 크냐?’는 다툼이 또 일어났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앉아서 먹으며 섬김을 받는 자가 큰 자인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이 듣는 중에 제자들에게 강조해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가복음 12:38~40]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9:46~48]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누가복음 22:24~27]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려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하셨습니다. 현재 섬김을 받기를 좋아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처럼, 뭔가 된 줄로 착각하면 똑같은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날 것이고, 즉 하나님 나라를 빼앗길 것이고, 그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늘 말씀에 깨어있어서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13:22~30]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빌립보서 3:10~14]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2. 서기관들을 삼가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회당에서 높은 자리와 잔치에서 윗자리를 좋아한다 하셨습니다. 사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 인간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만이 멸망의 앞잡이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죄와 허물로 죽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로 가야 할 자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육신의 것을 영원히 누리려하니, 죽으면 끝이라 하고, 천국과 지옥이 없다 하고 부활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이들은 모든 생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조심하라 하셨습니다.
[시편 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잠언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언 16:18~19]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마가복음 7:20~23]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하셨습니다. 당시 서기관들은 제사장들처럼 세마포로 된 통옷과 땅까지 닿는 긴 두루마리를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옷에 율법의 말씀을 담은 경문을 크게 만들어 부착하고 옷 끝에는 옷술을 달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고, 종교적으로 매우 거룩한 사람임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 ‘시장’은 사회생활의 중심지였습니다. 사람들이 머리를 조아려 인사를 한다면 영광스런 일이고 자긍심을 가질만한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특별한 일이 없음에도 시장에 가서 인사를 받으려 하였습니다. 영광과 자긍이 아니라 교만과 허영심이 가득해져 갑니다.
▸그리고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툼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회당의 높은 자리는 율법을 넣어두는 궤 앞에 마련된 자리로 사람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잔치의 윗자리는 잔칫상의 오른쪽 상단 끝의 자리로, 잔치가 벌어지면 가장 귀한 손님에게 주어집니다. 이는 모두 다 세속적인 영광과 종교적인 영광을 차지하려는 악한 일들입니다. 또한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한다 하였습니다. 과부의 가산을 삼킨다는 말은 경제력을 잃어버려 보호받고 보살핌을 받아야 할 과부들의 재산을 교묘하게 그리고 강제적으로 빼앗아 착복하는 악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길게 함으로 자신들의 경건함을 자랑하려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에게 보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행하는 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행위인 것입니다. 인간적인 명예욕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자신의 인기를 이한 도구로 활용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이러한 악한 것들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으며, 지금 우리들에게도 경고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자기를 주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장사지냄으로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6:1~8]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갈라디아서 6:7~8]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3.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서기관을 조심하라’ 하시며, 이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지도자들이 말씀을 행함으로 본을 보이고 가르쳐야 하는데, 오히려 이것을 이용하여 자신을 의롭고 거룩하여 여기고 위선을 행하며, 자신의 직분을 이용하여 약자를 괴롭히고 착취하는 악한 행위에 대한 단호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것을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영원한 생명을 자랑하는 자들입니다. 나의 지식과 지위와 명예와 권세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자랑하는 자들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어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탄식하며 살아가다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질 자임을 알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찾아 생명과 긍휼을 구하고,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장사지냄으로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2:17~24]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베드로후서 2:20~22]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