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오늘은 실내운동 대신 연출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진지한 대화를 하며 정기공연 인원들의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을 적는 거였는데, 은근 이런 쪽으로 약해서 이때동안 있었던 일을 되새겼다. 그러면서 계속 전화왔는데, 처음 온 전화는 스팸으로 추정되서 무시했다. 근데 두 번째로 온 전화는 스팸인줄 알고 무시했다가 배달 생각이 스쳐지나가 정신차리고 전화받으러 나가며 음식받으러 갔다. 내려가니 기사님이 다음부턴 바로바로 전화받으라고 말씀하셨다..
2. 점심
점심으로는 서브웨이를 먹었다. 나는 이탈리안 BMT를 먹었고,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다. 나는 음료도 같이 먹을까하다 밀키스, 뚱바와 같이 먹었다.
배달장 임무는 끝이다.
그리고 대본을 받았는지 몇몇 인원의 대본에 싸인을 해주었다. 제본한 대본을 실제로 보니 실감났다.
아! 그리고 주연민서서현예진언니와 에타친구를 했다👍 다같이 보며 시간표를 짜고 교양 추천도 해줬다. 1학년..부럽다리.
그리고 혜림이 어머니께서 음료수를 사주셔서 오레오어쩌고빽스치노를 먹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3. 오후
오후에는 리딩을 들어가기 전 배우팀끼리의 근황토크와 진대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연출님이 대뜸 우리보고 바보라고 했다. 무슨 의미인지는 이유를 듣고서야 알았다. 나름 옛날의 나에 비해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꽤 걸고다니는 중인데...🤔 노력하겠습니다.
이후에는 태겸 선배가 오셔서 어제했던대로 리딩과 행동을 함께했다. 어제보단 행동이나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대사부터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정례 독백이 햇갈린다.
리딩이 끝나고 총평을 해주셨는데, 행동을 추가해보라는 피드백을 해주셨다. 내가 어렵게 느끼는게 행동인데, 정례의 행동은 어떻게할까라며 연구해봐야겠다.
그리고!!! 걸음걸이가 매우 자연스러워졌다는 칭찬도 받아 기분이 좋았다. 워크샵 때 애먹은게 엊그저께같은데..감동이다
다들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푹 쉬고 다음주에 봅시다🍀
첫댓글 바보래요
너무해
@65기 이신영 배추할건데
@64기 이윤재 이 교수님 뭐지
@64기 이윤재 재밋다
아주머니제가요고등학교다닐때요~...~.~.~. 헷갈리긴해 신영이 화이팅
서현이도 화이팅🍀
걸음걸이 자연스러워진 건 진짜 멋진 발전. 신영이가 성우 준비하던만큼 움직임은 어려워할 것 같은데, 노력하는게 진짜 멋지다
진짜 감동입니다요
신영영아 배달장 수고햇서~~근데 너가 맛잘알이라서 담에 또 해줫으면 좋겠다..ㅎㅎㅎㅎ
어어라 배달장 게임 잘못하면 또 할 수도..ㅎ
바신
보영
신영아... 배달장 첫번째로 했어야지.. 지원금 개 박살난 나는 이제 못 먹는단 말이야.......
아앗..
움직임 자연스러운 신영언니 ㄴㅁ기대돼
헉 더 열심히 연구해봐야겠다
정례 잼있었수다
감사함니다👍
아 맞아 정례랑 컨택이 많아져서 좋았어 ㅎㅎ 얘기 더 많이 해서 다양하게 맞춰보자!!!
좋아!!
배달기사님진짜너무하네!!!!!!!!
그니까!!! 받을 때 쫌 머쓱했다구
배달 전화 스팸인줄 알고 무시하는 게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
저는 신영 누나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번에 등짝 맞았을 때는 속으로 감동했다구요.
아니 등짝 맞은 게 왜 감동이냐고
@65기 이신영 따흐흑 내가 신영 누나한테 등짝도 맞는 관계가 되었구나 하는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