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스님하면 머리빡빡 깍고 속세를 버리고 깊은 산속의 사찰에서 마음자리 깨친다고 선수련을 하는 사람들로 잘못알고있다
고불교에서 양성되는 승려들은 왕을 보좌하는 책사 역할을했고 판타지 영화에서 나오는 마법사와 가장가까웠다는 것을 당신들을 알아야 할것이다
마법사의 역할이 뭔가.? 앞으로 일어날일을 점쳐서 예지 하는 능력으로 언제 잇을지 모르는 적군의 침략에 미리 대비 하는 것이고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하는 도술 로 적군에게 승리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왕을 보좌하는 참모 역할을 했던 위인들중에
제갈량과 백온유기가 마법사이며 그들을 고불교의 승려라고 보면된다
우리가 어렸을적에 삼국지를 소설과 만화로 접해서 제갈량에 대해서 잘알지만
주원장의 참모인 백온 유기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주원장의 참모중에 타고난 병법가인 백온 유기는 기문둔갑으로 점을 친다음에
적이 어디에 매복중인지 저부 파악하고 어느 지형을 공격해야지 승리할지
즉각 알아내서 이를 이용하여 전투에우세를 점하게되고 전략적으로 적국에게 승리했다고 전해진다
사실 한국 불교에서 내놓아야할 고승들은 틱낫한이나 성철 처럼 아무능력이 없는 마음팔이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의술,역학,도술을 부리줄 아는 책사이다
진짜불교는 마음이 부처다 이지랄하며 일체 유심조를 가르치는 불교가 아니란 말이다
마음만 깨달으면 부처다 이런 개똥같은 철학을 가르치는게 한국 선사상이다 이게 얼마나 근거없고 머릿속의
망상에 불과한것이냐 면은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노숙자를 강제로 납치해서 섬마을 노예로 팔아버리고 ,가출한 미성년자를 꼬드겨서 성매매 업소에 데려가는 깃을 서슴없이 하는 인간 쓰레기 범죄자가 깊은 명상으로 선정을 깨쳐서 세상이 한낱 꿈이고 환인을 깨달으면 자신이 지은
업보에 관계없이 성불한다는 것이 현대불교이다 이런 개같은 논리가 불교에서 버젓이 사용되고있다
죄는 마음따라 생겨나는것이니 세상이 꿈이고 환임을 깨달으면 죄는 실체가 없는것이고 마음이 멸해버리면 죄는
사라져 버린다는것이다
멸업열반 남방불교는 업 자체도 미망이니 본래 없는 것이라 하며 선근을 닦아나가는 팔정도의 수행을 부정하여
세상의본질인 공함만 깨치면 그동안 지은 업과 공덕에 관계없이 부처가 된다고한다 .
원래 불교에 없었던 그렌코 불교의 공사상이 현대불교의 주류가 되면서 정의와 좋은 사회와 선업을 위해 노력하는 주체적 인간을 가르치는 인과법 가르침이 하근기의 가르침으로 되어버렸다
현대불교에서 가르치는 위파사나 수행법 어떠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바라보는 남방 불교 수행법이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아주
도움이 안되는것은 아닌데 인간의 업이란게 한번 생성되면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활동을 하기때문에 마음 바라보기 훈련으로는 업을 지울수가 없다
남을 속이고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는것에 익숙해지면 그게 업이 되어 계속해서 자기속에 존재한다.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수없는 흉악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가 명상을 하면 새사람으로 거듭나는가..? 명상으로 마음을 정화 햇다는 사실을 나는 본적이 없다.
명상가인 크리슈나무르티는 유부녀와 간통을 했고, 티베트의 린포체 들은 여신도를 성추행했고, 조계종 어느 땡땡 중은 처를 들여서 자식을 몰래 두었다고한다
이들은 명상을 수십년동안 했을텐데 자신들의 성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마음보기 수행한다고 무슨 대단한 능력을 얻는것도 아니고 ,
지금 세간에서 고승이라고 밀어주는 사람들은 . 학승들이 써놓은 글들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깨달은 사람 처럼 행세 하는 것일뿐이다
그사람들이 법문하는거 들어보면 결국 세상은 환이고 꿈에 불과하니 선정수행으로 세상의 공함을 깨쳐서
실체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해탈 해아한 다는 그렌코 불교의 공사상을 앵무새 처럼 읊조리는거에 불과한다
정신 능력으로 따지면 뉴턴같은 과학자들이 달라이라마 보다 수백배는 높다
뉴턴이나 돌턴같은 과학자들은 책에서 보고 들은게 아니라 자신들이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탐구한결과
자연을 이루는 법칙을 이해해서 과학원리를 발견해 내었지만
성철이나 달라이라마는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해서 얻은 지식이 아니고 그렌코 불교의 공사상을
떠드는것에 불과하다
결국 자신들이 체험한걸 내놓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공사상을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이다
그렌코 불교 공사상으로 오염된 멸업열반 불교 하는 스님들이 마음을 깨달으면 부처다, 공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헛소리를 해댄다 대체 공이 무엇이고 알아볼 방법이 있는가..?
불도 수행했다는 사람들이 육체능력도 정신능력도 일반인보다 떨어지고 그렇다고 뭐 심성이 좋은것도 아니다
고불교처럼 무술 ,역학 ,의통에 능통한 책사를 만드는게 한국 불교의 목표 였다면 조계종 승단 처럼 덜떨어진 스님들이 배출되었으리가 없다
한국에는 제갈량이나 백온 유기같은 인재가 필요한것이지 마음팔이나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니다
티벳불교도 한국의 조계종 승단과 다를바 없을정도로 쓰레기들만 배출하는 단체가 되었고
중국 공산당에게 맛서 싸우지도 못하고 자신의 몸도 건사하지 못하는 바보 병신을 만드는게 불교라면 없어지는게 낫다
제석 고불교 시대에는 왕 -아들로 권력이 승계 되는게 아니라 점술가들이 생년 월일에 맞게 태어난 아이들 중에 인성과 성품이 괜찮은 사람들을 뽑아서 그들중에 가장 우수한 인재에게 역학과, 무술 도술을 가르쳐서
제왕으로 교육 시켰다 .
달라이라마가 무술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 예수처럼 의통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 역학을 잘해서 예지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일반 속인들처럼 아무것도 없는 인간이다
달라이라마는 허경영하고 비교를 해야할 수준의 사람이다 허경영이 무슨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사람들 혹세무민하고 사기를 잘치는 사이비 종교가이며 숨만쉬는거 빼면 모든게 거짓인 사람이다. 말을 청산 유수 처럼 잘해서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능력만 뛰어난것일 뿐이다
캐톨릭의 교황 프란치스코 또한 달라이라마와 다를바 없을정도로 무능한 사람이다 교황이란것 자체가 서세들이
종교인과 정치를 겸했던 고불교의 신왕 부천을 흉내낸것이고 고불교를 매장시키기 위해 부처는 깨달은자라는
거짓 사상을 퍼트려 멸업열반 불교를 만들어내었다
역술 도술 무술에 달통한 정치 지도자 부천은 우리가 잘아는 붉은 악마 치우천왕이다.
캐톨릭의 교황이 부천을 따라한것이면 그 명칭에 걸맍게 검술,주술,역학 3가지를 다 달통해야 하는데
프란치스코는 아무 능력이 없다 역시나 종교철학이나 잘하는 속인과 다를바없다
사람들이 종교의 실체를 잘모르니까 그럴듯한 법문을 하는사람들이 인기를 얻는다. 가짜들에게 속는것이다
멸업열반 자이나교와 다를바없는 남방불교가 무슨 전통불교라고 그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