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록 틈새로
삐죽 뻗어나온 이름모를 잡초.
잘못 들어선 길목에서
불안감에 안절부절이지만,
이내 씩씩하게 옮겨가는 발걸음이
참 기특합니다
삶의 애환속에 희망을 찾는 오늘,
그 저편에 놓인
삶의 애통함을 담은 시한편을 만나봅니다
오늘의 아카데미 수업은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청개구리 우화를 시로 엮은
백기만 시인의 #청개구리# 입니다.
- 청개구리는
조그만 가슴에 슬픔을 안고,
어미의 마지막 부탁을 쫓아
물 맑은 강가에 시체를 묻고
무덤 위에 쓰러져
발버둥치며 통곡하였다 -
어머니를 잃고 뒤늦은 후회와
사무치는 아픔에
발버둥치는 청개구리의 애통함.
그 이면에 그려지는
나라잃은 시대적 아픔에 대한 절규에 가슴이 쓰라립니다
매번 풍성한 이야기로
재미를 더해 주시는
박진찬 대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한 우리 회원님들
행복한 꿈 꾸세요. ♡
첫댓글 화사한 봄날
회원님들의 웃는 얼굴이 눈속의 복수초 처럼 이뻐요
김금배 고문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들~~ 외유 마치시고 빨리 오셔요~~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화사하게 웃는 얼굴 얼굴들
봄날 햇살처럼 화사하고 이쁘지요~~
모두들 왜 이렇게 예쁘고 멋지실까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시처럼
이것은 풀꽃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네요.
갈수록 낯이 익듯
볼수록 더해가는 정감과 숨길 수 없는 미소....
해가 더해가며 더 아름다워질 수 밖에 없는
우리 광시협의 우정의 힘인것 같습니다.
항상 먹을 것과 즐겁고 반가운 만남과
다정 다감함이 넘치는 광시협, 최고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