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는 중세 천년을 지배했던 카톨릭이 종교개혁으로 큰 타격을 받자 교황을 위하여 신명을 바치겠다는 예수회(제수이트)가 스페인출신 로욜라에 의해 조직되어 교황청의 승인을 받고 전세계를 향해 나가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 정치계에도 깊이 침투하여 교황을 세계 중심인물이 되도록 활동하고 있다고 하였다.
오늘은 제수이트와 더불어 세계를 주물럭거리는 쌍두마차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써 보려한다. 이들을 자세히 알려면 너무 방대하기에 지극히 초보 상식적인 것을 써보겠다.
프리메이슨
고대로부터 거대한 건물과 왕궁과 성전을 건축할 때 석공(mason)들이 있었다. 이들이 조합을 자유석공조합이라 해서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 불리었다. 이들은 혼란속에서 질서가 나온다(Ordo ab Chao) 면서 형제애, 구제, 진리, 신앙이란 가치관을 추구한다고 하였다
1717년 영국 런던에 그랜드 롯지가 최초로 세워진 후 유럽이 계몽주의, 이성주의, 과학의 발전으로 이 프리메이슨은 미국에까지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이 때 프리메이슨은 당시의 사회 지도층들이 가입하고 많은 개신교 목사들도 가입했다. 이들에게는 1도에서 33도까지 직급이 있었다.
그런데 알려지기론 프리메이슨의 높은 단계로 올라가면 기독교인이 믿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이집트의 신들과 사탄을 숭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투명치 못한 것에서 수많은 의심과 추축들로 음모론이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프리메이슨이란 단체가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조선말기 고종황제가 만든 한양롯지가 있었고 개화파로 알려진 분들이 프리메이슨이란 말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물은 아래와 같다.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들과 외국인 묘지에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미국 1 달러짜리의 문양
다음은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아보자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에서 가짜 유대계 금융자본가인 로스 차이드의 후원으로 아담 바이슈우트(Adam Weishaupt)라는 사람이 비밀결사체로 조직하였다. 이들이 기존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들어가 결국은 이들의 헤더(리더)가 되었다.
일루미나티는 3단계 조직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사탄을 섬기는 자들로 알려졌고 이들은 고대로부터 비밀로 섬겨왔던 이집트의 신들과 바포멧을 섬기는 예식과 그 표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은 정치가나 가수나 스포츠 인들에서 흔히 볼 수있다. 이들이 프리매이슨에 들어가 활동하면서부터 이들을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은 최 하부에 국제 잼버리, 국제 라이온스, 국제 로타리 클럽부터 시작해서 국제연합(U.N) 국제 경제기구, 국제 보건기구와 수도 없이 많은 국제 기구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 이들 세력들을 통칭 신세계질서, 뉴에이지, 글로벌리스트, 그레이트 리셋, 딥스트레이트(딥스)으로 부르고 있다.
이들의 의 표징과 신호들
우리나라에 정치계와 뜨는 가수들에게서 이런 사인을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그 만큼 세계를 하나의 세계, 하나의 국가를 만들려는 자들이 우리 나라에도 만연하고 있음을 알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