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기본 핵심 바른 자세-항상 벽서기 자세를 기억하라-♥
★벽서기 자세와 팔(어깨)들어 뒤로 젖히기★
1.기본 바른 자세
발뒤꿈치와 엉덩이 양어깨 견갑골 뒷머리가 벽에 닿도록 선다.
2.지켜야 할 사항
가. 허리는 편 손이 벽과 허리 사이에 들어갈 만큼의 공간(틈)이 있어야한다.
일자 허리처럼 허리가 일직선으로 벽에 붙으면 안 된다.
나. 어깨는 제일 높은 부위가 벽에 닿도록 뒤로 젖혀 가슴을 편다.
그래야 폐와 심장 간이 눌리지 않아서 자기 기능을 할 수 있다.
다. 뒷머리가 벽에 닿게 고개를 들어 앞을 본다.
고개의 무게가 목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앞으로 내밀어 숙이지 말고(거북목) 뒤로 젖히지 않는다.
3.바른 자세를 해야 하는 이유(이로운 점)
가. 허리(요추)
허리는 손바닥 하나 만큼의 공간이 있어야 지상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허리 속에 신경 다발이 정상으로 작동하게 본래부터 그렇게 태어났다.
일자 허리가 되면 허리 병(추간 판 탈출 증, 협착증 등)이 생긴다.
인체에서 보면 방광이나 생식기(자궁, 음부, 회음)가 눌려지지 않아서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기능을 할 수 있다.
인체 힘의 근원인 정력, 기력의 기능이 정상으로 작동한다.
자궁. 생식기, 회음, 방광이 눌려지지 않고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하여 힘이 생긴다.
인체의 모든 기관(폐, 심장, 간... 자궁, 생식기, 회음... 등)은 눌려지지 않고 자기 공간만 확보해주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나. 어깨를 펴서 뒤로 젖히기(가슴 펴기)
어깨의 제일 윗부분을 뒤로 젖혀 벽이 닿도록 해서 가슴을 펴서 열어주어야 가슴속 폐, 심장, 간이 눌려지지 않고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한다.
1). 폐
폐가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하면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폐는 기관지와 코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산소 공급이 잘된다. 피로회복이 빨라서 활력이 넘친다.
2). 심장
심장의 모든 병은 어깨를 펴지 않고 생활해서 생긴 병이다. 협심증 심장 판막증 부정맥 심장의 대동맥 대정맥 손상 혈압 두통 50견 등 허리 위쪽으로 생긴 병은 다 심장이 담당한다.
등이 굽으면 인생에 굴절이 많다.
늙어서 허리 구부정하고 다니지 않으려면 명심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3). 간
간도 가슴속에 들어있어서 어깨를 펴서 뒤로 젖혀주지 않으면 눌린다. 간이 눌려서 자기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술을 전혀 먹지 않아도 간이 나빠진다. 간이 자기 활동을 하지 못하면 담즙을 생산하지 못하고 간에 저장해 둔 영양을 활용하지 못한다. 몸에 독이 쌓이고, 풍에 걸린다. 간은 모든 풍 병을 일으키고 해결한다.
피로해복, 인체에 쌓인 독을 제거(해독)한다. 찬 음식 먹고 가슴 움크리고 다니면 간경화 간암에 걸린다. 찬 음식을 36.5도로 몸속에서 데우는 대는 간에서 영양을 빼앗아가서 데우기 때문에 간이 혹사당한다.
4). 가슴을 펴고 뒤로 젖혀 주어야 횡정막이 눌려지지 않는다.
횡정막 밑 배 부분 갈비뼈 밑에는 신장이 두 개 있고, 가운데 부분에선 위, 비장, 취장, 십이지장, 그 외 대장 등 모든 장기가 있다. 이 모든 장기가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자기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바른 자세가 꼭 필요하다. 눌러놓고 자기 기능을 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 머리
머리(고개)를 들어 바르게 한다.
머리의 무게를 가장 최소화 시켜서 지탱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머리를 들어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면 경추(고개 뼈)에 부담이 적어진다.
거북목은 머리를 바로 들지 않아서 생긴 병이다.
모든 두통에서 벗어나고,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각성하고 명심하여 실천에 옮겨야한다.
4. 생활에서의 적용
가. 서거나 걸을 때
바른 자세를 기억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서거나 걷는다.
나. 의자에 앉을 때
요추가 서있을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의자에 앉는다.
허리가 뒤로 구부정하게 하고 않으면 안 된다.
아랫배가 앞으로 나오도록 하고 앉아서 방광과 생식기(자궁, 전립선 등)가 눌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서 앉는다.
맨바닥에 앉으면 바른 자세가 불가능하다.
다. 누어서 잘 때
벽에 기대고 서있을 때의 바른 자세를 기억하고 유지하도록 하고 잠을 잔다.
그러기 위해서 요추부분에 수건을 접어서 손을 폈을 대 손의 두께정도 높이로 받치고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
수건을 접어서 받치지 않고 오래자면 허리가 바닥에 일자로 달라붙어 허리가 아프고 허리 병이 생긴다.
오래 누워있거나 잠을 자고 일어나서 허리가 아픈 것은 허리가 일자로 반듯하게 바닥에 달라붙어서 등뼈 속으로 흐르는 신경이 눌려서 그렇다. 등뼈는 S 자 모양일 때 신경이 정상으로 작동한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허리는 항시 배 쪽으로 약간 굽은 S 자 모양이어야 한다.
5. 요약(정리)하면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걷거나 일을 하거나 버스나 전철에 앉아 있거나 항시 바른 자세(벽에 대고 선 자세)에서 이탈해 있으면 곧 바로 바른 자세로 돌아오면 된다.
약을 먹고 침을 맞아도 자세가 나쁘면 바로 병이 생긴다.
바른 자세가 건강의 기본이고 핵심이다.
6.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 운동
바른 자세를 취하고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를 반복하면 가슴이 열려서 폐와 심장 간의 기능이 활성화 된다.
가. 폐
폐활량이 좋아져서 피로가 풀리고 감기(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기관지가 좋아지고, 숨이 차지 않고, 지구력이 생긴다.
폐는 방광과 상통하고 있어서 방광기능이 좋아진다.
어깨 들어 뒤로 적히기 운동을 자주 수시로 하면 폐기능이 좋아진다.
나. 심장
심장에는 심장과 심포가 있는데 심장은 담과 통하고 있어서 쓸개즙이 잘 분비되고 근육 경련인 담 결림이 없어진다.
심포는 위와 상통하고 있어서 위장병 체하고 소화 안 되는 증상이 없어진다.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를 5~10분 동안 하고 있으면 체한 것이 내려가고 등 쪽 뻐근한 증상이 사라진다.
또한 우울증이 저절로 낫는다.
손발이 차고, 추위 타는 증상이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를 300개 정도하면 바로 없어진다. 몇 개가 되었던 수시로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새가 날개 짓(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으로 수 백리를 날아가는 힘이 심장(엔진)의 활성화에서 나온 것이다.
숨찬 증상이 없어지고 지구력이 생긴다. 폐활량이 늘어나서 피로가 사라진다.
다. 간
간이 활성화되어 피로가 없어지고, 몸에 쌓인 약독을 없애고, 쓸개즙 등을 공급하여 소화를 돕는다.
간은 대장과 상통하고 있어서 모든 대장병이 사라지고 기능이 좋아진다.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는 폐, 심장, 간은 물론 다른 장부까지 다 연쇄적으로 좋아지게 한다.
7. 어깨를 펴서 뒤로 젖히는 바른 자세는 횡정막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하여 위장, 비장, 신장, 대장, 방광 등 모든 장부가 눌려지지 않고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자기 기능을 하게 하는 건강의 초석이다.
♥건강하고 싶으면 바른 자세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활을 하라. ★벽서기 자세와 팔(어깨)들어 뒤로 젖히기★
1.기본 바른 자세
발뒤꿈치와 엉덩이 양어깨 견갑골 뒷머리가 벽에 닿도록 선다.
2.지켜야 할 사항
가. 허리는 편 손이 벽과 허리 사이에 들어갈 만큼의 공간(틈)이 있어야한다.
일자 허리처럼 허리가 일직선으로 벽에 붙으면 안 된다.
나. 어깨는 제일 높은 부위가 벽에 닿도록 뒤로 젖혀 가슴을 편다.
그래야 폐와 심장 간이 눌리지 않아서 자기 기능을 할 수 있다.
다. 뒷머리가 벽에 닿게 고개를 들어 앞을 본다.
고개의 무게가 목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앞으로 내밀어 숙이지 말고(거북목) 뒤로 젖히지 않는다.
3.바른 자세를 해야 하는 이유(이로운 점)
가. 허리(요추)
허리는 손바닥 하나 만큼의 공간이 있어야 지상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허리 속에 신경 다발이 정상으로 작동하게 본래부터 그렇게 태어났다.
일자 허리가 되면 허리 병(추간 판 탈출 증, 협착증 등)이 생긴다.
인체에서 보면 방광이나 생식기(자궁, 음부, 회음)가 눌려지지 않아서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기능을 할 수 있다.
인체 힘의 근원인 정력, 기력의 기능이 정상으로 작동한다.
자궁. 생식기, 회음, 방광이 눌려지지 않고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하여 힘이 생긴다.
인체의 모든 기관(폐, 심장, 간... 자궁, 생식기, 회음... 등)은 눌려지지 않고 자기 공간만 확보해주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나. 어깨를 펴서 뒤로 젖히기(가슴 펴기)
어깨의 제일 윗부분을 뒤로 젖혀 벽이 닿도록 해서 가슴을 펴서 열어주어야 가슴속 폐, 심장, 간이 눌려지지 않고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한다.
1). 폐
폐가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하면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폐는 기관지와 코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산소 공급이 잘된다. 피로회복이 빨라서 활력이 넘친다.
2). 심장
심장의 모든 병은 어깨를 펴지 않고 생활해서 생긴 병이다. 협심증 심장 판막증 부정맥 심장의 대동맥 대정맥 손상 혈압 두통 50견 등 허리 위쪽으로 생긴 병은 다 심장이 담당한다.
등이 굽으면 인생에 굴절이 많다.
늙어서 허리 구부정하고 다니지 않으려면 명심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3). 간
간도 가슴속에 들어있어서 어깨를 펴서 뒤로 젖혀주지 않으면 눌린다. 간이 눌려서 자기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술을 전혀 먹지 않아도 간이 나빠진다. 간이 자기 활동을 하지 못하면 담즙을 생산하지 못하고 간에 저장해 둔 영양을 활용하지 못한다. 몸에 독이 쌓이고, 풍에 걸린다. 간은 모든 풍 병을 일으키고 해결한다.
피로해복, 인체에 쌓인 독을 제거(해독)한다. 찬 음식 먹고 가슴 움크리고 다니면 간경화 간암에 걸린다. 찬 음식을 36.5도로 몸속에서 데우는 대는 간에서 영양을 빼앗아가서 데우기 때문에 간이 혹사당한다.
4). 가슴을 펴고 뒤로 젖혀 주어야 횡정막이 눌려지지 않는다.
횡정막 밑 배 부분 갈비뼈 밑에는 신장이 두 개 있고, 가운데 부분에선 위, 비장, 취장, 십이지장, 그 외 대장 등 모든 장기가 있다. 이 모든 장기가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자기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바른 자세가 꼭 필요하다. 눌러놓고 자기 기능을 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 머리
머리(고개)를 들어 바르게 한다.
머리의 무게를 가장 최소화 시켜서 지탱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머리를 들어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면 경추(고개 뼈)에 부담이 적어진다.
거북목은 머리를 바로 들지 않아서 생긴 병이다.
모든 두통에서 벗어나고,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각성하고 명심하여 실천에 옮겨야한다.
4. 생활에서의 적용
가. 서거나 걸을 때
바른 자세를 기억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서거나 걷는다.
나. 의자에 앉을 때
요추가 서있을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의자에 앉는다.
허리가 뒤로 구부정하게 하고 않으면 안 된다.
아랫배가 앞으로 나오도록 하고 앉아서 방광과 생식기(자궁, 전립선 등)가 눌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서 앉는다.
맨바닥에 앉으면 바른 자세가 불가능하다.
다. 누어서 잘 때
벽에 기대고 서있을 때의 바른 자세를 기억하고 유지하도록 하고 잠을 잔다.
그러기 위해서 요추부분에 수건을 접어서 손을 폈을 대 손의 두께정도 높이로 받치고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
수건을 접어서 받치지 않고 오래자면 허리가 바닥에 일자로 달라붙어 허리가 아프고 허리 병이 생긴다.
오래 누워있거나 잠을 자고 일어나서 허리가 아픈 것은 허리가 일자로 반듯하게 바닥에 달라붙어서 등뼈 속으로 흐르는 신경이 눌려서 그렇다. 등뼈는 S 자 모양일 때 신경이 정상으로 작동한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허리는 항시 배 쪽으로 약간 굽은 S 자 모양이어야 한다.
5. 요약(정리)하면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걷거나 일을 하거나 버스나 전철에 앉아 있거나 항시 바른 자세(벽에 대고 선 자세)에서 이탈해 있으면 곧 바로 바른 자세로 돌아오면 된다.
약을 먹고 침을 맞아도 자세가 나쁘면 바로 병이 생긴다.
바른 자세가 건강의 기본이고 핵심이다.
6.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 운동
바른 자세를 취하고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를 반복하면 가슴이 열려서 폐와 심장 간의 기능이 활성화 된다.
가. 폐
폐활량이 좋아져서 피로가 풀리고 감기(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기관지가 좋아지고, 숨이 차지 않고, 지구력이 생긴다.
폐는 방광과 상통하고 있어서 방광기능이 좋아진다.
어깨 들어 뒤로 적히기 운동을 자주 수시로 하면 폐기능이 좋아진다.
나. 심장
심장에는 심장과 심포가 있는데 심장은 담과 통하고 있어서 쓸개즙이 잘 분비되고 근육 경련인 담 결림이 없어진다.
심포는 위와 상통하고 있어서 위장병 체하고 소화 안 되는 증상이 없어진다.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를 5~10분 동안 하고 있으면 체한 것이 내려가고 등 쪽 뻐근한 증상이 사라진다.
또한 우울증이 저절로 낫는다.
손발이 차고, 추위 타는 증상이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를 300개 정도하면 바로 없어진다. 몇 개가 되었던 수시로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새가 날개 짓(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으로 수 백리를 날아가는 힘이 심장(엔진)의 활성화에서 나온 것이다.
숨찬 증상이 없어지고 지구력이 생긴다. 폐활량이 늘어나서 피로가 사라진다.
다. 간
간이 활성화되어 피로가 없어지고, 몸에 쌓인 약독을 없애고, 쓸개즙 등을 공급하여 소화를 돕는다.
간은 대장과 상통하고 있어서 모든 대장병이 사라지고 기능이 좋아진다.
어깨 들어 뒤로 젖히기는 폐, 심장, 간은 물론 다른 장부까지 다 연쇄적으로 좋아지게 한다.
7. 어깨를 펴서 뒤로 젖히는 바른 자세는 횡정막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하여 위장, 비장, 신장, 대장, 방광 등 모든 장부가 눌려지지 않고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자기 기능을 하게 하는 건강의 초석이다.
♥건강하고 싶으면 바른 자세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활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