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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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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실시간 사진 꿈꾸는 동심( 발레리노&발레리나)
꽃비. 추천 0 조회 62 23.12.28 01: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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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01:14

    첫댓글 아, 손주들 보러 뉴욕에 계시는군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꽃비님 눈엔 훨씬 더 예쁘겠지요. ?

  • 24.01.03 13:55

    ^^;
    네, 쿨 아이언님.
    고맙습니다.
    이제 캘리로 돌아왔는데
    벌써 보고파집니다. ㅎ

  • 23.12.28 04:45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는 군요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즐겁지요

    그 행복, 많이 누리고 오세요

  • 24.01.03 13:56

    ^^;
    그 행복한 시간이
    이주만에 휘리릭 지나가벼렸어요.
    아이들 시중에 힘들었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금방 다시 뉴욕으로 가고파요., ㅎㅎㅎ

  • 23.12.28 04:49

    남자들 틈에서 자란 저도
    (아들 넷 딸은 저혼자)
    남자형제처럼 남자같아진 것 같아요.
    그런 영향이 좀 있는 듯
    합니다 ^^
    보이쉬한 ~~

  • 24.01.03 13:57

    ^^;
    늘 보이쉬한 모습으로 다니면서도
    집에서는 엄마 화장대 앞에서
    여우짓은 다한답니다. ㅎ

  • 23.12.28 05:49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24.01.03 13:57

    ^^;
    고마워요, 은휴님.

  • 23.12.28 07:56

    봐도봐도 이쁜 손주들
    마니담고오셔요^^

  • 24.01.03 13:58

    ^^;
    사진도 많이 찍고
    같이 놀기도 많이 놀고.
    이젠 일년후에나 만날 것 같아요.
    그 안에라도 보고프면 휘리릭~! ㅎ
    고마워요.

  • 23.12.28 08:42

    두루두루
    복 많은 꽃비님
    예쁜 손주들
    얼마나 예쁠까요
    하루하루 커가는
    예쁜모습들
    눈에 담북 담고 오세요
    켈리님

  • 24.01.03 14:00

    ^^;
    같이 무비나잇하면서 팝컨도 먹고
    만두도 같이 만들고
    그림도 그리면서 잘 지냈어요.
    이젠 일년후면 얾나 아이들이 성장할지요.
    그만큼 저는 늙을테지만요. ㅎ

  • 23.12.28 11:07


    아이들이
    날씬이 아닌
    늘씬 하네요
    이뽀라

    이렇게도 팔다리가 길어서
    발레 했으면 잘했을건데 ㅎ ^^

  • 24.01.03 14:03

    ^^;
    사위가 후랜치 사람으로 키가 커요.
    그래서 길죽길죽.
    하지만
    이렇게님은
    모델을 하시는 걸로 아는데요.
    언젠가 그 포즈를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사진에서. ㅎ

    발레든 피아노든 하고파야해요.
    울 딸들 피아노를 그렇게 싫어하더니
    자기애들은 시키드라구요. ㅋ
    아이러니합니당.

  • 23.12.28 18:35

    멀리 뉴욕에서 손주들 시중 드니라 힘 들죠?
    그래두 그게 행복인건 누구 보다 잘 아실테니
    그런 소소한 행복 즐길려면 건강 하셔야 합니다... ㅎ

  • 24.01.03 14:04

    ^^'
    같이 있을 땐 힘들었는데
    오고나니
    금방 보고싶어집니다.
    그래도 다로 덜어져 사는 것이 낫지 싶어요.
    사실.....힘들었거든요. ㅋㅋㅋ

  • 23.12.28 19:03


    너무 멋져요 ....

  • 24.01.03 14:04

    ^^;
    고마워요, 누갈다님.

  • 23.12.29 11:14

    행복한 삶
    더불어 사는 삶
    멋진 삶

  • 24.01.03 14:04

    ^^;
    그래서 감사한게 많은 꽃비랍니다.
    더불어 사는 삶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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