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복도와 피라미드 I ANUNNAKI SECRETS 26 천국으로 가는 계단 by Zecharia Sitchin
< 요약 >
이 비디오는 아누나키가 만든 지구의 비행 통로와 그 주변의 신성한 장소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 비행 통로는 아라랏 산, 바알벡 사원, 예루살렘, 시나이 반도, 그리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구성되었습니다.
• 대평원의 내부에는 항공기의 내비게이션 및 통신 장치의 거주지로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들이 있습니다.
• 첫 우주항공기지의 미션 컨트롤 센터는 메소포타미아에 설립되었으며, 니푸르에 위치했고, 행성 및 우주선 궤도에 관한 데이터의 저장소였습니다.
• 예레미야서에는 모리아 산과 예루살렘에 대한 다양한 이름과 특징이 언급되며,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의 충성심을 시험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핑크스는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며, 고대 이집트의 통신 수단으로 기능했고, 주변에는 수수께끼의 방이나 신비한 유물을 보호하는 곳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Anunnaki Ancient Mystery | https://www.youtube.com/watch?v=BdkeLNyssKQ
[00:00 - 08:49]
1. 비행 통로의 구성과 위치
• 아누나키는 지구에 정착한 후, 비행 통로를 만들었다. 이 통로는 우주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게 보였다.
• 이 비행 통로는 아라랏 산, 바알벡 사원, 예루살렘, 시나이 반도, 그리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구성되었다.
• 이 통로는 스핑크스의 시선 아래에 있었다.
[08:49 - 13:42]
2. 대평원의 내부 설계와 건축가들
• 대평원의 내부에는 다양한 방들이 있으며, 이들은 항공기의 내비게이션 및 통신 장치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을 수 있다.
• 대평원의 내부 설계는 산의 내부에 있는 방들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대평원의 내부 설계를 이해하고 반영한 사람들은 오직 원래의 건축가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13:42 - 19:00]
3. 메소포타미아에 위치한 첫 우주항공기지의 미션 컨트롤 센터
• 메소포타미아에 설립된 첫 우주항공기지의 미션 컨트롤 센터는 니푸르에 위치했다.
• 미션 컨트롤 센터는 모든 통신 및 항법 장비의 중심이었으며, 행성 및 우주선 궤도에 관한 모든 계산 데이터의 저장소였다.
• 미션 컨트롤 센터는 에너르키가 지구에 온 후 메소포타미아에 설치된 우주항공기지에 위치했다.
• 니푸르는 "교차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미션 컨트롤 센터가 위치한 장소였다.
• 미션 컨트롤 센터는 엔릴의 불굴의 지배권 아래에 있는 신성한 또는 제한된 지역이었다.
[19:00 - 26:10]
4. 예레미야서에 언급된 계곡들과 모리아 산의 신성함
• 예레미야서에 언급된 계곡들은 각각 특정한 이름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사야는 하시온 계곡, 즉 비전의 계곡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키드론 계곡은 불의 계곡이라고 불린다. 힌놈 계곡은 지옥의 입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손바닥 사이에서 연기 기둥이 오른다고 전해진다.
• 레바임 계곡은 우가리트 텍스트에 따르면 신성한 치유사들에게서 이름을 따왔으며, 아람어 번역에서는 영웅들로 불린다. 초기 그리스어 번역에서는 이 지역을 티탄의 계곡이라고 표현했다.
• 예루살렘의 삼 산 중에서 모리아 산은 가장 신성한 곳으로 여겨진다. 창세기에서는 이곳이 아브라함의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해 이삭과 함께 가는 곳이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유대인 이야기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멀리서 모리아 산을 보았을 때, 땅에서 하늘까지 닿는 불기둥과 하늘에서 본 하나님의 영광이 담긴 무거운 구름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 모리아 산의 평평한 고원은 작은 규모의 바알벡 구조물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예루살렘의 유대인 성전을 호스팅했다. 현재는 다수의 이슬람 성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알아차리기 가장 쉬운 것은 석탑이다. 이 돔은 7세기에 칼리프 압드 알 말릭에 의해 바알벡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져 성스러운 바위 주변에 세워진 팔각형 건물을 덮는 데 사용되었다. 이 성스러운 바위는 고대부터 신성하고 신비한 속성을 가진 거대한 바위로 여겨진다.
•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이 성스러운 바위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천국으로의 여행의 출발점이었다. 코란은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인도되어 예루살렘으로부터 메카로 돌아오는 동안 사막에서 쉼을 가졌다고 전한다. 무함마드는 7개의 천국을 거쳐 하느님 앞에 서게 되었다. 하느님의 지시를 받은 후, 그는 빛의 사다리를 타고 다시 땅으로 내려와 성스러운 바위에 착지한 후, 다시 메카로 돌아갈 때에는 천사의 날개 달린 말에 올랐다.
• 현재는 성스러운 바위의 윗부분만이 보이며, 그 정육면체 형태는 이슬람 전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성스러운 바위의 표면과 옆면에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두 개의 원통형 채널을 형성하기 위해 드릴로 구멍이 뚫려 있으며, 지하 통로와 숨겨진 방들을 만들기 위해 발굴되었다. 이러한 수정들의 이유와 그들의 건축가의 정체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 솔로몬 왕이 모리아 산에 첫 번째 성전을 건설했으며, 그 위치와 디자인은 하느님의 지침에 따라 정확하게 결정되었다. 성스러운 바위 위에 위치한 성소에는 완전히 금으로 입힌 내부 실이 있었으며, 그 안에는 두 개의 큰 그루비임, 날개가 달린 스핑크스와 같은 존재가 있었다. 그들의 날개는 벽과 서로 접촉하고 있었으며, 그 사이에는 언약의 궤가 있었다. 이 궤를 통해 하느님은 사막에서 모세와 의사소통을 했다.
• 외부 간섭을 막기 위해 금으로 입힌 성스러운 바위 위에 위치한 성스러운 곳은 옛 성소로 존경받았다. 예루살렘이 신성한 돌의 통로로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땅에 울려퍼지는 곳으로 기능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러한 의사소통 패러다임은 구약 성서 이야기에서도 볼 수 있다. 예언자 호세아에게 하느님은 하늘에 대답하고 땅에 응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찬가지로 아모스는 시온에서부터 하느님의 목소리가 울려퍼질 것을 예견했다. 시편사도 하느님의 명령이 시온에서 나와 땅 끝까지, 하늘에까지 울려 퍼질 것이라고 선포했다.
• 시편 29편은 시온의 주인인 하느님의 울림이 미치는 지역을 나열하며, 그 중에는 카데스와 바알벡도 포함되어 있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물 위에 있으며, 레바논의 백향목을 부순다. 사막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울려퍼질 것이며, 카데스의 사막도 떨게 할 것이다. 바알은 바알벡의 시설을 감독하는 자로서, 그의 말이 시나이 사막 중앙에 위치한 신성한 도시인 카데스에까지 전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시편 68편은 시온의 주인인 하느님의 공중 강림을 묘사하며, 구름을 탄 탄자를 위해 길을 열라고 호소한다. 하느님의 말씀이 전해질 것이며, 많은 군대의 예언이 될 것이다. 군대의 왕들은 도망하고 도망갈 것이며, 집과 가정은 노략물로 나눠갈 것이다. 그들이 두 개의 입술 사이에 누워 있더라도. 은으로 덮인 비둘기의 날개를 가진 말이다. 주의 병거는 강하며,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 주님이 성스러운 시나이에서 오셨다.
[26:10 - 31:15]
5. 예루살렘의 중요성과 위치
• 예루살렘의 중심성은 성경에서 많이 언급되며, 세계적인 중심지로 인정받았다.
• 예루살렘은 신성한 돌과 중요한 측정 도구들이 위치한 곳으로 여겨졌다.
• 예루살렘은 착륙 그리드의 중앙선과 일치하며, 바알벡-카트린 라인과도 교차한다.
• 예루살렘은 헬리오폴리스와 우름슈마르 산과의 정확한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 예루살렘, 바알벡, 기자, 메멘피스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성경 시대에도 인정받았다.
[31:15 - 36:20]
6. 성스러운 도시들의 위치
• 예루살렘의 성지, 사이니 산, 에리두, 헬리오폴리스, 하랍파, 페르세폴리스, 라사 등 성스러운 도시들이 모두 30도 위도선에 위치해 있다.
• 이러한 도시들은 각각의 문화와 종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30도 위도선의 성스러움은 신성한 그리드의 시작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이러한 도시들은 각각의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들의 위치는 우연이 아닌 계산된 결정에 의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36:20 - 41:35]
7. 스핑크스의 시선과 동쪽의 고대 경로
• 스핑크스는 몸이 누워 있는 사자와 왕관을 쓴 머리를 가지고 있는 형상이다.
• 스핑크스의 기원, 목적, 외모, 위치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많지만 해결책은 드물다.
•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스핑크스의 시선이 동쪽으로 정확하게 30도 위도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 스핑크스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이 축은 기자 헬리오폴리스, 에리두, 페르세폴리스, 하랍파, 라사를 연결하는 고대의 경로였다.
• 18세기의 전환점에서 나폴레옹과 그의 부대는 스핑크스를 보았는데, 그 당시 스핑크스는 사막 모래 위에 머리와 어깨만이 보이도록 부분적으로 묻혀 있었다.
[41:35 - 50:26]
8. 스핑크스의 신비와 역할
• 고대 문명의 문서들은 스핑크스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 로마의 문장과 그리스의 찬양 시는 스핑크스를 신성한 안내자로 묘사하고 있다.
• 스핑크스는 신성한 존재의 표현으로 여겨지며, 고대 이집트의 통신 수단으로 기능했다고 믿어진다.
• 스핑크스의 주변에는 수수께끼의 방이나 신비한 유물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 있다고 전해진다.
• 스핑크스는 돌로 조각되었지만,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졌다.
[50:26 - 57:11]
9. 이집트와 중동 지역의 고대 신성한 장소들의 연결성
• 이집트와 중동 지역의 고대 신성한 장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 예를 들어,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중동 지역의 바알벡, 예루살렘, 헬리오폴리스 등은 지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 이러한 장소들은 신성한 공간이었으며, 신들과의 교감과 지배를 위해 사용되었다.
• 이러한 장소들은 신들에게만 할애되었지만, 인류는 불멸을 향한 탐구로 인해 항상 스핑크스의 의문의 시선에 끌렸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