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ILY NOT GIVE UP BUT NEVER GIVE up -Rev. dhleepaul
- 신학은 모든 학문의여왕이다.
내가 처음 신학 공부를 할 때, 신학입문(김득중 저)서에서 읽은 구절이다. 기타 다른 대목에도 많다.
나는 신학을 하기 전에 먼저, 공학(화학공학)을 그리고 법학(공법 전공/법철학; LLM)을 하였다.
- 법철학적 연구에서
결론적으로 정의(Justice)는 인간의 범주의 밖에 있었다. 법철학을 뛰어넘는 학문분과를 독일의 법철학자 라드브르흐에서
찾게 된다. 그는 모든 종교를 가치맹목적이라고 하면서 법신학적 성찰을 요구하였다.
독일에는 법신학을 연구하는 대학들이 있는데 한국에는 없다. 학문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독일로 가야만 하는데
내 나이 40이 넘어 아이 둘 있는 가정이 있는데, 방법을 찾아보니 있었다.
- 법학과 신학을 접목하면 되지 않는가?
그리스도신학대학원(현 강서대학교)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다. 두드리면 열린다. 마태복음 7:7-8
바울신학으로 신학('바울의 율법과 복음':목회학 석사, M div)를 하고 이어서 강의를 위해서 목사안수도 받게 된다.
이때, 목사의 리처드 박스터의 글을 읽고 '목사는 아무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목사 수련?을 위한 준비는 40넘어서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져 온 길이 어언 30여 년이 흘렀다.
참으로 길고 긴 길이었다. 그것은 길고 긴 학문의 길과 수련의 길과 수양의 길이 합쳐서 나름
목회자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 - 이하는 나의 다른 칼럼을 읽어보기 바란다.
참고: "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자유" - 이덕휴목사의 신앙고백 https://mannachurch.tistory.com/120
자 목회자는 모든 학문을 모두 섭렵해야 한다.
그렇지 않거든 그냥 설교자만 하든가 아니면 "먹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높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거든 말씀이 제대로 선포되지 않는다.
그래서 신학은 모든 학문으로부터 빚을 질 수밖에 없다.
나의 웹사이트(이덕휴의 신학포럼)은 모든 학문의 잡화상이다.
때로는 체계도 없다. 시간표도 없다(순서) 때로는 이해 불가능한 대목들이 많다.
무조건 읽어야 한다. 무조건 파고 들어야 한다. 그래야 말씀이 살아 운동하게 된다.
- Rev. dhlee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