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합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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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합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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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접착제 전문회사 태양합성(주)


접착제 제품의 특성상 건축자재 및 환경과 밀점한 관계가 있는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으로부터 친환경인증서를 수여받은 영예를 얻은 태양합성(주)는 동종 업계 최고임을 자부하며 지금도 환경친화적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기술연구소를 운영, 본사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기술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며 모든 생산제품에 대하여 사후 관리 및 정확한 성분 분석을 하고 있다. 국제 규격에 맞춰 ISO-9001, ISO-14001 등의 인증을 받음은 물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INNO-BIZ 인증서를 획득한 것도 태양합성(주)의 자랑 중 하나이다.

생산 현장의 원료 투입 및 제품 포장 등은 자동화 계량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차를 최소화함으로써 제품의 균일화를 구축한 당사는 사무업무를 능률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ERP-System을 적극 도입하여 생산현황 및 제품제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생산성 향상에 큰 성과를 얻어 2011년 7월, 제 29회 상공대항 '생산성 향상'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접착제의 환경친화적 개발을 위한 노력

태양합성(주)는 요소수지, 멜라민 지, 석탄산 수지, 초산비닐 수지, 우레탄 수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용도별로는 함칠용, 도포용, 포밍용 등의 수지들, 접착 소재별로는 섬유, 종이, 크라프트지, PB, MDF, HDF, LPM, HPM용 등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고, 당사는 제품의 고급화, 규격의 다양화 및 차별화의 진행을 완료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품질 및 가격 경쟁력에서 타업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PP 섬유용 방사유제 전문업체로서도 위치를 확고히 하여 PP일반사, 고강력사, 가발사용 유제의 거의 대부분을 내수 및 수출 판매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추 방축 가공용 수지, 섬유유연제 및 각종 섬유조제 등 계면 활성제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향상과 대량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 개발 및 기술 축적을 위한 노하우 개발을 목적으로 기술연구소를 설립, 운영함으로써 접착제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것도 태양합성(주)의 자랑이다.

기술에 대한 자부심

태양합성(주)는 2004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탄생시켜 왔다. 또한 당사에서 제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설계 및 개발, 생산, 검사 및 서비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축적된 기술과 우수한 기술인력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여 대고객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부분에 있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업과 공기청정협회에서 공인하는 인증마크를 제품별로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접착제 분석에 필요한 HPLC, FTIR, GPC, UV Spectrophoto등 첨단 분석기기를 보유, 활용하여 모든 제품에 대해 수시로 친환경 Test를 실시 하고 있으며,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여 항상 고객에세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당사 기술진은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함께 각 국가별 경쟁사 및 시장상황을 분석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태양합성

고품격 가구와 건축 내장재에서 한 벌의 옷까지 드러나지는 않지만 태양합성(주)의 첨단 정밀 과학은 산업 곳곳과 다양한 소비재에서 보이지 않는 큰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정섭 대표이사는 "국내외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도 태양합성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 여러분의 지지가 크다."고 강조하며, "투철한 책임의식과 능동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술력을 선도해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정개선 수행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