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림동 장수한의원에서 침맞고 왔어요.겨울이 싫어요.봄이 왔으면 좋겠어요./관악구 장수한의원 방문 후기

[fd예화사랑]

신림동 장수한의원에서 침 맞고 왔어요.

손이 어릴 적부터 오동통해서

언니가 늘 "양미리 알가진 손 같아 "했어요.

제 친구도 저와 같은 손 있어요. ㅋ

같은 꽃순이 입니다.

겨울이 싫어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손목을 많이 사용했더니

특히나 오른쪽 손목이 많이 아파요.

제 친구들도 손목을 많이 사용해서

실기 수업때 구경만 하시는 분도 있으세요.윽~~~

손과 발 몸이 휠씬 좋아져서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2018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역쉬 꽃순이는 꽃순이를 만나야

살~~맛이 절로 납니다.

장수 한의원 손해복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침효과에 감사드립니다.

http://jsomc.kr

침구과 내과 부인과 소아과 물리요법과 신경정신과 안이비인후과 등

상담 및 진료 오실 문의전화번호 입니다.

☎☞028518275//☎☞02-869-8624

겨울에 나무들이 월동준비를 하고 스스로 나무를 보호하라고 사람들이 짚으로 싸 두었네요.

저도 이 겨울을 잘 나기 위해서 뭐든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어요.

오늘  신세계 백화점을 지나고

강남고속터미널 지하를 지나서 한플협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봄 옷들과 겨울 옷들이 섞여서 진열되어 있네요.

봄은 곧 올꺼예요.

회의를 마치기도 전에 눈이 왔어요

바람도 불고요.

조금전에는 비가 왔었어요.

여우가 시집가는 날도 아닌데

하늘에서 우박를 제외하고는 모두 내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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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