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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알림 송년회 초대의 글 (회원의 자발적 참여로 만드는 우리만의 송년회)
고토회복 추천 3 조회 363 12.11.26 11: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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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06:59

    첫댓글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이 변화할 줄 몰랐습니다. 보수 새누리당 진영에서 조차 선행학습금지법에 대한 공약을 끌어낸 것을 보니 작은힘이 모여 태산을 들어올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학교의 시험정책도 크게 변화하고 있고 대학에서도 논술고사를 교과영역에서 내겠다, 발표들을 하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사교육걱정!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후원금 입금했습니다.

  • 작성자 12.11.27 09:47

    샤바누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힘이나는 격려의 글도 올려주시고 두툼(?)한 후원금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삼각지 식구들도 의기충천 할 것입니다.^^

  • 12.11.29 14:49

    샤바누님 참석도 하시는 거죠? 꼭 오세요!!

  • 12.11.27 15:02

    올 한해 장풍(?)을 맞고도 꿋꿋이 견뎌낸 두 대표님과 간사님들, 함께 모여 따뜻한 온기를 담아 밥 한 번 먹어야죠.^^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회원들을 대표해 송년회 준비하시는 손길들에도 감사드립니다. 작은 정성 보탰습니다.

  • 작성자 12.11.27 19:05

    인간수업중님, 고맙습니다. 입금 확인했구요, 늘 많은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절로 힘이 납니다. ^^

  • 12.11.28 10:30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님들과 간사님들 그리고 회원분들과 함께 하는 송년회 자리 무척 기대됩니다. 우리가족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시간 비워두겠습니다. ^-^

  • 작성자 12.11.28 14:15

    네~ 선생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금 확인했습니다.

  • 12.11.29 09:45

    저도 두아이 데리고 참석하도록 시간 비우겠습니다.
    다만 바라기는 사무실에서 너무 멀지 않은 장소길 바랍니다.
    기대됩니다. 오랫만에 회포 풀렵니다. ㅎㅎ
    올 한해 정말 많은 사업으로 치였던 사무실 식구들 만나 위로주 한잔 건네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12.11.29 10:35

    영혼의닻님 반갑습니다.^^ 현재 준비중인 장소는 시청역근처입니다. 이곳은 약 80여명(아이들 20여명 별도 수용) 수용할 수있는데, 신청 인원이 이를 초과하면 다른 장소를 물색해야 해서 장소 공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12.11.29 14:51

    두 분 수고하십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본부에서 하는 행사보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청비 입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1.29 15:18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데..., 은근 부담스러워집니다.
    연말에 밥이나 한끼 먹자고 시작한건데 일이 커지네요~^^

  • 12.11.29 17:53

    도와드릴 일 있으면 말씀하세요.^^

  • 본부에서 하는 행사보다 멋진 행사가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작성자 12.12.02 09:39

    ㅋㅋ

  • 작성자 12.12.07 18:05

    로사님, 돌배게님 입금확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10 16:46

    아, 정승훈 샘과 김원미 샘이 저희 지역이라서 인원이 중복되네요. 어른3, 아이3으로 바꿔주세요~^^;;

  • 작성자 12.12.10 19:13

    아,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12.12.25 23:25

    곽은주 선생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다른 분으로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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