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목) 오늘의 주요기사]

[김보린]

<회사/조선/해운>

• 울산상공대상에 김종국·김영기·조일래씨 (울산신문 1면)

• 울산현대, 동구 초등학교서 ‘반갑다 축구야’ 캠페인 (경상일보 16면)

• 조선업, 불황터널의 끝 보인다 (경상일보 9면)

• 현대글로비스, 유럽 해운사업 강화 (한국경제 15면)

• 현대상선 고강도 경영혁신… 모든 임직원 ‘성과평가 보상’ (문화일보 16면)

<경영일반>

• 한국 세계 1위였던 반도체·OLED, 중국이 추월했다 (중앙일보 14면)

• 국고채-기준금리 역전 … 시장이 금리인하 압박 (한국경제 13면)

• “일자리인 척하는 일자리로는 성장 못한다” (매일경제 12면)

• 국민연금 경영개입 … 재계총수 첫퇴진 (매일경제 1면)

• 정부 “스튜어드십 긍정적” 재계 “국민연금 여론몰이 두렵다” (매일경제 3면)

• ‘쇠사슬 파업’ 부추기는 노동법 … 기업들 “공장 점거라도 막아달라” (한국경제 3면)

• “물량 반토막 나서 불안한데 노조 지도부는 꿈쩍안해” (조선일보 1면)

• [오피니언] 한국 경제를 위한 기도 (중앙일보 30면)

<국제>

• 국경장벽 강행·오바마케어 폐지 … 트럼프, 다시 강공모드 (매일경제 8면)

• 사퇴 초읽기… ‘유리절벽’ 앞에 선 메이 英총리 (조선일보 19면)

• 마크롱의 ‘복지병 수술’ 결실 … 프랑스 재정, 건강을 되찾고 있다 (한국경제 12면)

• ‘인공지능 혁명’ 나선 日 … 모든 대학생에 AI 교육 (한국경제 12면)

• 세계경기 하강 직격탄 … 中제조업 이익 14% 급감 (매일경제 8면)

• 이익 -14% … 中 기업 1~2월 ‘실적 쇼크’ (한국경제 12면)

<관계사>

• ‘스마트 하이팩토리’ 첫 선 (울산신문 9면)

• 현대차, 임원 정기인사 없애고 직급 단순화 … 진화하는 정의선式 혁신 (한국경제 15면)

•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에 김창학 (한국경제 15면)

• 울산대, 산학협력 선도대학 2단계 선정 (경상일보 6면)

• 울산 현대, 내일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 첫 문 연다 (울산매일 20면)

<지역/생활/기타>

• 동구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 조성, 5월로 또 연기 (경상일보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