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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의 설연휴가 시작이네요. 어려운 경기와 불황 속에 어느 때보다 시름이 많은 해지만 그래도 "까치 까치 설날"입니다.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서로의 어깨와 등을 토닥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훈훈한 명절, 따뜻한 명절, 온 가족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설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안동농림고28동기회의 고운님들! 오고 가는 고향길에 안전 운행하시고 기축년 새해에는 황금소가 건강, 행복, 행운을 줄줄이 몰고 들어오는 대박터지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편집 : 백운난화원/김시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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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능구랭이 처럼...씨~ㄲ~~~나와서,,한개 달랑 얹어놓고 가시는 그대여! 시무여! 지기여! 설 잘쉬고...자주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