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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독인 모임 스크랩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추억의 복음성가 18곡 모음
윤길순 (TX) 추천 0 조회 2,052 12.05.15 13: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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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16 00:58

    첫댓글 주님, 오늘 이 소중한 하루가 찬양가운데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 12.05.19 11:08

    애창하는 복음성가만 모여있네요. 언제나 감사감사^^

  • 작성자 12.05.22 13:48

    저도 이 찬양을 매일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진숙님~~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주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12.05.20 12:59

    5,9,10,11,15 이 다섯가지는 제가 자주 불렀었던 복음성가입니다.
    요즈음 복음성가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지은곳이라기 보다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것 같은 색채가 짙어 진부하고 별로 감동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5.22 23:59

    찬양들으시며 기쁨과 감사로 충만한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2.05.26 21:42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들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12.05.27 05:03

    찬양들으시며 심령에 평안과 아픈 마음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작성자 12.05.27 21:22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은혜로운 찬양들으며 상한 심령 치유받고 ,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 작성자 12.05.28 00:09

    찬양들으시며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시고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12.05.28 23:14

    비록 우리의 미래가
    안개와 같이 보이지 않고
    희망이란
    남의 삶 속에서나 등장하는 것처럼
    나와는 상관없어 보이며
    실낱같은 용기마저
    우리에게서 사라진다고 해도....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이
    이것이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꿈이
    이것이라면
    만족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삶의 고난과 시련을 통해
    연단을 받으며
    ‘그리 아니하실 찌라도’의
    성숙한 믿음을 소유하게 하셔서
    이 땅에서의 소망보다는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5.30 18:35

    정말 고난 중에는
    하나님이
    나를 보시고 있다는 것만
    알아도 힘이 될수 있을텐데
    그것 조차도
    알수가 없는
    그런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다윗은 고난 중에서도
    주님이
    나를 보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 확신은...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라는 호소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12.05.30 23:57

    나도 누군가를 위해
    꿈을 주고 사랑을 주고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래서
    진실로 진실로
    사랑이 되고 꿈이 되고
    온 마음으로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삶이 저만치 서서
    나를 조롱하고
    내 심장에 비수를 꽂고
    바람처럼 사라질지라도
    나는 그대를 위해
    내 사랑을 멈추지 않으리

    나를 던져 온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이가 있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아름다운 것
    그대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나는 나를 버리고
    그대 가슴 깊이 사랑이고 싶다

  • 작성자 12.06.01 00:48

    주님의 임재를 더 그리고 깊이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
    기쁨과 만족을 누리는 줄 믿습니다
    주님,때로는 고독할 때도,고뇌할 때도 있습니다
    야곱은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져
    황량한 광야 한복판에서 자신의 고독을 경험하면서
    잠에서 깨어 났을 때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 28:16)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깨닫게 하셔서
    고독이나 고뇌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 12.06.01 09:41

    주 님!
    두려움이 저희를 엄습해 올 때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나이다`
    라고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날에 은혜 많이 많이 받고
    한 주도 승리하세요. 샬롬!@!~~

  • 작성자 12.06.02 08:26

    외로운 시간.
    때때로 피할 수 없는 힘든 시간입니다.
    그러나 '좋은 선물'을 받는 값진 시간이기도 합니다.
    고요, 평화, 침묵, 성찰, 자신감, 창조적 영감은
    외로운 시간에만 찾아오는 귀빈들입니다.
    외로운 시간을 만들어 즐기십시오.
    내면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자신감이 눈을 뜰 것입니다.

  • 작성자 12.06.03 00:25

    아침 새벽부터
    잠 들때까지
    언제나
    나의 호흡을 지켜 주시는 주님.

    늘 진실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되게 하시고
    내가 듣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말씀이게 하옵소서.

    나의 말하는 것들이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내가 가는 곳마다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주님,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세대를 분별하게 하시며
    날마다 주와 동행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참 기쁨과
    참 소망이며
    나의 참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 작성자 12.06.03 22:19

    "사람에게 구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라.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은 아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간구합시다.
    꼭 응답있으리라 믿습니다. 샬롬!!! [0]

  • 작성자 12.06.05 00:20

    주님,슬픔과 고통 중에 쓰러져 있을 때,
    핍박을 당하고 욕을 먹고 미움을 받을 때,
    평안이 없고 염려가 밀려올 때,
    오해를 받고 비난이 쏟아질 때,
    기쁨이 없고 영혼이 메말랐을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 작성자 12.06.07 01:15

    주님 !
    저희가 찬양하는 삶을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나
    믿는 사람들에게든
    그리스도의향기를
    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작성자 12.06.07 20:00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삶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스스로 낮아지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죄인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친구가 되셨던
    그 겸손하시고 거룩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작성자 12.06.13 00:1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 작성자 12.08.06 09:30

    사랑은 오래 참고, 무례히 행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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