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하면 어떤 색깔이 떠오르시나요 ? 보통 빨간색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처럼 빨간색이 콜라를 대표하는 색이
된 이유에는 컬러 마케팅 덕분이라고 합니다 컬러 마케팅은
고객의 구매심리를 자극하여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창업컨설팅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를 창업 시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컬러 인테리어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아닌
독립점 창업에 유용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독립점으로 하는 창업은 간판부터 시작해서 매장 내부에
들어갈 시설물 하나하나를 고려해봐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 간판 같은 경우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영업사원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똑 같은 글자라도 모양과 컬러에
대해 신중해야 하거든요 또한 매장 내부 인테리어도 업종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이 따로 있다고 하는 군요
우선 빨강, 주황 등 붉은 색의 계열은 식욕을 돋궈 외식 전문점에
유용하게 쓰이는 색이라고 합니다 노랑색의 경우 친근감을 느낄 수 있어
아동관련 사업이나 복지 사업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초록색의 경우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야채, 청과를 비롯하여 식품점에서
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파랑은 청량감을 주고 안정과 동시에 우울한
느낌을 풍기기 때문에 해산물을 취급할 때나 주점
창업 인테리어로 적합하다고 하는군요
창업컨설팅에서는 이렇게 업종별로 컬러 인테리어를 할 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창업컨설팅에서는
일괄적인 방법보다는 아이템의 선정과 가게의 입지 등 매장의
개성에 맞춰 각자 다른 방법을 선택해 활용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창업컨설팅의 조언 중 다른 하나는 컬러 인테리어의 사후 관리
인데요 매장 관리 차원으로서 영업 사원의 역할을 하는 매장 내
인테리어가 손상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매장 내 관리 방법으로서 많은 창업주들이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은 보안업체를 많이 이용한다는 군요
단순한 기능의 CCTV 카메라보다는 침입감시, 경계설정과
함께 실시간 감시 기능이 있는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은 보안업체를 더 많이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이와더불어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은 무인경비 보안업체는 무선설비로
매장 내 인테리어 손상도 최소화 하여 창업주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마트가드와 같은 보안서비스가 없었다면
컬러 인테리어도 마음 놓고 할 수 없었겠죠?
창업컨설팅의 도움으로 창업하려는 아이템에 맞는
컬러 인테리어를 한 번 해 보세요 다른 마케팅 전략이
필요 없이 컬러 인테리어 하나만으로 충분히 손님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