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일 목도(앵천) 임철호 친구 커피숖에 모여서, 2026년 38회 한마당 축제를 주최하기로 결정하면서, 회장으로서 많은 부담과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2026년 5월 16일 부담과 걱정은 우려였고, 56회 친구들의 단합과 응집력, 우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34명이 분단금을 내주었고(총 1,280만원/총 수익 금 1,580만원), 직간접적으로 35명이 참여해주어, 56회 모임중 가장 멋지고 훌륭한 모임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 모든 친구들이 솔선수범해서 불평 없이 맡은바 소임을 해주는 모습에 회장직 19년을 해온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저녁 음주가무를 통해 우애를 다지고, 관광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해서 56회 친구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네... 이제 나는 회장직에 물러나지만, 56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강태영 친구가 56회를 대표해서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아울러 지난 3년간 함께 총무를 맡아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해준 홍명화 친구가, 좀 더 수고해서 강태영 회장과 함께 최고의 56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네~ 이제 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두 임원진이 56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