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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인형
선물 추천 0 조회 32 10.05.12 12: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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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3 07:39

    첫댓글 화장품을 없애야(?) 하는데 점점 짙게 바르니 문제입니다. 하긴 화장품 없을 때도 그녀의 속내는 알 수 없었지만. ^^

  • 작성자 10.05.14 13:14

    네~~ 화장기 없는 생얼이 더 고운 거 같습니다~~~~^^

  • 10.05.13 10:17

    마음의 표정이 무거워 화장으로 얼굴을 짙게 가리운게 아닐까요....

  • 작성자 10.05.14 13:15

    네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점점 더 짙어지는 화장은 자신의 들키고 싶지 않은 내면을 더욱 가리우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10.05.13 22:25

    그녀 인형 기만과 진실 그리고 갈등,.. 그래도 함께 살아야 하는 부부랍니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그러니 이왕이면 ...

  • 작성자 10.05.14 13:15

    혼자만의 착각도 많은 거 같습니다. 마음을 열어 대화해 보면 아닌 점들이 많은데 말이죠~~~^^

  • 10.05.14 22:23

    그래요. 생각의 차이가 나지요. 순간의 기지는 여자가 남자보다 월등합니다. 다만 오래가지를 못해 문제 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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