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갇기 행사는
코로나 전1회를 부산에서
하였고, 지리산 기준으로
구례군 둘레길이 2회로
전국, 동남아 6개국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큰 행사였습니다.
구례가 참좋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상쾌한 공기
마음 따뜻한 사람!
오늘 하루 자원봉사를 하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스치면서
그들의 웃음소리와
낮모르는 사람들과
오고가는 이야기속에서
깊어가는 지리산의 가을을
만끽해 봅니다.
자원봉사에 함께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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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걷기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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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번 10월 중순쯤 구례내려갔더니 도로변에 벗꽃이 많이 피어있더라고요.
참 희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