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복음6장22-29절 2026.4.20 #부활복음
📖 복음 내용 정리 (천주교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장애인의 날)
오늘은 천주교 전례력 부활 제3주간 월요일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다짐하는 날입니다. 한국 천주교회도 이 날을 기억하며 장애인들의 삶과 권리, 복지를 위해 기도하는 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후, 당신을 찾아온 군중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들은 빵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리고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 곧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군중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간결하게 답하십니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이 복음은 부활 제3주간 월요일에 선포되며
참된 생명의 양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특히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회는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존엄한 존재임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 복음 의미
사람들은 눈앞의 기적과 빵을 보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시선을 더 깊은 곳으로 이끄십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몸을 채우는 양식이 있지만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양식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생명의 양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복잡한 업적이나 특별한 행위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드님을 믿는 것입니다.
부활 시기의 교회는 이 복음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단순한 기적이나 기대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 서 있는지 돌아보도록 초대합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1️⃣ 무엇을 위해 애쓰고 있는가
우리는 종종 썩어 없어질 것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씁니다.
2️⃣ 영원한 생명의 양식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양식을 주십니다.
3️⃣ 하느님의 일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가장 근본적인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420
🎼 오늘의 복음에 어울리는 음악
X. Communio – Lux aeterna
“영원한 빛이 그들에게 비추게 하소서.”
이 성가는 영원한 생명과 하늘의 빛을 노래하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께서는 생명의 양식을 주시는 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