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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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망하는 길을 가는 것일까?
우리나라 국민 중에 대한민국의 혈맹 국가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망한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더구나 미국이란 나라가 지금부터 152년 전인 1871년부터 거악의 집단인 ‘딥스테이트’(딥스)에게 완전 점령되어
사실상 미국의 주권은 사라졌고 미국의 대통령들도 그들이 부리는 ‘꼭두각시’였으며 국민들도 전부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의 ‘소유물’로 등록(시큐리티 남버가 등록번호)되어 왔다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겉으로는 세계 최강의 민주주의 국가, 세계 최강의 경제 대국으로 군림해 왔지만 안으로는 세계 최고의 공산주의 국가요, 세계 최고의 부채 덩어리 국가였던 것이 진실이다.
장장 152년 동이나 진짜 주권 공화국 미국은 죽고, 대신 거악의 집단 ‘딥스’가 미국이란 가면을 쓰고 진짜처럼 행세해온 셈이다.
악마의 집단 딥스는 그동안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각종 전쟁(남북전쟁/1~2차 세계대전/대부분의 국지전 등)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를 부채 덩어리로 만들어 장악하였고, 세계 최강의 미국 군대와 경제력을 앞세워 UN을 비롯한 국제기구를 설립하면서, 그동안 전 세계를 하나하나 점령해 온 것이 진실이다.
딥스가 이렇게 미국과 전 세계를 장악할 수 있었던 전략적 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전쟁과 화폐 발권력’ 두 가지다.
그들은 전쟁을 통해 돈을 버는 노우하우를 터득하였고 “돈”이라는 위력을 통해 미국의 달러 발권력(FRB)을 장악하였으며 미국 달러 발권은행인 FRB 시스템을 전 세계 프랜차이즈 형태로 확산시킨 것이 각국 중앙은행을 통한 ‘화폐 발권력’ 장악이다.
이렇게 해서 완성한 것이 바로 ‘부채 경제시스템’이다. 전 세계 국가와 그 나라 국민들을 완벽히 ‘부채노예’로 만든 세상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각국이 통화를 발권하기 위해서는 딥스가 설립한 BIS(국제결제은행)에 국채를 발행하여 이자 1%와 함께 담보로 잡혀야 하니, 각국 정부는 빚을 내어 각국의 통화를 발권하는 셈이 되었고, 화폐를 발권할수록 각국 정부는 부채가 계속 늘어나게 되는 구조가 된 것이다.
이 국가 부채는 국가가 그 나라 국민들에게 각종 세금(소득세/법인세 등)을 부과하여 최우선 갚아 나가도록 되어 있었으니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소득의 상당 부분이 각종 세금 명목으로 딥스가 설립한 BIS로 다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 하늘이 이 ‘부채 경제시스템’을 끝내라고 하는 것일까?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의 의문의 암살사건을 계기로 미군 장성급 20여 명을 중심으로 미국 내에서 딥스에 반기를 든 세력들이 나타났으니 그 세력들이 바로 일명 “Q”라고 하는 비밀 결사단체, 화이트햇 군단들이다.
이 세력들은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철저히 수면하에서 절치부심 딥스를 연구하고 추적하고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전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트럼프”라는 인물을 미국의 45대 대통령 후보로 간택하는 데 성공하고부터 그들의 전략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마침 트럼프는 그의 친부가 이차대전의 영웅, 패튼 장군이지만 그가 태어나기 6개월 전에 그의 친부 패튼 장군은 딥스에 저항하다 암살되는 비운을 맞았고, 그의 어머니도 그가 생후 25개월 되는 날에 딥스에 의해 시해된다.
따라서 트럼프에게 딥스는 그의 부모를 죽인 원수나 다름없었지만 그는 공화당의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할 수 없이 딥스의 최고 수장급 중 하나인 록펠러의 수하로 들어간다.
말하자면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로 들어간 것이다.
그는 미국 45대 대통령에 당선되고 실로 엄청난 일을 해낸다. 그가 세운 전략은 ‘딥스 일망타진계획’으로써 2019년도에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Inc.)을 국제법적으로 파산 선고시키는 한편,
행정적으로도 2021년 1월에 반란법 13848를 발동하여 비공개 군정체제로 넘기고 그 자신은 군정총사령관에 취임하면서 딥스 우두머리급들은 전부 체포하여 처형한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이다.
그가 만약 공개적으로 계엄령을 발동하고 딥스 수장급들을 체포하여 처형했다면 아마 지금쯤 미국은 제2의 남북전쟁이 일어나 심각한 내전의 진통 속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내전이 일어난다면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미국을 망하게 한 원흉이며 로스차일드 개인 은행에 불과한 FRB를 무력으로 공격하여 달러 발권을 중지시키고 재무부 산하 기구로 귀속 처리하였고, 금본위제도 실시를 위한 마지막 작전인 ‘글로벌통화재설정’(GCR) 작업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바이든과 케빈 매카시가 합의한 부채한도 합의안이 미 상하 양원에서 전격 통과된 이면에는 딥스 측에서 부채 증액을 받는 대가로 GCR에 대해 협조해주기로 이면 합의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이미 자산이 백업된 통화만이 새로운 금융시스템인 QFS에 올릴 수 있도록 한 ISO20022가 새로운 국제 표준으로 확정된 만큼 미국 달러에 대한 재평가 없이는 부채한도를 늘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부채한도가 증액되더라도 미국의 디폴트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이다.
미 재무부는 부채가 늘어난 한도만큼(일단계:1조 달러) 미국채를 발행하여 이를 은행이나 다른 나라를 통해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현재 은행이 미국 국채를 사 줄 형편이 안 되고 있는데다,
만약 미 국채를 준강제로 은행에 매각시킨다면 그만큼 시중 유동성이 급격히 하락하여 오히려 뱅크런 사태를 촉발할 수도 있고,
더구나 브릭스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 국채 2조달러가 곧 시장에 투매 형태로 내던져진다면(일명: 샌드맨 작전) 자칫 미 달러가 폭락하면서 디폴트에 버금가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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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식회사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카드가 하나 남아 있다. 그것은 브런슨 형제들이 제기한 2020 대선 절차적 위헌 소송이다. 이 소송의 판결이 6월 말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미 피고격인 미 법무부에서는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까지 밝혔다.
국제법적/행정적으로 이미 파산한 ‘주식회사 미국’이 이번에는 부채 문제와 부정선거 문제로 결국 미국의 모든 국민들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는 앞에서 악마가 세운 미국이 망하게 되는 날이 곧 올 것 같다.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부채 시스템’이 이번에는 오히려 딥스, 그들이 망하게 되는 계륵이 되었으니 우주의 카르마 법칙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지 않은가?
“산자(딥스의 미국)가 죽어야 죽은 자(주권공화국 미국)가 살 것이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미국이 망한다면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