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요하네스 네포묵 고등학교 소녀합창단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부른
한국 가곡 <향수>입니다.
영상을 보면, 검정색 옷을 입은 20여명의 학생들은 왼쪽 가슴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손목에는 노란색 기억 팔찌를 착용하고 있으며, 합창단이
나란히 서있는 무대 뒤로 세월호가 노란색 풍선에 묶여 날아오르는 모습입니다.
참여연대는 15일 페이스북에 이 영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877.html?_fr=mt1&_ns=t0#csidx503553c637bd4cbb3fd77171946fa4c 
첫댓글 고마운 일입니다. 독일의 소녀들이 애써 한국말 가사로 불러주는..."꿈엔들 잊을리야...."
박근혜는 가진 권력으로....우리 귀한 생명을 앗아 갔습니다. 惡女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독일 소녀들이 한국말로 노래 부르기가 쉽지 않을 텐데 잘 부르는군요. 독일에서도 세월호 추모집회가 여러 곳에서 열리지요
고맙습니다.
세월호 학생들도 고마움을 표시할듯 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아요.
얼마나 돌아가고싶을까
독일 여학생들의 합창을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이 글썽여집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독일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네요.
독일에서도 기억하고 추모하여 주어 너무 고맙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은 정말 묘한 나라네요.
낮설지가 않아요.
옛날부터 그랬는지 아니면 통일 이후부터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은 왠지 한국과 전생에 관련이 있는지 우리민족과 관련이 있어보여요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학생들이 이 시의 정감을 다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합창하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 합창을 지도해준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독일 현장에서 이 합창을 들었다면 눈물을 많이 흘렸겠네요.
핸폰에서 소리가 넘 작게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