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Webb입니다.
NBA×슬램덩크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고,
늘 신작에 대한 고뇌와 계획은 있었으나,
여러가지 이런저런 이유로 활동이 오랫동안 없었습니다.
마지막 4편을 올린게 5월이니 벌써 7개월이나 됐네요.
사실 제가 막 힘에 넘쳐 엄청 길게 작업했기도 해서 소재도 많이 떨어졌고...
댈러스 우승 편 하나 만드려고 하다가 사람 죽겠더라구요(이건 좀 과장)
너무 많은 분들이 속편을 기다리시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좀 아니다 싶어
가볍게 한 편 만들어 올립니다.(내용은 가볍지만... 일주일 걸렸다는...ㅠㅠ)
짧게 갑니다.
(혹시 1~4편을 보고 싶으신 분은 'I Love NBA' 게시판에서 검색해주세요.)





좋다 ㅋㅋ
아, 정말 잘 만드셨네요. 최고네요. 퀄러티 뿐 아니라 스토리까지... 대단하십니다. 휴스턴 얘기라서 더욱 공감이 가는데, 저 팀 휴스턴도 싹 갈아엎었답니다.
글 보고 정주행 합니다. 정말 엄청난 퀄리티와 재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