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일 동안 뉴저지와 그 인접 주에선 미확인 드론의 활동으로 떠들썩 했다. 그래서 얼마전 조사끝에 백안관에서 공식 의견을 발표했는데
1. 현재 뉴저지와 몇 몇 주에 떠다니는 건 상업용 드론, 취미용 드론, 법 집행 드론 등의 총체이고.
2. 이것이 미 영공에 위험을 줄만한 것들이 아님을 식별했다
내용만 보면 별 문제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누가봐도 드론이 아닌 구체가 성층권에 부유하고 있고 이것의 정체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일각에선 미 당국이 이러한 구체들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 최근까지 각종 드론을 띄워 혼선을 주고 있는 게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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