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手顫症)이란 ‘손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리는 증상“인데 손을 떨기 때문에 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데 병으로 그 종류는 생리적 수전증, 본태성 수전증, 파킨슨병에 의한 수전증 등이 있고, 알콜 중독자도 수전증 환자처럼 손을 떠는데 특징은 술을 마시면 손 떨림이 없어지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중에도 수전증 환자는 아닌 정상적인 사람인데 알콜 중독자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국회의원인데 조선일보는 오늘(26일)자 정치면에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아래 글은 필자가 기사를 요약하여 개인의 비판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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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이수진, 오전엔 “연동형 선거제” 오후엔 “병립형 지지”
더불어민주당의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한동훈 정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최선의 대안으로 병립형 비례를 지지한다”고 했다. 선거제 관련 입장을 밝힌 것이다. 현행 선거제는, 지역구 의원 수가 많을수록 비례대표 의원 수는 적게 배정받는 ‘연동형’이다. 민주당이 4년 전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강행 처리한 선거법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지역구와 비례를 각각 따로 뽑는 과거의 ‘병립형’으로 되돌리자고 한 것이다. ☞이수진은 명색 판사출신으로 민주당이 소위 인재로 영입한 인물인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무능하고 무도하기 때문에 무력화(無力化) 시키기 위한 최선의 대안으로 선거제도가 병립형 비례대표제이기 때문에 지지 한닥’고 했는데 과연 국민이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무능하고 무도한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는지 이수진과 윤석열·한동훈을 자질·인격·품성면에서 누가 더 무능하고 무도한지는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적절한 판단을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의원은 이날 오전만 해도 ‘연동형 선거제를 지키자’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의원 164명 중 80명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 의원도 여기 포함돼 있었다. 오전엔 ‘연동형’을 주장하고, 오후엔 ‘병립형’을 주장한 것이다. 이 의원은 통화에서 “병립형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해 밝힌 것”이라며 “성명서에서는 이름을 빼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수진이 까마귀 고기를 먹지는 않았을 텐데 오늘(26일) 오전에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를 지키자’는 성명서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가 잠심을 먹으면서 낮술을 한잔했는지 오후에는 병립형 비례대표 선거제를 지지한다면서 ‘연동형 선거제를 지키자’는 성명서에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수진는 낮술을 반주로 한잔만 한 것이 아니라 거나하게 취하도록 마신 모양인 게 그렇지 않고는 오전엔 ‘연동형’을 주장하고, 오후에는 이재명처럼 nakf을 바꾸어 ‘병립형’을 주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쯤 되면 이수진은 완전히 알콜 중독자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이 의원이 오전·오후로 다른 입장을 내자, 민주당 안에서는 “오락가락, 우왕좌왕 하는 민주당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말이 나왔다. 민주당은 4·10 총선이 70여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선거제 관련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25일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수진의 이런 분별력 없는 개차반 같은 행동거지가 오죽 가소롭고 같잖았으면 민주당 내에서 “(아수진의 참담한 짓거리가) 오락가락, 우왕좌왕 하는 민주당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비난을 했겠는가! 그리고 민주당이 4·10 총선이 70여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선거제에 대하여 확실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것은 대표인 이재명이 오락가락 하며 선거제에 대한 단안을 내리지 않으니까 충견인 친명계 의원들도 이재명의 눈치를 보느라고 우왕좌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니까 알콜 중독자 같은 이수진이 이재명처럼 오락가락 우왕좌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윗물이 흐린데 어찌 아랫물이 맑을 수가 있겠는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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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횡설수설을 늘어놓다가 신경질을 애고 짜증스런 말을 하는 등 헛소리를 해대다가 민주당 편인 유튜브와 네티즌들로부터 “낮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청문회 참석했나”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않았나” “완전 작취미성(昨醉未醒)이다”는 등의 비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저런 정신 상태로 어찌 판사로서 재판을 하고 판결을 내렸느냐며 국민까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 국회의원이라고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했었다.
21대 총선 직전 민주당의 인재영입 작전에서 가장 실패한 사례가 바로 이수진을 영입한 것이다. 이수진은 판사 재직 시절 자신이 ‘판사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라고 거짓주장을 했고, 민주당은 그녀의 입장을 세워주기 위해 이수진을 ‘사법 농단의 피해자’로 과대 포장하여 소개했지만 실상은 판사로서의 자질·능력·소양 등의 부족으로 사실상 사법부에서 폐품처리(재고정리) 대상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이런 소양이 부족한 국회의원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부터 전과 4범(앞으로 사법부의 판결에 따라 전과 14범이 될 수도 있음)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의 범벅인 ‘총체적인 잡범’이라는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지 않는가!
첫댓글 민주당에는 두명의 이수진이 있는데 둘다 또라이들이예요. 연세 의료원 간호사 출신 노동운동가 비례대표 이수진은 불출마 한다고 했다가 성남 중원구 윤영찬 지역에 출마한다고 오락가락 한 인물이이지만 국힘에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과 붙으면 나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술에 취한듯 헤롱헤롱한 판사 출신 이수진은 서울 동작갑 지역인데 이 지역은 국힘 나경원 전 의원이 당무감사 전국 1위 할 정도로 지역구 관리를 잘 했기 때문에 4월 총선에서 이수진을 OUT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인재영입 실패 작품들입니다. 차기 22대 총선에서 국민이 이두 여인을 준엄하게 심판하리라 생각됩니다.
@信望愛 공정 선거를 하면 게임이 안되지요.
그 두 여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당락은 선관위에 달려 있으니깐요.
@윤찬혁 그렇긴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좀 달라질 것 같아요.
해골찬이 가 민주당이 20~50년 집권 한다고 한것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한말입니다.
사전투표 와 전자개표로 조작이 가능해서 입니다.
尹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하여 입꼭다물고 있는것은 역시
뭔가 의심이 든다고 공병호 박사가 말합니다.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천여명가깝게 삭발식도 했고,
부정증거가(인천 남동구) 나왔지만 눈감고 있으니 한통속 으로
봅니다.
그래서 4.10에서 민주당이 입맞대로 180석~200석
획득한다고 큰소리 칩니다.
버럭 이해찬은 맛이 간 저질 인간아닙니까. 추잡하게 더러운 욕심이나 쳉기는 종북좌파 괴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국민이 민주당을 완전해 폐품처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