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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자 - 실비아 플러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러스 애덤스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바람의 그림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 - 라우라 에스키벨
타나토 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천사들의 제국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살인자의 건강법 - 아멜리 노통
적의 화장법 - 아멜리 노통
콜레라 시대의 사랑 - 가르시아 마르케스
11분 - 파울로 코엘료
클림트 - 엘리자베스 히키
빙점 - 미우라 야아꼬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살인자들의 섬 -데니스 루헤인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
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천사와 악마 - 댄 브라운
위대한 개츠비 - F.스콧 피츠제럴드
토토의 눈물 - 구로야나기 테츠코
백년동안의 고독- G.마르케스 지음
구토(사르트르)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좀머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세상끝의집 - 헨리 베스톤
13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
고릴라왕국에서 온 아이 - 던 프린스 휴즈
항해일지 - (탐험을 위해 태어난 쾌속범선 라 벨라 이야기) - 드니 게디
Speed - 가네시로 가즈키
시간여행자의 아내 - 오드리 니페네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에코토이,지구를 인터뷰하다 - 리오넬 오귀스트,올리비에 프리쇼,토마 가이
코스모스 - 칼 세이건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5 - 얀 아르튀스 베르낭
검은대륙의 초록희망- 왕가리 마타이
명화로 보는 사건 - 문국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러스 애덤스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 조재곤
아리랑 - 님웨일즈 , 김산
홍위병(잘못태어난 마오쩌둥의 아이들) - 션판
구보씨와 더불어 경성을 가다 - 조이담,박태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아담, 바이러스의 자서전 - 에릭 나타프
씁쓸한 초콜릿 - 미리암 프레슬러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댄서 - 콜럼 매칸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유럽의 교육, 새는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보이는 어둠-윌리엄 스타이런
어느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팀버튼
드라큘라-브램 스토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앤 라이스
레볼루션 No.3-카네시로 카즈키
마틴과 존-데일 펙
롤리타-블라드미르 나보코프
수상한 식모들 - 박진규
프랑스적인 삶 - 장 폴 뒤부아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 전경린
사요나라 갱들이여 - 다카하시 겐이치로
마리퀴리의 지독한 사랑 - 페르 올로프 엔크비스트
브루클린 풍자극 - 폴 오스터
탐닉 - 아니 에르노
다른 남자를 만나면 모든것이 달라진다 - 에바 헬러
연애소설 읽는 노인 - 루이스 세풀베다
33과 1/3 : 레코드의 자서전 - 안드레아 케르베이커
너 좋아한적 없어 - 체스터 브라운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 아시하라 스나오
빗나간 내 인생 - 주세페 쿨리키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 마누엘 푸익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진주 - 존 스타인벡
늪텃집 처녀 - 라 게를뢰프
거짓말하는 애인 - 가브리엘 마츠네프
사랑의 야찬 - 미셸 투르니에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더러운 책상 - 박범신
아랑은 왜 - 김영하
항아리 - 정호승
너 어디 있니 ? - 마르크 레비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이사벨 아옌데
세계 챔피언 - 로알드 달
붉은 브라질 - 장 크리스토프 뤼팽
성깔 있는 개 - 산도르 마라이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마크 해던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그대로 있어줘 - 마거릿 마찬티니
기발한 자살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날 - 로버트 뉴턴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
조피 숄 평전 - 바바라 라이스너
철의 시대 - 존 (맥스웰) 쿳시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나는 공부를 못해 - 야마다 에이미
화가 헤세 - 헤르만 헤세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암살 주식회사 - 잭 런던
측천무후 - 샨사 (상.하)
알리와 니노 - 쿠르반 사이드
불륜과남미 - 요시모토 바나나
둠즈데이 북 - 코니 윌리스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 야샤르 케말
청바지 돌려입기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 정운영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샤바케 * 하타케나카 메구미
닥터스- 에릭 시걸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포르투칼아저씨 아저씨
다빈치 코드
모방범 -미야베 미유키 지음
살인의해석 - 제드 러벤펠드
검은집 - 기시 유스케
단하루만더- 미치앨봄
데니스 루헤인의 '살인자들의 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반기문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 문요한 지음
눈뜬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신시야 샤피로 지음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정철진
오 하느님-조정래 지음
인생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파페 포포 메모리즈>-심승현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마크 필립스
오리엔트 특급살인-애거서 크리스티
중국견문록-한비야
지도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핑거스미스.'-세라 워터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J.M. 바스콘셀로스
밤의 피크닉-온다 리쿠
선물-스펜서존슨
파울로 코엘료의 악마와 미스프랭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르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애거서크리스티
비뚤어진 집-애거서크리스티
'내가 곧 스타일이다' -코코샤넬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김승옥 [무진기행]
오정희 [유년의 뜰]
황석영 [삼포가는 길]
김소진 [자전거 도둑]
이남희 [슈퍼마켓에서 길을 잃다]
김애란 [달려라 아비]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트와일라잇>-스테프니베이어
버진 블루-트레이시 슈발리에
<사막의꽃>-와리스 디리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오히라미쓰요
텔미유어드림즈-시드니 셀던
하늘이무너지다-시드니 셀던
낮과밤-시드니 셀던
여자는두번울지않는다-시드니 셀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나무-베르나르 베르베르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여인과 일각수
의뢰인-존 그리샴
용의자 x의 헌신-히가시노 게이고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최미애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이식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탄산고양이
2. 러브앤프리 / 일본사람이 쓴 여행책인데요.
젊은 사업가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음 여행기는 살짝 짧구요
감성적인 분위기의 책이예요. 사진도 좋구요.
3. 악으로깡으로 / 싸이미니
국악을 하시는 여성 3분이 꽤 오래 여행을 하시면서 나라마다 돌아다니면서
국악연주를 하고, 여행기를 쓴 책인예요. 주인공인 싸이미니씨 일러스트도 귀엽구요.
국악을 알리고 여행다닌 에피소드 보면 막 뿌듯뿌듯합니당 ㅎㅎ
4. 사랑해,파리 / 황성혜
기자분이 쓰신건데요, 파리에서 유학생활 하셨나봐요. 잘 알고계시더라구요.
파리가 좋아서 자주가나봐요 아무튼 요모조모하게 파리에대해 멋지게 쓰셨어요.
이래서 프랑스 파리에 대한 환상이 커져가고 ㅠㅠ
5. 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이 책은 많이 아시죠? 사실 사려다가, 혹 해서 그냥 사이버도서관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도 봤거든요. 근데 재밌더라구요~ 음 스페인도 사랑하게 되고,
손미나씨도 좋은 대접받고 유학생활 하셨나봐요. 암튼 약간 부러운 부르주아 느낌의 유학생활
6. 이우일 선형경의 신혼여행기
한참 돈벌때 사둔건데 2권으로 나눠져있구요. 신혼여행기라고 하는데 무척 길어요.
막 부러웠어요 ㅋ 막 결혼해서 같이 여행다니고, 이분들도 꽤 많은 나라를 다니셨더라구요.
솔직한 여행기같은 느낌? ㅎㅎ 재밌어요 ^^
7. 캘리포니아/ 김영주
사회생활에 지쳐 캘리포니아로 여행간 분의 책인데요. 지금 읽고있는 중이예요 ㅎㅎ
전부터 산타모니카에 관심 많았는데 이 책 읽으면서 내가 혼자 여행을 가게된다면
첫 혼자여행지로는 산타모니카로 정하게 되서 특별한 느낌으로 읽고있어요.
캘리포니아, 상쾌한 기분 들고 .. ^^
8. 스노우캣 인 파리 /스노우캣
으~ 단순한 귀여운 일러스트 책으로 가볍게 읽기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진짜 파리같이 다닌느낌들고,., 너무 빠져들었나봐요. 정말 가고싶게 만들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 넘기니까 도서관에서 대출한 사람들이 막 한줄씩 적어놨더라구요.
저도 한 자 적었죠. 왠지 같은 감정을 공유한 느낌...
9.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
다른 여행책보다 잔잔하다고 해야하나 톡톡튀는 여행기는 아닌거 같구요.
음 설명을... 그냥 빙긋 웃는 느낌으로 계속 보게 되는 책이예요.
10. 미애와 루이 가족,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는 가족이야기.
부인되시는 분은 모델이셨더라구요, 길쭉길쭉 !
애기들도 귀엽고, 아무튼 자유롭게 사는듯한 가족인거같아요.
근데 막 그렇게 와닿는 여행기는 아니였어요 ㅠ
1. 하퍼리 - 앵무새 죽이기
: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현실과 순수함 또, 인종차별문제..
재미도 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꼭 읽어보세요
2. 아사다 지로 - 장미도둑
: 단편으로 되어있는데 한편한편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느낌이 좋은 책.. 특히 단편 <장미도둑>은 매우 인상깊어요
3. 에쿠니 가오리 -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 책 하면 모든 분들이 <반짝반짝 빛나는>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저도 이 책 너무 좋아해요.. 서정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반짝반짝 빛나는은 조심스러우면서도 섬세한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4. 아멜리 노통브 - 오후네시
: 이 작가의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이 <오후네시>에요
대부분의 소설을 좋아하지만 유일하게 애착이 가요... 내용이 단순해서 약간의 지루함이 있지만
물론 상상을 하면서 읽으시면 역겹기도 하구요....
책에서 보여지듯 인간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이 인상깊어요.. 잔혹해요
5.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죽음을 원할 때 죽음의 끝에서 살고자 하는 욕망이 생긴다면?
이 책은 삶이 우울하고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 읽어보세요..
전 재밌게 읽었어요.. 나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더라구요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 아주 독특.신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이 작가의 작품은 모두 추천하고 싶어요.
전경린씨의 작품들-이분 글은 아주 섬세해요.
공지영씨가 사회참여적인면이 강하다면 전경린씨는 주로 개인 내면의 변화에 많이 치중하는 작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 쓴 <바람의 그림자>
1. sixty nine - 무라까미 류
이 소설은 많이 보셨을거예요. 무라카미 류의 선정적인 문체때문에 선입견을 갖고 있는 분들도 이 책은 부담갖지 않고 보셔도 될 듯.
1969년의 세계 정황과 더불어 한 청년의 방황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쟝 폴 샤르트르, 알베르 까뮈, 비틀즈 등등 그 시대에 청년들에게 유행했던 모든 문화적 산물들이 가득하답니다. 읽으면서 너무 재밌었어요^_^~
그리고 그런 어두운 상황을 밝게 표현해서 더욱 더 좋았어요
2.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이것도 많이 보셨을거예요. 정이현씨 소설은 단편부터 좋은 게 많았는데
이번에는 좀 가벼운, 그러나 현대 30대 여성들이라면 꼭 봐도 좋을 그런 소설이였어요
"브리짓 존스"보다 당당하지 못하고, "김삼순" 만큼 피해의식도 없는
직장 여성의 사랑얘기에요. 괜찮게 봤어요
하루만에 읽으실 수 있는 가벼운 소설이에요~
3. 바이올렛 - 신경숙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보다 더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입니다
"오산이"라는 여자의 아주 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나열해놓은 글입니다
처음에는 아주 문체도 평범하고 그냥 물 흐르듯 가는데 결말로 갈수록 나락으로 치닫는 느낌? 보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또 삼청동이나 청계가, 종로, 광화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뽀모도로나 정독도서관 근처 얘기도 나오고- 정말 강추에요^_^
4. 질투 - 알랭 로브그리예
좀 어려운 단편인데요 그래도 정말 괜찮았어요 포스트모더니즘이나 실존주의 등의 소설에 관심있으신 분이나
알베르 까뮈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5.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캘리포니아 - 김영주
여행 수필인데요 제가 읽은 여행 수필들 중 가장 좋아요
다른 수필들은 사진이나 그곳의 문화, 정취 이런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데 비해 이 소설은 마냥 여행 떠나고 싶을 때 보면 정말 좋아요
캘리포니아 < 사실 그리 볼게 많이 없는 곳이잖아요 다른 곳에 비해.
이 여자가 직장을 관두고 캘리포니아에 가서 길게는 4주를 넘게 사는 것을 그냥 나열한 내용인데요
정말 여행 가고 싶을 때는 이 수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저 사진으로만 사람 맘을 들뜨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간 사람의 진심 어린 글을 보면서 대리체험을 하는 느낌? ㅎㅎ 정말 괜찮았어요~
6. 러브홀릭 - 야마모토 후미오
일본 소설은 에쿠니가오리나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야마모토 후미오의 문체도 굉장히 서정적이고 맑고 좋았어요
이 책은 사랑에 서툰 한 여자가 세번의 사랑 경험을 하는 내용을 적은 것인데-
사랑에 실패하고, 또 그 사랑을 경험삼아 다른 사랑을 시작하고 하는 결국은 우리 모두의 얘기를 한다는 느낌에서 괜찮았어요.게다가 그 사랑들은 모두 아주 서툴거나 아주 특이하거나 용납되지 못하는 사랑들이라
더 짠하고 그래요.아주 괜찮게 본 소설이였어요^_^
우울과 몽상 -에드거 앨런 포
# 황진이 - 전경린
전경린씨의 매력이 확 묻어나는 문체들로 다른 작가들의 황진이보다 더 재밌고 맘에 들었어요.
내용도..드라마랑 많이 달라요. (물론 드라마는 황진이의 죽는 모습까지는 안나오지만요..)
등장인물도 많이 다르구요. 진이 어머니 이야기는 더욱 다르죠.
전 이 작가의 황진이가 그 당시의 황진이의 모습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전 많은 황진이 책 중에 전경린씨의 황진이를 추천합니다~!!!
#측전무후 - 산샤
한나라의 여황제가 되기까지 궁내에서 왕의 눈에 들어 그 아들을 낳고.....중국 역사 이야기, 궁중 내 여자들의 암투,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어리석은 아들들 이야기... 역사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과 재미난 궁중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의 죽음 - 김진명
한번 들면 놓을 수가 없는 김진명 책 시리즈 중에 하나구요. 저는 최근에 읽었는데 하룻밤에 두권 모두 읽어버렸죠..
한반도를 향한 중국이 야심을 보고 분노에 치를 떨었던 작품입니다.(김진명씨 소설 뭔들 안그렇게냐만은..^^)
#용의자X의 헌신
작가는 생각나지 않지만...아무튼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어느정도 희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추리소설입니다. 살인은 일어났고 범인은 짐작이 가는데..알리바이는 너무 탄탄하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쓰오 유미
일본 소설인데요. 한 남자가 새집에 이사가면서 그 집에 살던 유령을 만나게 됩니다. 그 영혼은 자신이 죽은 이유를 모르겠다며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아 달라고 하죠. 남자는 갖가지 추측을 통해 결국 범인을 알아내게 됩니다. 영혼과의 사랑이라..영혼과의 교감을 다룬 면에서 미국 드라마 고스트 위스퍼러 같은 느낌도 납니다. 암튼 전 재밌더라구요.^^
#흑냉수
요것도 일본 소설인데요. 형의 방을 훔쳐보는 남동생과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형. 두 형제의 갈등이 심화되고 심화되어 끝내는..종국에 치닫는.....액자식 구성이란걸 끝에가시면 알게됩니다. 재밌었어요.^^
최연소 문학 수상자 작가라던데...이름이.잘...^^;;;
#백만번의 변명- 유이카와 케이
계속 일본 소설만 추천하게 됩니다. 집에 불이나서 잠시 헤어져 지내게 된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느닷없이 솔로처럼 생활하게 된 각자에게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고.. 유혹은 점점 커져가고...
미칠듯 재미있진 않지만 남녀의 심리묘사와 결국은 그렇게 되어버리는 애정라인이 볼 만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알랭 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1.경매장 가는길
그림감정사 박정민이 뉴욕소더비에서의 경험을 쓴..
그야말로 그림 경매일기 입니다. 유명한 그림이 얼마에 팔렸나..또 뉴욕에서의 생활도 볼수있는 그런책이에요 ㅎ ㅎㅎ
2.그림쇼핑
경매장 가는길과 비슷한책으로 이건 좀더 그림경매를 중점으로 두고 쓴듯.
어떤그림이 세상에서 가상 비싸게 팔렸는지..거기에는 또 무슨 배경이있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거같아요
3.패션의 쉼표를 찍다
삼성패션연구소에서 쓴책으로 패션의 흐름과 변화..또 영화와 패션에 관한책으로....괜찬긴하나;;기대보단 별로인듯;
4.패션의유혹
영국센트럴세인트마틴교수가 썼으며..그야말로
패션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사진도 많구
설명도 쉽게 나와있어서 아주 좋아요^^ㅋㅋㅋ 패션공부 시작했을떄 처음으로 본책
5.리즈틸버리스 "No time to die"
암으로 사망한 전 미국 하퍼스바자 편집장으로..한국제목으론 리즈틸버리스가 만날 패션천재들이구요.
아쉽게도 한국에선 절판된책..ㅠㅠ...
6. in vogue
보그에서 낸 스페셜 북으로 보그애독자라면 탐나실듯 ㅎㅎㅎㅎㅎ
아쉽게도 한국에들 들어오지 않은거 같네요 ㅠㅠ..
7.코코샤넬
디자이너 코코샤넬의 일생을 쓴 코코샤넬 전기문이라고 보시면 될듯 ㅎㅎ
샤넬의 역사에 대해 잘 나와있어요 ㅎㅎㅎㅎ
8. 맛 - 로알드 달
살인자의 건강법 - 아멜리 노통 (적의 대화법 이후 두 번째. 대화로만 풀어나가는 게 특징)
부자사전 - 허영만
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의 추리소설에 눈 뜨다)
30대에 승부를 걸어라 - 손승현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 아서 코난도일 외 (중학생 시절 빨간 단행본을 그리며)
이유 - 미야베 미유키
인생수업 - 엘이자베스 퀴블러 로스
나의 작은 새 - 에쿠니 가오리 (에쿠니 가오리는 언제나 만족스럽다)
인 더 풀 - 오쿠다 히데오
톨스토이 단편선 - 톨스토이
이야기 세계사 - 김경묵, 우종익
마케팅 상상력 - 김민주 (머리를 굴리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마케팅에 집중하라 - 니르말야 쿠마르 (머리를 더 굴리자)
진주 귀고리 소녀 - 트레이시 슈발리에
랄랄라 하우스 - 김영하
제드 러벤펠드의 <살인의 해석>프로이드와 융, 미국의 연쇄살인을 해석하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 없게 가까운 아홉 살 소년의 슬픔과 사랑에 관한 퍼즐 같은 이야기
이병률의 <끌림> -세계각지를 여행하면서 적은 글과 사진모음
장폴뒤비아 <프랑스적인 삶>
조영헌의 <사찰기행>
<미쳐야 미친다> 조선지식인의 내면읽기
폴오스터 <뉴욕3부작>
<보이는 어둠>
밀란 쿤데라의 <견딜수 없는 미쳐버리고 싶은>
조이담의 <구보씨와 더불어 경성을 가다>
<기형도 전집>
한비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
다카하시 겐이치로 <사요나라ㅡ 갱들이여>
<상실의 시대>
에밀아자르 <자기앞의 생>
루이제린저 <생의 한가운데>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가의 각오>
<월든>
이덕희 <전혜린>
월리스의 인어 - 이와이 슈운지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 이치카와 다쿠치
2006 이상 문학상 - 정미경 밤이여 나뉘어라
딸기밭 - 신경숙
코인로커 베이비스 - 무라카미 류
미야베 미유키-스텝파더 스텝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사라마구의 책입니다
눈뜬 자들의 도시도 나왔다고 해요
로맨스 소설
린다 하워드의 맥켄지 남자들 시리즈 맥켄지의 연인
그들만의 축제
린다 하워드의 잊혀진 전설
역시나 린다 하워드 -황혼의 결혼식
노라 로버츠의 맥그리거의 신부
린다 하워드의 사랑의 표적
린다 하워드의 사랑보다 유혹
린다 하워드의 미스터 퍼펙트
공녀
어느새 사랑이
수잔 브럭맨의 TDD시리즈 사랑이야기
다이애나 개벌든의 아웃랜더
경성에사
노라 로버츠의 어둠 시리즈
이도우 작가의 사랑스런 별장지기,사서함의 110호의 우편물
커튼콜
민해연의 오디션
민해연의 리허설
수잔 브럭맨의 TDD시리즈중 최고의 파트너
엘리자베스 로웰의 천년의 향기
<한국작가들>
강영호 - 99% 진짜같은 가짜사랑
공지영 - 고등어,별들의 들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구본형 - 익숙한 것과의 결벌
권윤주 - 파리의 스노우캣
권지예 - 꽃게무덤
기형도 - 입 속의 검은 잎
김규항 - B급 좌파
김남희 -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김연수 - 청춘의 문장들,사랑이라니 선영아,스무살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검은꽃,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보물선,랄랄라 하우스
김현태 -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김형경 -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사람풍경
김훈 - 칼의 노래,화장
류시화 - 지구별여행자,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박민규 - 삼미 슈퍼 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카스테라
성석제 - 재미나는 인생,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신경숙 - 깊은슬픔,외딴방,J이야기,바이올렛,아름다운 그늘,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영복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심윤경 - 나의 아름다운 정원
양귀자 - 모순
위기철 - 고슴도치
은희경 - 새의 선물,타인에게 말걸기,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상속,마이너리그,비밀과 거짓말
이도우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병률 - 끌림
이외수 - 이외수가 전해주는 마음의 열쇠,뼈,황금비늘,감성사전
이주헌 - 화가와 모델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오요나 - 내 방에는 돌고래가 산다
윤대녕 - 누가 걸어간다
윤성희 - 거기 당신
장영희 -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자영 - 떠나라 죽을만큼 목마르다면
전경린 -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전혜린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정민 - 미쳐야 미친다
진소라 - 이라샤,내가 사랑한 외계인
진중권 - 미학 오디세이
조정래 -젊은날의 깨달음
천운영 - 명랑
하성란 -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한차현 - 사랑이라니,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현경 - 미래에서 온 편지
홍세화 -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황경신 - 초콜릿 우체국,모두에게 해피엔딩,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황동규 - 젖은 손으로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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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들>
무라카미 하루키 - 상실의 시대,해변의 카프카,빵가게 재습격,슬픈 외국어,작지만 확실한 행복,더 스크랩,세계의 끝과 하드 보일드 원더랜드,무라카미라디오,어둠의 저편,스푸트니크의 연인,양을 쫏는 모험
무라카미 류 - 자살보다 sex,69,교코,지상에서의 마지막 가족
에쿠니가오리 - 울 준비는 되어있다,낙하하는 저녁,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반짝반짝 빛나는,호텔 선인장
나카타니 아키히로 -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 영혼의 비타민,마음이 예뻐지는 내 영혼의 비타민
요시모토 바나나 - 키친,암리타,티티새,하드보일드 하드럭,허니문
요시다 슈이치 - 7월 24일의 거리, 퍼레이드, 일요일들
아사다 지로 - 지하철,은빛 비,장미도둑
와타야 리사 -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나쓰메 소세키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야마다 에이미 - 나는 공부를 못해
오가와 요코 -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와무라 카즈오 - 생각하는 개구리
주제 사라마구 - 눈 먼자들의 도시
츠지 히토나리 - 사랑을 주세요
히라노 게이치로 - 일식,달
오쿠다 히데요 - 공중그네
다니구치 지로 - 아버지
이사카 코타로 - 칠드런
미우라 아야코 - 빙점
이시다 이라 - 4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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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 자끄 상뻬 - 얼굴 빨개지는 아이,라울 따뷔랭,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Raoul Taburin,
속 깊은 이성친구,뉴욕 스케치,파리 스케치
폴 오스터 - 달의 궁전,뉴욕 3부작,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공중 곡예사,우연의 음악
베르나르 베르베르 - 뇌,인간,개미,타나토 노트,천사들의 제국,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아멜리노통 - 적의 화장법,오후네시,이토록 아름다운 세살,살인자의 건강법,
로베르 인명사전,두려움과 떨림,앙테크리스타
로버트 풀검 -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그렉 버렌트, 리즈 투칠로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깊이에의 강요,좀머씨 이야기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11분,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퍼 벨튼 - 해리포터를 영어로 읽어주는 책
헬렌 니어링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아고타 크리스토프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포리스트 카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빈센트반고흐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마이클 린버그 -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프랑수아 를로르 -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생텍쥐페리 -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존 그리샴 - 펠리컨 브리프, 레인메이커
J. M.바스콘넬로스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오스카 와일드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앤디 앤드루스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아툴 가완디 -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J.D.샐린저 - 호밀밭의 파수꾼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주제사라마구 - 눈먼 자들의 도시
사이먼 싱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앨런 라이트맨 - 아인슈타인의 꿈
F. S.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버지니아 포스트렐 - 스타일의 전략
피터 게더스 - 파리에 간 고양이
오르한 파묵 - 내 이름은 빨강
카롤린 봉그랑 - 밑줄 긋는 남자
움베르토 에코 - 장미의 이름
피터 메일 - 나의 프로방스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이사벨 아옌데 - 운명의 딸
막스 뮐러 - 독일인의 사랑
노아 벤샤 - 빵장수 야곱
아베 코보 - 모래의 여자
곰브리치 - 서양미술사
토리헤이든 - 한아이
프란츠 카프카 - 변신
미하엘엔데 - 모모,자유의 감옥
로빈쿡 - 코마
장 그르니에 - 섬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니코스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안다 가발다 - 그녀를 사랑했네
V.C앤드류스 - 다락방의 꽃들
A.J크로닌 - 천국의 열쇠
카를로스 루이스 - 바람의 그림자,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오리엔트 특급살인
알랭 드 보통 -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더글러스 애덤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밀란 쿤데라 - 농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호어스트 에버스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가르시아 마르케스 - 꿈을 빌려드립니다
위화 - 허삼관 매혈기, 살아간다는 것
슈테판 츠바이크 - 광기와 우연의 역사
안나 가발다 -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로맹가리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요슈타인 가아더 - 소피의 세계
루이제 린저 - 생의 한 가운데
데스몬드 모리스 - 인간 동물원
움베르토 에코 - 장미의 이름
리처드 니스벳 - 생각의 지도
에밀 아자르 - 자기앞의 생
온다 리쿠 - 밤의 피크닉
마이클 커닝 햄 - 세월
얀마텔 - 파이 이야기
우울과 몽상 - 애드거 앨런포
진주귀고리 소녀 - 트레이시 슈발리에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1,2 - 김형경
농담 - 밀란 쿤데라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자키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1,2 - 전경린
달의 궁전 - 폴오스터
공중 곡예사 - 폴오스터
뉴욕 3부작 - 폴오스터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시계 태엽 오렌지 - 앤서니 버지스
나이뻐?- 도리스되리
맛 - 로알드 달
카스테라 - 박민규
환상의 여인 - 윌리엄 아이리시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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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들, 읽을 책들 한번 올려보아요~(스크롤 압박이 심하죠?)
많이 읽어보신것들도 많이 보이실거에요~ 저두 요새 책 읽는데 푹 빠져 있답니다.
저는 위에 목록들 다 뽑아서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책 읽으실 분들께 도움 되시라고, 모아둔거 올려보아요~ 중복 되어 있는책들이
있을지도 몰라요ㅠㅠ 좀 뒤죽박죽이라.. 이해해주세요~
출처ㅡ베드, 화장발,할아커,네이버등 협찬 해 주셨습니다 : )
첫댓글 일단 스크랩 해두고 울적할때 사와야지
감사합니다~~!!! 지우지마셔요~~
으악.. 진짜 정리 안된다..ㅠㅠ 수정해도 잘 안되네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수상한 식모들 재밌게 읽었어요...상상력 기발하긔~ㅋ
님아, 이거 지우지 마세요..두고두고 보면서 참고하려구요^^감사^^
저 스크랩 했어요.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요즘 책 구입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세다가 지침...;;;;;;;;;;;;그래도 저중 70권쯤은 읽은 것 같네염~ㅋㅋ나머지도 읽어봐야징;;;;;;우선 내일 시험끝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그림자 읽어보삼~ㅋㅋ진짜진짜 추천~ㅋㅋㅋㅋ
맞아요~ 바람의 그림자 재미있삼~
블로그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볼께요. 감사!
향수 , 나무 , 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쳔 ㅋㅋ
감사해요!!정말 감사감사!!
보르헤스 전작과 카프카 전작, 이상의 전작품을 첨가 시키고싶다
소세키-나는고양이로소이다 잼나게 읽고있는뎅~ 그나저나 스크롤 ㄷㄷㄷ
전 가르시아 마르케즈랑 헤르만헤세랑 보르헤스 좋아하는데. 볼만한책이 참 많네요.. 나중에 참고해야겠어요..^^
오오 ㅋㅋ 좋아요 ㅋㅋ 지금 외출준비중인데 스크랩 메일로 해둘게요 ^ ^ 다 읽어야지 ! ㅎ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저도 스크랩 해가요 ! ㅋㅋㅋ 유용한 자료 쌩유요 !
36개 읽었군요 ㅋㅋ 앞으로 열심히 책 읽어야겠네 ㅠ 근데 중복인것도 많아요 ! ㅎㅎ
네~ 많을거에요ㅠㅠ
와!!!!!!!! 감사합니다~~~ 개인카페로 스크랩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스크랩할게요^.^ 그리고 지금 다는 생각이 안나는데 최근에 읽은걸로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구해줘 도 괜찮던데요^.^
참. 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화순인데 '아버지들의 아버지'도 재밌다구! 베르베르껀 다 재밌어요! 그리구 '앰아이블루?'라는 책 있는데 미국에서 청소년용으로 나온 소설인데 동성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다규.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않게 해주려는 목적에서 쓰인 단편들 모음이라구. 아무래도 청소년 대상으로 쓰인거라 쉽게 술술 읽혀요. 갑자기 생각하는거라 더이상 생각안난다 히히. 나중에 저도 책추천 목록 한번 올릴게용ㅋ
요즘 박민규씨 소설 읽는데, 재밌더라구요- 스크롤 ㄷㄷㄷ 여기 있나 모르겠넹-
스크랩합니다 감사 ^^
스크랩해갈게요^^ 고맙습니당
스크랩해갈께요~^^유용하게 잘 보겠습니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향수" 강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다 읽은거..
스크랩해가요~^^*
이렇게 읽을책이많다니...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개인소장해두고 읽어야겠어요ㅎㅎ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담아갑니다~
스크랩해갈께요~감사해요^^
스크랩해갑니다^^ 감사드려요!!~ㅋㅋ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