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혼방
한남 칼로찌르면 지방때문에 죽지도 않을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부 벙~~
키가 안커서 저말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다 ㅠㅠ
니네 엄마 힘들잖아 가서 전부쳐!
가방끈긴게 최고 아입니까??아 명절때 깽판칠라면 공부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ㅠ
샴페인은 울지않긔
아빠 ㅠㅠ 걸어올라와
냄져가 과일못깎으면 도태되는거 아시져???
꺄아아아아아악!!!!
아 이거 너무 똑소리나서 가져옴
무근본이 짱이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초기화슝
첫댓글 나 과일 깎으래서 첨 깎아보는디 못 깎는다고 지랄하길래 "용감하셔 제가 과일은 못 깎아도...." 하니까 다신 안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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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 인물은 어릴때부터 다르구나!멋지다 야무지당!
제 결혼식 오지 마세요ㅜ!! 상상돼서 존나 웃김ㅋㅋㄲ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이렇게 진짜 한 번 뒤집어 엎어야 정상이 된 다는 게..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에ㅔㅇ!????!!!!!!??????????????!!!!!!!
나두 맨날 친척어른들한테 내 이상형은 노예처럼 빌빌기는 노예남이라 결혼못할거같다구 말함 ㅎㅎ
동생 결혼식날 싫은 소리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온갖 친척들이 언니가 먼저 갔어야지 염불을 외길래 "아!!! 쫌만 더하면 나 진짜 갈래!! 엄마 어떡해??? 나 집 가????" 했더니 엄마가 친척들 말림ㅠㅠㅋㅋㅋㅋ
꺄아아아악이 제일 웃겨ㅋㅋㅋㅋ
아마지막쥰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난 할머니가 나 이뻐하는데 요새 들어 빨리 돈모아서 시집가라 닦달하길래돈모아서 실버타운 갈거니까 그만 좀 말하라그랬음 ㅠ 80대중반이라 자기 죽기전에 빨리하라고 그러니까 마음은 약해짐 ㅠㅠ 나 이뻐해도 제사지내줄 장남 찾는건 너무 서운해!!!
우리 할아버지 둘째고 아직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다 살아계셔서 제사 아직 없는데 두분 중 한 분 돌아가시면 제사 백퍼 지낼텐데 초장에 어떻게 해야 자리가 잘 잡힐지 맨날 고민 중
우리집은 기독교집안이라서 제사는 없는데 ㅅㅂ이모부 중에 개빻아서 나한테 결혼 웅앵 남친 웅앵 이러길래 싫어요 했더니 갑자기 내 손목 개아프게 잡고 ㅈㄹ하길래 아 싫다고요!내가 싫다는데 돈이라도 주셔요???아 개아프네!!!씨ㅂ..까지 하니까 손목 놓고 지혼자 빡쳐서 가더니 나랑 헤어질 때 존나 찌질하게 내 옷보고 할머니같다웅앵 하면서 도망감ㅋㅋㅋㅋ좆팔 개새끼가 대가리 망치로 구멍나고 싶나 한번만 내 몸에 손대면 존나 미친사람럼 아시발 개아프다고 개새끼야!!!하지말라고 몇번말해 할거임;;
나 남편생기면 죽여버리지 않을까..?칼로 찌르지 않을까..? 난 전남친들 패고 죽이고 싶던데..? 이러고 염불외우고 다녀서 아무도 나한테 결혼하라는 소리 안함ㅋㅋㅋㅋ
난 내성적이라 얼굴보고 직접 말하는거 잘 못해서ㅜ그냥 명절 전에 일가친척어른들 우리 엄마아빠 번호 카톡 다 차단해놨다가 명절끝나면 차단 풀어줌ㅠ몇년 했더니 이제 명절에 안부르더라고
샴페인 저건 ㄹㅇ 띵언
난 이모가 살쪘다 그래서 친척들 앞에서 대성통곡함. 이모가 뚱뚱하다고 구박한다고
첫댓글 나 과일 깎으래서 첨 깎아보는디 못 깎는다고 지랄하길래 "용감하셔 제가 과일은 못 깎아도...." 하니까 다신 안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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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 인물은 어릴때부터 다르구나!
멋지다 야무지당!
제 결혼식 오지 마세요ㅜ!! 상상돼서 존나 웃김ㅋㅋㄲ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이렇게 진짜 한 번 뒤집어 엎어야 정상이 된 다는 게..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에ㅔㅇ!????!!!!!!??????????????!!!!!!!
나두 맨날 친척어른들한테 내 이상형은 노예처럼 빌빌기는 노예남이라 결혼못할거같다구 말함 ㅎㅎ
동생 결혼식날 싫은 소리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온갖 친척들이 언니가 먼저 갔어야지 염불을 외길래 "아!!! 쫌만 더하면 나 진짜 갈래!! 엄마 어떡해??? 나 집 가????" 했더니 엄마가 친척들 말림ㅠㅠㅋㅋㅋㅋ
꺄아아아악이 제일 웃겨ㅋㅋㅋㅋ
아마지막쥰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난 할머니가 나 이뻐하는데 요새 들어 빨리 돈모아서 시집가라 닦달하길래
돈모아서 실버타운 갈거니까 그만 좀 말하라그랬음 ㅠ 80대중반이라 자기 죽기전에 빨리하라고 그러니까 마음은 약해짐 ㅠㅠ 나 이뻐해도 제사지내줄 장남 찾는건 너무 서운해!!!
우리 할아버지 둘째고 아직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다 살아계셔서 제사 아직 없는데 두분 중 한 분 돌아가시면 제사 백퍼 지낼텐데 초장에 어떻게 해야 자리가 잘 잡힐지 맨날 고민 중
우리집은 기독교집안이라서 제사는 없는데 ㅅㅂ이모부 중에 개빻아서 나한테 결혼 웅앵 남친 웅앵 이러길래 싫어요 했더니 갑자기 내 손목 개아프게 잡고 ㅈㄹ하길래 아 싫다고요!내가 싫다는데 돈이라도 주셔요???아 개아프네!!!씨ㅂ..까지 하니까 손목 놓고 지혼자 빡쳐서 가더니 나랑 헤어질 때 존나 찌질하게 내 옷보고 할머니같다웅앵 하면서 도망감ㅋㅋㅋㅋ좆팔 개새끼가 대가리 망치로 구멍나고 싶나 한번만 내 몸에 손대면 존나 미친사람럼 아시발 개아프다고 개새끼야!!!하지말라고 몇번말해 할거임;;
나 남편생기면 죽여버리지 않을까..?칼로 찌르지 않을까..? 난 전남친들 패고 죽이고 싶던데..? 이러고 염불외우고 다녀서 아무도 나한테 결혼하라는 소리 안함ㅋㅋㅋㅋ
난 내성적이라 얼굴보고 직접 말하는거 잘 못해서ㅜ그냥 명절 전에 일가친척어른들 우리 엄마아빠 번호 카톡 다 차단해놨다가 명절끝나면 차단 풀어줌ㅠ몇년 했더니 이제 명절에 안부르더라고
샴페인 저건 ㄹㅇ 띵언
난 이모가 살쪘다 그래서 친척들 앞에서 대성통곡함. 이모가 뚱뚱하다고 구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