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시민이 직접 가꾼 경의선공원 244m 구간 올 가을 개방</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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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옛철도부지에 시민이 직접 심은 나무로 채워지는 '가족마당' 1,970㎡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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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3/20/yonhappr/20120320140637284.jpg" width=500 height=375></P></DIV>
<P> </P><BR>市, 관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공원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2%BD%EC%9D%98%EC%84%A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320140637074" target=new><FONT color=#0b09cb>경의선</FONT></A>공원 될 것<BR><BR>옛철도부지에 조성되는 '경의선공원' 중 가족마당 약 244m 구간이 시민이 직접 심은 나무로 아주 특별하게 채워져 올해 가을 우선 개방된다.<BR><BR>시는 경의선이 지하화 사업을 함에 따라 지상부 101,668㎡(길이 6.3㎞)를 녹지문화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경인선공원을 2014년 완공을 목표로 2009년부터 조성중이다. 공원은 지하화 되는 곳부터 차례로 조성하고 있다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관이 일방적으로 조성하여 제공하는 공원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경의선공원이 될 것"이라며, "직접 심은 나무와 더불어 시민들의 꿈과 희망도 함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끝)<BR><BR>출처 : 서울시청 보도자료<BR></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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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마장지하차도 말고 다른 지하 시설들도 가로 막고 있어서 지하화가 안된다고 수십번 말했거든요. 그리고 화물차 운행도 해서 안된다고 말한거도 무지 됐거든요. 그리고 저 경의선 지하화는 용산~공덕~가좌 구간인거 알기나 하고 말합니까? 서울역~신촌~가좌는 지상으로 그대로 운행하거든요. 화물차도 이쪽으로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어디 터널 같은걸로 가지고 와서 개드립 치는거 절대 사절입니다. 그리고 님이야 말로 장식에도 못 써 쳐먹는 꼴통 가지고 다니시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꼴통을 장식에도 못 써 쳐 먹으니 개념을 아주 개X 쳐박으셨나 보죠? 이거 명백히 시비거신 겁니다. 그리고 디씨로 꺼지시죠.
어디 연락왔다는 증거 구경좀 해봅시다. 그리고 탄광폭발사고 기록을 뒤져보시면 왜 화물열차 지하화의 타당성이 떨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군인들 수송하는 임시여객열차뿐만 아니라 유조열차나 시멘트화차같이 사고나면 골때리는 물질을 싣고다니는 열차랑 전차나 장갑차같은 중대형 군수물자 수송하는 화물열차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으십니까? 혹시 폭발원리에 대해 물으신다면 친절히 설명해드리죠.
대곡-원시선 등의 예나, 솔안터널처럼 근래 늘어나는 초장거리 터널의 예를 볼 때 선로만 두고 보면 화물노선의 지하화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역이나 분기선 등이 작용하면 그때는 이야기가 '극단적으로' 달라지죠. 경원선과 같은 간선은 지하화로 박제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청량리-왕십리 지하화는 어떤 그림을 가지고 지하화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성수지선과 청계천으로 설명 완료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 경의선이라는 곳은 용산선이라는 지선철도로 중요성이 낮아 지하화되었습니다만, 중앙선, 경원선은 한국의 5대 간선 중 하나입니다. 특히 경원선은 통일 이후를 생각한다면 선로가 지금의 몇배는 되어야 할텐데 그걸 지하에 파묻고 나중에 어떻게 공사하려고요? 당장의 불편함도 중요하지만 먼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인데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새 경의선의 지하노선이 가능한 건 경의선 본노선 (서울-수색) 이 지상구간으로 건재하여 화물이나 인입선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지하화된 경의선 (구 용산선) 이 간선이 아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인사 계속 왕십리~청량리 지하화 시켜야 한다고 개드립 치는 인사입니다. 아시다시피 그 구간은 마장지하차도와 그 외 여러 시설물들이 가로 막고 있어서 기울기가 안 나와 지하로 못 내려가죠.
ktx부천역... 중앙선 지하화 하면 마장지하차도는 필요없으니 장애물이 될수가 없는데 머리는 왜 달고 다닐까.. 생각좀 하고 살자
천리안/마장지하차도 말고 다른 지하 시설들도 가로 막고 있어서 지하화가 안된다고 수십번 말했거든요. 그리고 화물차 운행도 해서 안된다고 말한거도 무지 됐거든요. 그리고 저 경의선 지하화는 용산~공덕~가좌 구간인거 알기나 하고 말합니까? 서울역~신촌~가좌는 지상으로 그대로 운행하거든요. 화물차도 이쪽으로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어디 터널 같은걸로 가지고 와서 개드립 치는거 절대 사절입니다. 그리고 님이야 말로 장식에도 못 써 쳐먹는 꼴통 가지고 다니시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꼴통을 장식에도 못 써 쳐 먹으니 개념을 아주 개X 쳐박으셨나 보죠? 이거 명백히 시비거신 겁니다. 그리고 디씨로 꺼지시죠.
다른 시설? 무엇? 또 화물열차는 지하화 안된다는 증거를 가지고와바.. 군사시설은 지하화해도 철도운송에 문제 없다고 국방부에서 연락왔음
어디 연락왔다는 증거 구경좀 해봅시다. 그리고 탄광폭발사고 기록을 뒤져보시면 왜 화물열차 지하화의 타당성이 떨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군인들 수송하는 임시여객열차뿐만 아니라 유조열차나 시멘트화차같이 사고나면 골때리는 물질을 싣고다니는 열차랑 전차나 장갑차같은 중대형 군수물자 수송하는 화물열차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으십니까? 혹시 폭발원리에 대해 물으신다면 친절히 설명해드리죠.
대곡-원시선 등의 예나, 솔안터널처럼 근래 늘어나는 초장거리 터널의 예를 볼 때 선로만 두고 보면 화물노선의 지하화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역이나 분기선 등이 작용하면 그때는 이야기가 '극단적으로' 달라지죠. 경원선과 같은 간선은 지하화로 박제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청량리-왕십리 지하화는 어떤 그림을 가지고 지하화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성수지선과 청계천으로 설명 완료 아닌가 싶어요.
천리안 이거 진짜 안되겠구만. 논파 당했으면 그냥 아닥하고 짜질것이지 어디라고 개드립질이냐? 되도 않는 X 개드립 쳐 뇌까리지 말고 끄지라. 내 옛날 성격 나오게 하지 마라.
다른얘긴데요. 기사내용에 경의선 지화화를 했는데, 경인선 공원을 만든다고 되있네요. 오타겠죠?
천리안님 게시판에서 예의좀 갖춥시다.....에휴..
말씀하신 경의선이라는 곳은 용산선이라는 지선철도로 중요성이 낮아 지하화되었습니다만, 중앙선, 경원선은 한국의 5대 간선 중 하나입니다. 특히 경원선은 통일 이후를 생각한다면 선로가 지금의 몇배는 되어야 할텐데 그걸 지하에 파묻고 나중에 어떻게 공사하려고요? 당장의 불편함도 중요하지만 먼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인데 안타깝습니다.
참 밥값 아까운 인간들이네요 이래서 허준영씨가 코레일에서 나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근거도 없이 화물열차라서 안되니 군수운송해서 안되니 웃기는 사람들이군.. 이미 근거없다는거 다 아는 사실임
근거는 그쪽이 더 없는거 같네요ㄱㅅ .
개드립 그만 치고 짜지거라.
게시판 예의좀 지키세요 반말은 고사하고 참 읽기가 거북하네요